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만히 조용히 앉아서 볼게 (?) 

조용히 앉아서 본다면서 제일 질색하던 이태용 ㅋㅋㅋㅋㅋ

도영아... 힐링드라마라며... 그래 김도영은 힐링이 맞긴한데...

분명....도영이를 보면 행복해야 하는데... 눈에서 땀이 나오네요...

툥이 웃음소리 너무 잘들리는데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ㅁ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스토리보고 뒹굴며 웃은 건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도영이에게 남은건 쓰까쓰까..

이띠용 어제 김도영 같이보게하려고 엄청 설득해서 둘이 보기로 했는뎈ㅋㅋㅋㅋㅋㅋ걍 다같이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진짜 심야카페 보다가 울 뻔 했어요... 여주분이 손목을 막..막.. 잡고... 나중에는... 손도..막 잡고..... 쓰까주세요랑 어우저질 때는 기분이 좋아질 줄 알았는대 좋아지긴 개똥뿔...

아 맞다 힐링 드라마였지?.....나는 공포물이야

반응이ㅋㅋㅋㅋㄱㄲ진짜 찐친의 비지니스 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 누구도 조용히 보지 않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위하는 마음 하나로 찍었다는데 나는 그냥 그 진심 하나로 충분한 것 같다 몰라 김도영 사랑해

중간에 도영이가 폰 거의 던지듯 떨어뜨렸을 때 이게 힐링물인지 개그물인지 햇갈렸습니다

유타피셜 태용과 재현은 저기 없었다는... 아니 분명 툥 목소리인줄 알았는데ㄷㄷ..

ㄲㅋㄱㅋㅋㄲ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 저건 진실의 놀림이네

아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크 깔깔맨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쿨한 팬이 아닌가봐요. 못봄요 안본게 아니라 아무튼 못본거임. 수까수까..

시즈니는 눈물을 흘리며 시청했던...그게 바로 ㄴr......

쉿쉿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이라며 나 어제 고혈압으로 저승에서 이동욱이랑 하이파이브 했어

조용히 앉아서 입으로 놀리기 달인덜인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은 맞는데 내마음도 같이 킬링

스엠 제발 애들 활동 시키는건 좋은데.. 저런 로맨스는 안시키면 안될까..? 또 커플 탄생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