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캐스터님~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이기도 했었던 어제는 맛난 떡은 드셨나요~? 🍡😋 올해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더운 날씨가 힘들게 했었지만 채림 캐스터님의 모습은 도시락을 준비해서 피크닉을 간 소녀같으신 모습이 봄 느낌이 나는게 계절을 거슬러 가는 것만 같이 너무너무 예쁘셨어요~ 🥰🤭 채림 캐스터님이 날씨를 알려주는 아침엔 항상 선선함이 감돌아서 외투를 챙겼었는데 어제는 이상하게도 아침에도 따가운 햇살과 함께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 오늘도 그렇겠죠..? 😢 폭염에 가까운 더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데 폭염하나로도 힘든데 먼지까지 괴롭히다니… 😶🌫️ 출근하기가 싫어지는 아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