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이제까지 성용 나오는 컨텐츠 한개도 안빼놓고 다 봤고 재밌는건 50번 반복재생한 영상도 진짜 많음 내 유튜브 지분 70%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근디 이 컨텐츠는 이제는 1번을 보기가 힘듬... 재미도 그닥 없고 둘다 컨테츠인걸 알면서 연기를 하려고 하는 억텐이 너무 보여... 정말 아주 가끔하는거 아님 이제 컨텐츠 개발해서 다른거 좀 다양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어.. 성용 화이팅❤
대본은 절대 아님. 하지만 반복된 컨텐츠인 만큼 알고 애드립으로 맞춰주는거지. 그치만 중요한건... 그렇다고 잼춘이 본성이 저것과 다른건 아님. 분명 첫 컨텐츠때는 쌩 리얼이었다고 보는데 그때 반응도 똑같았음. 자기가 부탁한대로 시켜줘도 상대방이 더 푸짐해보이면 "고마워 잘먹을게"가 죽어도 안 나옴ㅋㅋㅋㅋ 그리고 순간 순간 음식에 돌아가는 눈과 삐죽 나온 입은 이게 하나의 상황극이고 나발이고 뇌를 거치기전에 나오는 찐 눈빛이고 반응임.. 그래서 비호감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유입돼서 지나가다 몇화 본 사람입니다 팬 기준이 뭐죠? 팬 하면 무대도 놀러가고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즐기던데, 팬이 그리고 개무시 발언하며 조롱한다고? 월급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마치 돈 준 사장마냥 얘기를 하네 "너 그렇게 하지마라, 그렇게하면 망한다" 댓글로 땡?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어떤 컨텐츠 제안을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개그 허들이나 수준 높다고 생각한다면 직접 보여주면 되지않나? 이런 애들은 종특인데, 상대가 자기 입맛대로만 하길 바라고, 그러다보니 남들이랑 티키타카가 안됨 걍 혼자 노세요 뭣하러 불편해 하면서 사람들과 같이 있으려고 해
잼춘아 정확히 하자 불고기버거 먹을 때는 형 혹시 패티 2개 할거니? 그럼 나도 더블로 삼계탕 먹을 때는 반마리 말고 한 마리 그대로 떡국 먹을 때는 만두 넣을 거면 똑같이 한솥 먹을 때는 사이드 동일하게 그냥 뭐든 먹자고 하고 그 다음에 형 시키는 거 그대로 해줘~~가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