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경우’입니다 공연을 마치고 오느냐고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헬로님 채널은 늘 저에겐 꿈의 무대였어요 홀로 음악을 해오면서 나도 이런 멋진 플리에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가득했습니다 드디어 이룬것 같아요 현재 올라는 이 곡은 ‘콜렉티브아츠 2024-달’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 버전은 스케치버전을 사클에 올려 놓았던것인데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음원이 나왔음에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헬로님 채널에도 나오고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노래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신경우님을 너목보에서 처음 보고 그 이후로 팬됐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지만 좋은 멜로디,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들을 보면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뮤지션이 될거라 믿습니다~ 쌀쌀해진 요즘이지만 "여름밤"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 "개화"는 사극 드라마 ost로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사극 드라마 ost로 차용되길 바래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