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초상권은 타국에 비해 매우 까다로운 편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모자이크를 진실의 왜곡으로 여기고 있다. 한국의 매스미디어에서만 촬영된 대중들의 얼굴이 모자이크가 되어있는게 일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대다수 외국에서는 이러한 모자이크를 찾아보기 힘드며 초상권보다 표현의 자유의 가치를 높이 두고 있어 누구나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영미권에서는 초상권을 개인의 소장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한국의 초상권은 타국에 비해 매우 까다로운 편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모자이크를 진실의 왜곡으로 여기고 있다. 한국의 매스미디어에서만 촬영된 대중들의 얼굴이 모자이크가 되어있는게 일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대다수 외국에서는 이러한 모자이크를 찾아보기 힘드며 초상권보다 표현의 자유의 가치를 높이 두고 있어 누구나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영미권에서는 초상권을 개인의 소장물로 인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