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조금 멀리 떨어진 기차역에서 저녁때면 나훈아 님의 노래가 바람결에 따라 크게 작게 들려오는 여러가지 노래를 듣고 자랐습니다. 기억이 가끔 가끔 납니다. 나훈아 님 노래로서도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 주시지만 2020년 추석 공연 보고서 또 다시 새로 느꼈습니다. 애국자이시고 국가관 뚜렸하신것에 정말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가는 세월을 붙잡고 싶은 심정 간절하네요. 부디 건강 하세요.
우리이웃을 사랑하고 나아가 아픈 이웃들을 보살피며 안아주는 마음을 간직한 가황 나훈아가수 입니다 대한민국 애국구국충정! 나훈아가수 만세! 대한민국 가황 나훈아가수 만세! 박정희대통령각하와 육영숙여사께서 소록도를 방문하시어 주민들을 집적 손으로 감싸안으며 위로하시며 주민들께 건강을 기원하셨습니다. 아! 국민과 국가를 저버린 붉은 괴정권! 범죄짚단 국민혈세가 목구멍에 잘넘어갈까요? 종말은 오고 있다.
자비로 큰돈 써가면서 소록도 환우들과 봉사자 분들을 위해 출연료 없이 무보수로 공연하셨습니다. 국민들이 왜 가황 나훈아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알것같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제가 이시대 이세상에 나훈아 선생님과 같은시대 같은땅에 삶에 있어 너무도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이 시대에 살며 제 두눈으로 나훈아 선생님의 모습을 직접뵐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2020을 보고 나훈아님을 다시 보게되었는데 이 공연 또한 진한 감동을 줍니다 나훈아님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의인이며 애국자이며 최고의 예술인입니다 노벨평화상을 받고도 남을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참된 어른입니다 이런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얼마나좋을까요? 나훈아님의 발길마다 신의 축복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부산사람 인데 어릴적 그땐 국민학교 가족들과 용호동 바닷가 피서 갔다 아버지가 심부름 시켜 가게 들렀는데 나환자 분이 가게주인 그 모습보고 덜덜 떨면서 물건을 샀는지 걍 뛰쳐 나왔는지 기억이 아리송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코 몆년전 용호동 갈일 생겨 둘러보니 너무도 동네가 이쁘게 변해서 놀랐어요 물론 어느 동네는 아직 옜날 시골 읍같은 곳이 남아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