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n4im6yg2v 저 뚝배기가 한 번 깨져봐야 할 것 같은데, 몽규는 그럴 일이 없다는 거지ㅋㅋ 진짜 답도 없음. 유일한 압박수단은 kfa후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안하는건데 이게 지속 될 리가 없지 ㅋㅋ 한국은 유럽과 다르게 특히 대표팀은 라이트 팬들이 워낙 많아서
우리 몽정규는 이제 월드컵 16강과 경기 관중 매진, 인기도 상승, 매출 등 이유로 4선을 도전과 동시에 확정! 그러면서 손흥민은 국대 은퇴선언 2026월드컵 예선에서 아슬하게 진출후 월드컵에서 3전 3패 1득점 7실점을 기록 홍명보 경질~ 차기 감독으로 다시 외국인 명장들 거론 하지만 접촉조차 안함 결국에는 최용수감독으로 선임 기세등등한 정몽규는 국대 선수선발과 전술까지 관여 용수 빡쳐서 나감 클린스만급 외국인 감독을 데리고 옴 동남아 팀둘에게 쳐발림 아시안컵 역시나 중동을 만나 8강 탈락! 그리고 경질 후 위약금 80억원 정도 그후 감독 없이 1년을 지속 동남아 팀들에게 패배 2030년 한국 피파랭킹 23위 -> 75위 그리고 한국축구 관심이 없어진 국민들 유망주 발굴이 잘 안돼서 2035년 피파랭키 100위
와 그냥 다 꼴보기 싫다. 다 폭파시켜버리고 해체해라. 나도 50대이지만 저 꼰대들이 싹 다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정치권이나 스포츠계나 나라, 사회, 조직을 위하는 인물은 단 한놈도 보이질 않는다. 그냥 자신이나 자기 패거리의 이권만 다투고 자빠졌으니까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도, 시대를 아직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구나. 과거에는 기득권들의 욕심으로 힘으로 밀어붙이면 어떻게든 될 수 있었지만 "인터넷" 때문에 조금이라도 허튼짓하면 기득권이 계속 발리는 형태이다. 인터넷이 없었던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는 주변 관리직 인원 대충 100명 생각해서 100:1 정도로 싸워서 리더의 사리사욕 및 잘못된 결정은 암묵적으로 짬시키면 됬지만, 이제는 100:1이아니라 공중파에 띄우면 전국민 5천만 대 1이 매일 자나 깨나 스트레스 받고 싸움을 해야한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돈은 겁나게 벌지만 자칫 한끗 차이의 실수로 감당하지 못할 나락을 가기 때문에 얼마나 행실 바르게 사는지 알겠는가. 그렇게 데이고도 정신을 못차린다면 더 큰 고통을 견뎌야겠지. 거짓말로 정치질하고 어떻게든 사람을 가두려는 마음은 오래가지 못하며 인터넷의 발달한 시대에 더욱 큰 허점을 결국엔 발견한다. 과거엔 조선왕조, 고려왕조 끼리끼리 해처먹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기득권의 모든 것이 노출되는 세상으로 행실을 똑바로 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화살과 잣대를 들이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복잡하게 살지말고 미국처럼 심플하고 정정당당하게 투명하게 실력으로 승부해라. 중국의 나르시스는 사기이며 마약이며 허점 투성이다. 당장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자신을 갉아먹는 마음의 해충이다.
ㄹㅇ 기본적으로 축구팬들 정몽규사퇴 축협재구성 피켓들고 한국축구 보이콧하면되는데 욕하면서도 친선경기며 다 찾아서 본방사수함 챔스같은거만 보고 월드컵 예선같은거도 한국경기 싹다 보이콧해봐라 ㅈ됐다 싶지 물론 그 기간동안 국내선수들 피해가 크겠지만 아픈만큼 더 성장한다고 썩은부위 도려내야 미래가 있다고봄
진짜 축협도 답 없지만 계속 A매치 표 팔아주는 사람들도 문제다 선수들에겐 미안하지만 소비하지 않아야 축협도 진짜 뭐가 잘못되었구나 생각하고 바뀌지 A매치 열리면 대기번호 깔리면서 매번 매진인데 축협 입장에선 아 그냥 이래도 알아서 표 팔아주네 이러면서 버티는건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이돌판 되어버린 스포츠판.. 죄다 대포 카메라만 들고 와서 특정 선수들 잡히면 꺄아아악~ 소리만 지르고.. 팔아주지 말아야 된다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국민의 항의가 될 수 있다
인터뷰 중 실제로 나온 발언 "제 마음속의 작은 아이가 국대 감독을 하라고 소리쳤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국대감독이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자리가 됐음?ㅋㅋ 지금 눈에 귀신이 보이는거 같은데 약부터 먹는게 시급한듯 국대감독이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또 한마디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본인을 놔버리는건 내 알바 아닌데 왜 한국 축구까지 놔버리냐고 그리고 본인을 버릴 정도로 자아가 없는 인간이 무슨 국대 감독을 한다고 함??? 그냥 국대 감독에 욕심이 있었다 죄송하다 여러분들이 실망할까봐 거짓말 했다 이랬으면 옹호할 사람은 옹호했을걸?? 멍청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