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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또 아내가 있다니 그렇다면 나는 뭔가? 아니 이 여자는 또 뭔가?... | 덕수궁 돌담길 - 연규호 단편소설 | 책읽는 오로라 | 오디오북 

책읽는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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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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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9   
@일대한
@일대한 Месяц назад
고맙습니다 🎉🎉🎉
@ReadingAurora
@ReadingAurora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user-kmaru
@user-kmaru 2 месяца назад
연규호선생님의작품은지난번서독광부의아들이후두번째인데,경험과관심으로부터보이는사실적그내용과성실하고담담하게과장없이현학적이지않게쓰여진문장은줄거리에집중할수있게해주고,내용은감동을줍니다..훌륭한소설을선정해낭독해주신오로라님께진심감사드립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성 가득한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ArthurConanDoyleSherlockHolmes
@ArthurConanDoyleSherlockHolm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연규호작가님 작품 이네요~즐청 할게요,오로라님 감사합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방문 감사드립니다~😊
@BABYLON-park
@BABYLON-park 2 месяца назад
덕수궁 돌담길 정동길을 걸어 과거 MBC 문화방송 까지 걷고는 했지요, 그러나 그 길을 둘이서 거닐땐 괜한 허툰 생각으로 걱정거리를 안고 거닐고는 했지요, 당시에 그 곳에는 서울 가정법원이 있었지요. 만남과 추억의 데이트 장소가 덕수궁 돌담길 이라면 마지막 헤어짐도 덕수궁 돌담길 이라고들 했습니다, "서울 가정법원 이혼법정이 그곳에 있기에" 이제는 가을의 검에 이 무더위도 목이 베일때 입니다, 책 읽기에 좋은 계절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 낭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정성들여 써주신 글 감사합니다~
@진아-c2g
@진아-c2g 2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오로라님 아침부터 해가 뜨겁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충환-w7q
@김충환-w7q Месяц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adingAurora
@ReadingAurora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화연-y1r
@지화연-y1r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잘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마음 편해지는 오로라님 목소리에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을께요🙏🙏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편안히 들으셨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ArthurConanDoyleSherlockHolmes
@ArthurConanDoyleSherlockHolm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연규호 작가님의 작품은 늘 저를 되돌아보게 만드시네요,삶의 지향점,뭐가 인생의 목표인지 등등,중간 중간 다른 생각으로 인한 갈등 이 마음아팠네요,지난 번 마음의 행적에 수록된 작품이 작가님의 픽션과 가미된 소설 이라는 것을 알고,아~눈물 흘렸던게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님을 알았네요~늘 작가님과 낭독해주신 오로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역시 작가님 소설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정성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kyuhoyun
@kyuho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설가 연규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민성글방
@구민성글방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년에는 오지 말라는 마지막 편지에 콧등이 찡해집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kalbee2186
@kalbee21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작품 이군요. 잘들었습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저도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호크-j3r
@블랙호크-j3r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소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규호 작가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조난심-s7e
@조난심-s7e 2 месяца назад
'덕수궁돌담길' 나도 남편과 연애할 때 갈 곳이 별로 없던 시절 덕수궁 안을 걸을 때도 있었고 바깥 담을 걷기도 했었지😊 덕수초.경기여고.를 지나 광화문 4거리로 나오면 국제극장이 있었고, 그옆엔 '초원다방'이 있어 다리도 쉬며 다방에서 차를 마시곤 했었지...!! 밤10시쯤 되면 클래식 음악이 조용히 흐르는...!🎶 *쌤!! 선생님 덕분에 아름답던 추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적어 주신 글을 읽으니 저도 몇 년 전에 친구들과 함께 거닐었던게 떠오르네요. 소중한 추억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숙-b7g
@고경숙-b7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연규호작가님의 작품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좋은작품과 낭독해주신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jzitup
@jzitup 2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에 힘을 얻어요~~
@유선애-l9z
@유선애-l9z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순-c7k
@이명순-c7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오늘 아침에듣고. .충만한 오늘이 시작되겟네요.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명순-c7k
@이명순-c7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좋은 소설 많이많이 부탁드러요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헌권이
@헌권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이재은-g4u
@이재은-g4u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부가 성향이 다르면 이렇군요 노년으로 갈수록 친구같은 사이로 살아가야 하는데요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여인은 마지막도 자기중심인 것 같아요 남편을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사과라도 하고 왔으면 소설에 흠뻑 빠져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주인공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佐々木あき-z7q
@佐々木あき-z7q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 만한나라가없죠..나이들수록더더욱그리워지고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이런 저런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나라가 최고예요. 잠시 여행을 갔다 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족도 시간이 지나면 남처럼 되는 과정이 인새의 길 중에 있네요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며, 긴 인생 여정에서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주영-c1r
@이주영-c1r 2 месяца назад
삶이란게 정답이없다는말이 맞는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꼬마땡크
@꼬마땡크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딸이 학교 떨어졌다고 조기유학 보낸 주인공이 이해안되요. 미국에서 정착 못해 귀국해 그림 그린 이화백은 이해되는데.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설인데 푹 빠져서 현실 속의 일인듯 아쉽네요 딸들도 엄마에게만 맡기지말고 함께 나와서 아버지얼굴을 보았으면 어느 해라도그전부터 떨어져있는 가족이라 헤어짐이 익숙해졌나봅니다 주인공 숙 여사는 끝까지 에고인 듯해요 이제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고백을 남편의 장년부터 노년이 많이 쓸쓸했음에 대한 자책이 별로 없네요 아무 상관없는 동기들 체면들ㅠㅠ 평소에 다들 그런 실수를 자주 하지요 남편은 자기 주관이 있음에도 아내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홀연히 떠나서, 가난한 삶을 견디면서 그러나 주체적으로 살아가네요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 주시고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K5자주포
@K5자주포 2 месяца назад
🍉🍉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편은 정말 청렴한 종교인같은 분이군요 무소유네요 그리고 아내에게 원망도 없고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의료인재를 잘 길러낸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딸들이 머리도 되고 반항도 안하고 잘 커서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김여사가 욕심 체면이 과하긴 했군요 여기까지는 행운이 많았군요 그 이후를 들어봐야 남편을 존중하지 않았군요 법공부하던 사람이 그림까지 그리는 것은 큰 재능인데 미국은 좋은 곳이라고생각하면서 한국인이 많은 LA에서 살려는 욕망은 왜 한국에 있는 동창에게 내세우는 것이 뭐가 중요할까요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딘가에 주인공처럼 내세우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 같기는 해요. 정성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skp2747
@skp2747 Месяц назад
이름만 부부일뿐 부부가 아니군요. 그런 정도의 일정을 소화하려고 멀리서 비행기를 타고 오다니. 전화 통화하고 돈을 부쳐주면 될것을.
@佐々木あき-z7q
@佐々木あき-z7q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게뭐야.남편은방한칸없이혼자....얼마나 외로웠을지
@ReadingAurora
@ReadingAurora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남편을 생각하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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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изика пасты Карбонар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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