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로 전남친 어떻게 지내는지 염탐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미니홈피 이름 . 으로 바꾸고, 게시판 다 닫고 다이어리에 진짜 안녕.. 이딴거 적어놓고 그랬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지엠은 무조건 프리스타일-수취인불명.. 왜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는데 왜 내가 힘들까요..내가 아픈가요..많이 아픈가요..난 아무렇지 않죠..정말 아무렇지않죠..모든게.........💧
남자는??? 저같은 경우는 이렇더라구요. (카사노바, 인기쟁이 제외 평범한 일반인) 1. 남자가 사랑하다 차인 경우 헤어진 순간부터 죽도록 슬픔. 여자편처럼 울다 지쳐 잠들기도 함. 무기력증에 걸려 친구들 많나는것도 싫지만 일단 술마시러 감. 술마시다가 전여친에게 미안한것만 생각나서 또 울다가 술기운에 (맨정신 아닌 상태) 전화를 함. 그것도 술마시며 저나하는거라 늦은 시각(진상이쥬~)임. (안받는건 대다수) 그렇게 일상을 지내다가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감정이 무뎌짐. 2. 남자가 찬 경우 이건 남자쪽에서 자신이 후회없이 사랑했다고 생각하는듯함,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 그렇게 힘든 감정은 없음.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혼자서도 할꺼함. 그런데 이런 생활하다가 1~2개월 지날때 문득문득 생각이남. (자신도 혼자이기에 급외로움이 밀려올때 있음. 그때 전여친이 떠오름. 한번 즈음 생각나서 저나 할수도 있음.) 하지만 다시 사귈 생각은 몇프로 안됨. 어째튼 잘지냄. 이렇게 남자가 차인 경우와 차버린 경우가 다른것 같네요 ^^ 어째튼 롤코가 생긴것처럼 옛날에는 남녀 서로 이해 할려고 했던 시절이였는데, 요즘은 왜이리 서로를 비방만 하는지 아쉽네요. 롤코가 바랬던것 즉, 서로 다르니 이해하자를 지금 이시점에도 그렇게 세상이 흘러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삽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