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에 찔리겟니 ~~찔리면 먹을수가 없다 일단 주댄 먹이 이다 먹을때마다 찔리면 상처 악화 죽는다~~~내말은 저 선인장은 낙타의 먹이 이다는 사실이다~~어떻게 저것을 먹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낙탁는 사막에서 산다 사막은 먹이 구하기가 어럽다 ~~~~다른것 보다보 낙타는 사막에 에서 생존하며 진화 하고 사막에서 살아가는 방도를 안다 이다 수천년 말이다~~선인장 ~선인장도 똑갗치 나탁와 동일 이유로 생존해 왓고 그러면서도 현데에까지 살아 있다~~선인장 누군가 나를 먹으니 아니 현존 자연영향 동물이든 날씨든 말이다 그 모든것에 대하여 살기위한 노력과 방어에 의한 수천녕에 의하여 진화 대어 자라온 동식물이다 는것이다~박사님께서 자꾸 찔리더라도 찔리더라도 말하지만 찔린다면 상처가 대며 세균 오염에 의하여 죽을수도 있다~~줏기으로 먹는다면 찔리지도 안으면서 먹을수가 있다는 것이다 ~~박사는 더 정확희 나타에 대하여 어떻게 먹는지 연구하고 답변해야 하겟지 추상과 상상으로 그것을 정의 하는것은 학자로서 자격이 없다 ~`물론 기본 교육지식이 높으니 어떤 말을해도 정답 처럼 말하겟지~~허나 그것은 절대 정답이 아니다 지식에 의한 상상 추상일뿐이다 물로 잘못댄것은 아니다 어느정도 지식에 의하여 나온것이니 최고 이겟지 ~~다면 명확하지 안다 ~~저러한 분들이 교주가 댄다면 진정 골치아픈 사람이 대겟지 정신지배하여 교주는 잘살지만 말이다 신자들은 눈귀 멀어 교주님 하고 혼이 나간상태로 살게 댄다`~~교수이다면 사퇴 해야 하겟지~~~~~~~~~
낙타도 먹기 쉬운 먹이가 먾으면 굳이 선인장을 먹지 않는 것을 보니까, 오키나와 섬에 뱀이 많아서 뱀을 잘 잡는다는 몽구스를 풀어놨다가 실패한 사례가 떠오르네요. 오키나와로 온 몽구스는 뱀 말고도 잡기 쉬운 먹이가 많아서 정작 뱀은 사냥하지 않았다고 해요. 오히려 몽구스라는 외래종 때문에 오키나와 생태계만 혼란스러워졌죠.
테스트가 잘못된 듯한... 영상에서 낙타가 먹은 선인장은 납작하고 가시가 크고 긴 선인장인데 테스트한 선인장은 동글동글하고 가시가 작고 촘촘... 정확한 테스트를 하려면 먼저 낙타가 먹은 선인장으로 테스트한 후에 저렇게 형태가 많이 다른 선인장도 먹는지 다시 테스트를 해야... 낙타가 어떤 선인장을 선호하고 잘 먹는 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테스트하는 건데 같은 종류의 선인장으로 테스트하지 않고 전혀 다른 형태의 선인장으로 테스트를 하면 그게 제대로 된 테스트일 수가 있나...
지금은 현금통이 사라지고 있지만 예전 기억으로는 수동이었습니다. 천원짜리가 없어서 오천원짜리를 냈을때 기사님이 액수를 세어가며 손으로 레버(혹은 버튼)를 눌러서 거스름 동전을 꺼내주셨습니다. 동전을 내리는 동안 출발할 수 없어 곤란해하셨고 전 죄송했던 기억이... 승객이 돈을 내는 통과 거스름 동전 통은 분리가 되어있고요.
당연히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풀과 선인장이 있으면 풀을 먹는 게 맞는 거겠지만, 영상에 나오는 선인장 종류가 달라 보이는데, 맛이 다르거나 형태가 달라서 안먹은 게 아닐까요? 낙타가 냄새를 맡고 안먹은 게, 싫어하거나 독성이 있다거나 해서 피했거나, 선인장을 먹을려면 가시를 피해 돌려가면서 씹어야 하는데, 실험에서 나온 둥근 선인장은 둥글고 가시가 촘촘해서, 그게 불가능하니 안먹는 쪽으로 진화했거나??? 아마도 넓적한 선인장은 낙타에게 비상식량으로 어쩔 수 없이 먹는 거겠지만, 어쩌면 보양식이나 기호음식, 혹은 최애 음식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육사분도 모르는 낙타의 비밀은 낙타의 본래 서식지는 아주 추운 북부 지역이라는 사실. 낙타의 발굽은 사실은 눈을 효율적으로 걸을수 있게 발달된 것이고 입내부가 단단한 이유도 얼음을 깨먹기 위해 진화한 겁니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쯤 사막지역으로 이동을 했는데 우연하게도 사막지역이 한냉지역과 환경이 비슷하다보니 적응하게된 케이스.
단봉 낙타는 사하라나 중동 사막지역에 사는 동물이고 , 선인장은 아메리카 대륙 사막 지역에 사는 식물이다. 태생적으로 단봉 낙타가 자연에서 선인장을 접할 기회는 거의 없는 것 화면 상에 나오는 낙타가 선인장을 씹어 먹는 것은 정말 먹을 게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먹게 만들었을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고, 제주 낙타도 마찬가지 이유로 굳이 선인장을 먹을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선인장도 아무거나 다 먹는게 아니고 백년초 같이 식용 가능한 선인장을 먹는 것이죠, 애초에 못먹는 선인장을 주니 먹지 않겠죠, 화면만 봐도 간단히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왜 못먹는걸 던져주고 선인장을 안먹는다고 단정을 지을까요? 영상만들 노력이면 잠시 10초만 생각해 보면 알 것 같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화면에 낙타가 먹는 선인장은 선인장 이라고 하는 종류이고 제주에서 낙타에 시험한 선인장은 선인권 이라고 하는 종류로 종류가 달라서 먹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 같은 종류의 선인장 으로 시험해 보면 어떨까요 마치 사람이 살구에 참살구는 먹어도 개살구는 못먹는것 처럼 말이죠
어릴때 자전거 타고 부산에서 출발 경주,울진,동해안을 따라 올라가서 한계령을 넘었는데요 그때 ...... 한참 먹을때기도 하지만 금방 배가 꺼지잖아요 그래서 길가에 먼지가 뽀얗게 묻고 익지도 않은 산딸기를 먹어봤는데 억수로 맛이 있었죠 이후에도 그렇게 맛잇는 산딸기 먹어보지 못했는데 ........그러니까 낙타도 먹을게 없어니까 선인장이라도 먹겠죠 즐겨 먹는풀이 아니라도 그거라도 먹어야 배를 채우니까 .... 세상이 그런거 같아요 부족하면 부족한되로 맞춰 나가는것 보면
아니.. 이걸 박사님한테 물어보기도 전에 나도 낙타가 안먹는 이유를 알겠구만. 사막에 있는 낙타가 왜 굳이 가시가 있는 선인장을 고통을 참아가며 진화를 했겠어요? 먹을게 없으니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몸부림인데. 먹을게 천지인 제주낙타한테 선인장을 주면 그걸 먹겠냐고 ㅋㅋㅋㅋ 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