노름좋아 하셨고 땅 한평 없던 우리아버지에게 시집오셔서 우리 4남매 먹여 살리느라 손발이 다 트도록 고생하셨던 92세 되시고 광주 요양병원에 있으신 우리 어머니가 너무보고싶어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눈물이 앞을 가리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사는 작은아들 찾아 뵐때 까지 건강 하세요
이 노래만 나오면 가슴이 무너진다 아~~~~~ 어머니 아버지 극락왕생 하옵소서 🙏🙏 불효여식을 용서해주십시요. 허리 굽은 할머니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봅니다 엄마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두분 다 호인이셔 하늘나라 그 어디엔가 계실겁니다 영민하소서 유모차를 끌면서 사과를 좋아하든 저에게 주셨고 반찬을 가지고 오신 엄마 마지막 반찬이 될줄이야 가슴이 터집니다 사랑했습니다 엄마 ~~~~~~~ 하늘만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엄마 👩 이제 부르지도 못할 정겨운 그 말 엄마 🙏🙏🙏🙏🙏
@@jrk327 저 아버지 돌아가신지 7년.어머니 돌아가신지 4년이 다 돼가는데 신기하게 1년 지나고 2년지나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또렷하게 기억이나고 잊혀지지가 않네요.정말 부모님이 너무많이 보고싶습니다.
@@정선영-f4k 그렇지요 세월이갈수록 내가 힘든일있을때 눈앞에 선한 부모님 어릴적엔 부모님 보호하에 행복했는대 지금은 안계시고 없으신 엄마 그립고 보고싶고 내갈길을 잘 이끄러 주셨음 하는 생각하면서 마음만 아프지요 그래요 부모님은 언제나 그립지요선영님 글을 보면서 저도 마음아프내요선영님도 제 마음과 같겠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or what this song says, I can feel it. I think it's talks about the struggle of the Korean people , the sacrifices older generation made to survive and keep families together. I live in the United States and I see Korean people work and study very hard. They have a beautiful culture, people and their food is amazing. My best wishes of all Korean people.
젊은이들은 틀닥이라고 비웃고 뭐라고하지만. 한때는 젊었을때 배고플시기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장사하고 추운날에 등에 어린자식업고 브레지어도없이 빨래터에가서 빨래하고 그렇게 살아오신분들입니다.부모님을 존경해야하고 예의를 갖춰야할겁니다.이런부모님들이 있었기에 지금현재 우리들이 있는겁니다.고마움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요즘은 엄마가 더 그립내여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불러보지 못하고 가슴만 아프내여 마음 너무아파 엄마찾아가 울어봐도 소용없고 엄마 보고싶어요 저도 한가하니 엄마가 더 그립내여 바쁘게 삹때는 그리위하는것도 사치인듯이 생각하면서 살았는대 이제는 많은 후해하면서 그리움만 가득하내요 보고싶어요 부디 아버지 하고 두손 꼭 잡으시고 사랑도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그리운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 🙏 😭 이제는 저도 행복합니다 사위가 소영이한테 어머니가 불쌍하다 안됐다 한데요 해서 소영이도 저한테 지금 많이 신경쓰는것 같아요 또 뵈러 갈께요 엄마한테 갔다 돌아설려면 너무마음 힘들어 좀그렇지만 제가 엄마보로 좋아하시는 커피 가지고 갈께요 엄마하고 나하고 커피한잔 좋지요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