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낚시꾼들한테 소문이 나버렸어.. 우리 아들 배 타면 만선으로 돌아간다고! 5살 때부터 낚시 좋아하던 아들이 선장하면 생기는 일/ 거금도 진 선장 /  

바다 다큐
Подписаться 42 тыс.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
50% 1

진 선장의 푸른 놀이터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 전남 고흥의 거금도.
다리가 놓이면서 육지와 왕래가 쉬워진 이 섬에는 다섯 살 때부터 배에 오르고,
낚시를 했다는 한 청년이 살고 있다. 고흥의 너른 바다에서 낚시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는 진수빈 씨. 결국 고향인 거금도에 남아 낚싯배 선장이 된 지 3년째다.
낚시 포인트를 잘 찾아다니는 이동 감각과 패기 넘치는 낚시 실력으로 이미 낚시꾼들 사이에선 유명 인사.
그런 진 선장의 곁엔 아들을 도와 사무장 일을 자처하는 아버지와 늘 맛있는 선상 뷔페를 차려주는 어머니가 있다.
“저는 이게 쉬는 거예요.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낙에 살죠.”
날마다 낚시를 위해 항해를 떠나는 진 선장의 푸른 놀이터, 고흥의 바다로 떠나본다.
※ 한국기행 - 고흥이 좋아서 3부 거금도 진 선장 ( 2022.11.30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9   
Далее
제주도 통통배 소유한 30대 선장님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