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걸 이야기하는것도 외롭습니다 남들도 잘못되었다는걸 알아도 결국 그걸로 내가 분쟁을 만들면 대다수의 대중 또는 소시민들은 나를 욕합니다 이러니 공정 평등 정의가 존재할수없죠^^ 바른길이 그만큼 어렵습니다 위선자들과 이중인격자들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습니다 여러분....
기대하지 않기는 해보니까 되더라구요. 내려 놓아야 해요. 내려 놓으니 정~말 편하더군요. 해주고 싶은것도 내 마음 위주로. 이건 내가 해주고 싶기 때문에 해준다. 진짜 내가 그사람, 또는 그 아이, 그 친구에게 해주고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그저 해준다. 그저 준다. 그러면 그뿐이다. 해준걸로 끝! 이러면 마음이 편하더군요. 깔끔하고. 그리고 상대방은 각자 상대방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뭘 해주던, 해주지 않던 그 사람도 자기자신의 마음가는대로 할 수 있다고 인정해 주는것이죠. 그러면 마음이 참으로 편하더라구요. 서운할것도 없고.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것도 그 행동에서 알아볼 수 있더군요. 진정성. 내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며 살면 행복한것 같더라구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50이되니 이제 혼자가 좋습니다 원래 엄청 외향적이여 어릴때부터 친구들 많아서 가족 친구 지인들 모임 항상 주도하고 했는데 어느새 호구아닌호구 오지라퍼가 되있더군 ㅎㅎ 다 제탓입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면 이제는 혼자 맛있는 먹으러 다니고 헬스장가고 영화 전시회도 혼자 보러다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제 남편하고 다니는것도 귀찮아요 ㅎㅎ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며 사세요.부담 갖지 말고. 주는게 좋고 사람들에게 자주 베푸는게 좋으면 그저 자기 마음가는 대로 하는것뿐 입니다. 뭐 해줬다고 바라거나 기대하거나 그러지말구요. 사람은 베풀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도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의 자유대로 하게 그냥 놔두고 인정해주고, 나는 내마음 가는 대로 내가 하고픈 내방식 대로 살아가면 됩니다.자유롭게.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삶의 방식이 있으므로 상대방을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내게 뭔가 기대를 하거나 실망을 느끼거나 한다면 그건 그사람의 몫입니다. 상대방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상대가 나를 그자체로 오롯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맘에 들지 않을꺼고 그런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게 되 있으므로, 서로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면서 존중해줄줄 아는 관계가 편한 관계이고 그런 관계가 "오래 가는 관계"더군요. 누군가 내게 뭔가를 해주거나 뭐든 준다면,대개는 어떤 의도나 목적이나 바램없이 그냥 내게 주고 싶기 때문에 주는겁니다. 거기에 나 혼자 무슨 의미를 부여해서 괜한 부담같은거 갖지 말고, 순수하게 그냥 고맙게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내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며 살면 됩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주고 싶을때 주고 돕고 싶을때 돕고 할 마음 없음 안하면 되고, 누가 뭘 부탁해도 귀찮거나 시간없거나 마음이 안생기면 못한다고 하고 안하면 되고 그렇게요. 언제나 내마음을 살피고,내감정에 충실하며 사는게 편히 사는것이죠.
요즘은 자기가 자기를 챙기지 않으면 쎄고 못 된 사람들, 독한 사람들, 이기적인 사람들, 영악한 사람들, 머리 회전 너무 빠른 사람들 틈에서 훅 갑니다. 그런데 위에 열거한 소위 안 좋은 사람들 다 끝까지 추적해 보면 대부분 끝이 안 좋다는. 안타깝지만 둘 다 진실입니다. 그래서 잘 살기가 참 어렵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 혹독하게 당하고 살았다. 욕설,매질,비난,갈굼.. 여섯살때 던진 쓰레기통에 머리가 찟어지고, 피멍 때문에 여름에 긴팔 체육복을 입고 간적도 있으며, 날 패느라고 참나무 빗자루가 부러지기도 했다.머리채를 잡고 하도 흔들어서, 정말 멍~~ 난 마르고 몸도 약했는데.. 내성적이라 조용한 학생이였고,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동생들 밥먹이고..도시락을 다섯개씩 싸고..칭찬받아 마땅한 어린아이에게 .. 친엄마란자가...아들은 사고쳐도 털끝하나 안 건드리고...항상 맘 속에, 아직은 어리니, 좀 만 참자! 스무살만 되 봐라, 더러워서 여기서 나간다! 이를 갈았다 ... 성인이 된 뒤에도 인간관계가 힘들고.. 결혼생활도.. 어릴땐 왜 그런지 원인도 몰랐고..50 이 넘어 친정식구들과 절연...빠르게 하지 못 한게 후회 됨. 학대당한 나에게 생활비는 받으면서 .. 사과 한마디 없고... 맞고 자란 애들이 더 효도 한다는 말..뻔뻔스러움 까지 ..형제들은 항상 수천을 줘도~ 고마움없이 거지같이 손만 벌리고...호의가 이젠 지들 권리가 됐으니... 난 호구 맞네! 다행히 난 잡초처럼 질기고 강해 .. 자고로 질기고 집요한 인간에겐 못 당하는법 ..경제력은 출중했으니.. 남들 일년 벌 돈,한달에 다 벌어들였다.심지어 귀금속상점에서 '한세트씩 골라! ' 이리 한적도 있다... 지금 이라도 각성한게 다행~ 받아만 먹던 인간들은, 딱 끊기면.. 아쉽고 궁한 법. 주는자가 복이 많으니~ 상처 받은 분들 이젠 어른이니, 우리 다시 태어나서 스스로 위로.칭찬 해주면서 잘 살아 봅시다! 💕 그 오빠라는 무능한 인간은 남루하게 살고~ 친정엄마또한 큰병걸려 몸이 성치 않으니... 인생은 자업자득 .. 뿌린대로 거둔다... 아픈과거에 발목 잡히지 말고, 알고보면 한심하고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들 ...우리 아들.딸 이쁘게 사랑주고 잘 키웁시다~
정말 훌륭하게 혼자 잘 크셨네요.. 얼마나 힘들고 외럽고 고통스럽고 억울하셨을지.. 조금은 이해가 가서 눈물이 납니다. (저희집도 오빠.. 아들.. 아직까지. 근데, 막상 비혼인 제가 병든 노부모를 모심. ---- 죽어라 잘해줘도 맨날 저에겐 화내고 짜증에.. ㅠㅠ 매일 괴럽습니다) 저는 비록 아직도 이 부모라는 사람들을 자르지 못하고 이렇게 살고있지만.. 님께선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
아 눈물나요, 우리 큰 아이 어릴때 살쪘다고 욕하고 공부 성적을 망쳤다고 아이에게 막말하고 막대한거 생각나서, 고등학교부터 반항하고 쌍욕하는 모습과 나쁜길로 가려는 아들보고 넘 무서워져서 딱 내려놓고 맘을 비웠네요, 참회하면서 살아왔는데도 이제 성인이 훌쩍되어 잘살고 있는 아들을 보며 늘 죄책감에 괴로와요
나쁜 기억 다 떨어내고 절대 다시 관계치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모친분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분 아닌거 같아요...어떤 관계든 정상에서 많이 벗어나면 관계하면 안된다는게 심리힉자 의견입니다. 고생한 본인에게 잘 견디고 이겨냈다고 칭찬해주시고 실컷 상주시고 보상해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원장님 정말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직장에서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야근에.. 철야에.. 주말출근까지 하다보니까 언제부턴가 우울감과 무기력때문에 공황 우울증에 심해져서는 두통까지 생기더라구요 ㅜㅜㅜ 처음에는 그러려니 헀는데 스트레스가 누적될수록 더 심해져서 도저히 잘보이려고는 못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상담을 받으니 선생님 처럼 똑같은 얘기를 해서 그때부터 엄청 노력했습니다.. 남들한테 잘보이기 보다 제 스스로 성장하려고 노력해써요. 퇴근후에 수영다니고 스파받고 마인드키퍼 먹고 하니까 스트레스부터 정말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미리 관리해야좋다고 하네요 이제는 회사 성과보다는 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려구요 감사합니당
이 세상에 가질수 있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 다 갖춘 나였다 결국 어찌되었냐고 내 자신을 죽였다 불치병 으로 투병하며 펜타닐과 마약으로 투병하며 얼마 남았을지 모르는 삶과 그 모든 그 어떤 인간관계도 끈고 없이 사니 이제야 맘이 너무 편하다 인간자체가 악마고 없어야 산다는것만 명심하고 살면된다 죽음이 다가오고 50이 훨씬 넘어서 깨달은 내 자신이 안타까울뿐ㅠ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어 모든 중독들과 우울증약도 끊을수 있었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며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기대하지 않기는 해보니까 되더라구요. 내려 놓아야 해요. 내려 놓으니 정~말 편하더군요. 해주고 싶은것도 내 마음 위주로. 이건 내가 해주고 싶기 때문에 해준다. 진짜 내가 그사람, 또는 그 아이, 그 친구에게 해주고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그저 해준다. 그저 준다. 그러면 그뿐이다. 해준걸로 끝! 이러면 마음이 편하더군요. 깔끔하고. 그리고 상대방은 각자 상대방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뭘 해주던, 해주지 않던 그 사람도 자기자신의 마음가는대로 할 수 있다고 인정해 주는것이죠. 그러면 마음이 참으로 편하더라구요. 서운할것도 없고.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것도 그 행동에서 알아볼 수 있더군요. 진정성. 내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며 살면 행복한것 같더라구요.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며 사세요.부담 갖지 말고. 주는게 좋고 사람들에게 자주 베푸는게 좋으면 그저 자기 마음가는 대로 하면 됩니다.그것뿐 입니다. 뭐 해줬다고 바라거나 기대하거나 그러는게 아니라요. 사람은 베풀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도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의 자유대로 하게 그냥 놔두고 인정해주고, 나는 내마음 가는 대로 내가 하고픈 내방식 대로 살아가면 됩니다.자유롭게.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삶의 방식이 있으므로 상대방을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내게 뭔가 기대를 하거나 실망을 느끼거나 한다면 그건 그사람의 몫입니다. 상대방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상대가 나를 그자체로 오롯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맘에 들지 않을꺼고 그런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게 되 있으므로, 서로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면서 존중해줄줄 아는 관계가 편한 관계이고 그런 관계가 "오래 가는 관계"더군요. 누군가 내게 뭔가를 해주거나 뭐든 준다면,대개는 어떤 의도나 목적이나 바램없이 그냥 내게 주고 싶기 때문에 주는겁니다. 거기에 나 혼자 무슨 의미를 부여해서 괜한 부담같은거 갖지 말고, 순수하게 그냥 고맙게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내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며 살면 됩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주고 싶을때 주고 돕고 싶을때 돕고 할 마음 없음 안하면 되고, 누가 뭘 부탁해도 귀찮거나 시간없거나 마음이 안생기면 못한다고 하고 안하면 되고 그렇게요. 언제나 내마음을 살피고,내감정에 충실하며 사는게 편히 사는것이죠.
요즘시대엔 잘해주고 착하면 호구로 여기고 만만히 생각, 이용하려고 합니다 정말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고 피곤한 일이더군요 갈수록 이해타산 심하고,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하고,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더 바라기만 하고, 그러다 한두번 못하면 그동안 잘했던게 무너지는게 인간사더군요~ 나이들수록 인간관계에 회의감만 느껴지네요 ㅠ
이타적이고 착한사람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못난 내 모습이 아니라 좋은 내 모습으로 비춰지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마음과 욕심 때문이죠. 결국 이타적이라는 것은 본인의 이득 - 남들에게 좋은 나로 비춰지고 칭찬받고 싶은 욕심 - 을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그 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어설픈 내 모습, 실수하는 내 모습, 어색한 내 모습, 말을 더듬거리는 내 모습, 그 모든 불완전한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살아주면 됩니다. 내가 너무나도 힘든데도 남에게 그저 잘보이기 위해 어설픈 개입과 유위조작을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일보다는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어렵더군요. 누구나 어떤 취약한 부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이므로 스스로도 백프로 좋을순없고, 수많은 인간들과 관계하면서 내가 부족한부분이 드러나게끔 하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나를 피곤하게하는 사람관계에 놓일때도 있습니다. 이럴때 나를 줄이거나 내 마음을 불편한채 누적되면 결국 탈이 나는건 나자신이었습니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것이 점점 필요할것이며 내 표출에 책임지는 자신을 알아차려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잘해준다는 것이 무척 주관적이어서 타인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해주고선 타인에게 잘해주었다, 희생했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아 No라고 하면 자신은 친절을 베풀었는데 상처 받았다고 자기 피해만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르치려는 사람들, 자신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상당히 착하고 옳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이런 성향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없기도 합니다.
@@Gyang-Hae그만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며 사세요.부담 갖지 말고. 그사람은 주는게 좋고 사람들에게 자주 베푸는게 좋아서 그저 자기 마음가는 대로 하는것뿐 입니다. 뭐 해줬다고 바라거나 기대하거나 그러는게 아니라요.사람은 베풀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도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의 자유대로 하게 그냥 놔두고 인정해주고, 나는 내마음 가는 대로 내가 하고픈 내방식 대로 살아가면 됩니다.자유롭게.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삶의 방식이 있으므로 상대방을 그냥 그대로 인정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내게 뭔가 기대를 하거나 실망을 느끼거나 한다면 그건 그사람의 몫입니다. 상대방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상대가 나를 그자체로 오롯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맘에 들지 않을꺼고 그런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게 되 있으므로, 서로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면서 존중해줄줄 아는 관계가 편한 관계이고 그런 관계가 "오래 가는 관계"더군요. 누군가 내게 뭔가를 해주거나 뭐든 준다면,대개는 어떤 의도나 목적이나 바램없이 그냥 내게 주고 싶기 때문에 주는겁니다. 거기에 나 혼자 무슨 의미를 부여해서 괜한 부담같은거 갖지 말고, 순수하게 그냥 고맙게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내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며 살면 됩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주고 싶을때 주고 돕고 싶을때 돕고 할 마음 없음 안하면 되고, 누가 뭘 부탁해도 귀찮거나 시간없거나 마음이 안생기면 못한다고 하고 안하면 되고 그렇게요. 언제나 내마음을 살피고,내감정에 충실하며 사는게 편히 사는것이죠.
제가 예전에 그랬네요. 주고도 좋은소리 못듣고 47년 좋은게 졸은거라고 좋은맘으로 살았는데 어느순간 이건 아니지 선넘네 하는 순간 반기를 들었고 미움받을 용기를 냈네요. 첨엔 배신감과 마음의 상처를 깊숙히 입고 나만의 동굴로 들어가 단절한체 8년ᆢ 처음엔 억울하고 분해 울고불고 잠못들고 우울증으로 괴로웠드랬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고 또듣고 이겨내면서 세월이 약이라고 서서히 잊혀지고 내삶에 걸림돌들이 제거된것에 감사하며 오롯이 내인생을 살게 되니 행복해요. 근데 올봄부터 다시 끊어졌던 친정식구들을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처럼이 아닌 지금의 내모습으로 편하게 대합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적당한 거리두기하면서 지내다보니 옛날에 그 오지랍도 안부리고 거절도 할땐 단호히 하면서도 잘지내는법을 터득한 결과죠. 시절인연이라고 그말이 참 좋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40대 중후반에 당뇨가 온 후 만남을 좀 줄이다가 50대 중반 이후, 어렸을 때 어깨너머로 배우고 잊었던 피아노에 빠져있습니다. 올해 61세가 되었는데 실내에서 작은 러닝머신 위에다 태블릿 PC 놓고 유튜브로 피아노 강의도 봅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면 직접 배워보세요. 듣는 것과 내가 연주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관심만 있다면 노래 반주나 취미 수준이라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변치 않는,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영원한 친구를 새로 사귄다는 느낌으로요. 미세한 소리를 자주 구분하면 치매 예방에도 좋고요, 건반을 균형감 있게 두드리면 하면 소근육 운동에도 정말 좋습니다^^
핏줄 중시자들 어리석게 쳐낳지나 말기를 ... 지금도 인류 넘쳐나서 짜증나는 판에 공공선과 자연 생태계를 위하는거 0.0000001도 없음 그냥 욕심으로 하고 싶어서 핏줄 잇고싶고 유전자 남기고 싶어서, 가정꾸리는게 좋으니까 남이랑 가족맺거나 입양하기는 더럽고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라 산사람도 다른 생물들도 병들어 미쳐가 죽어가고 병든판에 피해주지나 말고 그래놓고 낳고 힘드네 돌봐달라네 뭐네 왜 우리애한테 이러니 저러니 힘들어지면 왜 안도와주는데요 이러고 누가 낳으라고 부추겼냐? 옆에서 그렇게 말리는데도 욕심때문에 낳았는거면서 막상낳으면 자식 괴롭고 고통스럽고 병들면 밀어내고 학대나 해대고 지인들도 외면하거나 무관심하고 하긴 자식낳고 결혼하면 행복해진다고 세뇌교육 시키고 남자가 온갖 발린말 해대고 선동하는 사회와 티비 프로그램들이 판을치니 거기에 속으니 문제겠지만... 사람들이 왜 계속 자살을 하는데 대한민국 자살률이 16년째인가 oecd국가 1위임... 결국에는 인간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는거고 소잃고 외양간도 안고치니 자살 막는들 오히려 더 자살하려 들고 비참하게 죽는다는걸 자각하는게 맞는데 하긴 알고도 외면하니까 문제겠지만 존엄사는 말그대로 존엄사인데 생명 소중한거라고 한다면 죽을 권리도 인정해주는게 맞는거지 그저 노예생산 시킬려고 악바리로 달려드는게 참웃김.. 사회는 남자식을 이뻐하는 세상이다? 개뿔. 그저 이용해먹으려고 달려드는게 사회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애가 태어나면 이뻐 보이기는 지랄 같이 쳐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는게 사람 마음인데. 이래서 중국이 애 1명이상 낳으면 그대로 죽여버린다는게 그 이유인가 싶기도 함 자살을 막지않고 존엄사 안락사를 쉽게 합법화하게 되면 세계인류 절반이상 줄어들거라 예상됨. 대한민국 인구는 거의 궤멸상태일거고
어제하필 상사에게 불려가 혼쭐나고 우울햇는데 이런 비디오 뜨네요. 미국 병원에서 수간호사 일하는중 인데 내가 중간 직급 관리자라서 아랫사람들 부리는 직업인데 윗상사가 요구사항이 엄격하다보니 아래 직원들이 불만이 많고, 내가 직접 전달해서 일을 시키다보니 모든 비난을 받는다 혼자 총알받이 그래서 틈만나면 그들을 커피 ☕️밥사주고 작은 선물주며 사랑을 구걸해놨는데 그런거 다 소용없이 나를 윗전에 보고했다 모든 험담을 만들어서 내가 말을 공격적으로한다는 등등 이유, 미국은 그런경우 인사과에 리포트하고 하니까 중간에서 너무 힘듬 이제부터 잘해주려고 할필요없고 확실히 선을긋고 말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듬
악해져야 합니다. 윗 상사보다 더 엄하게 하세요.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남한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세게 보이면 다른사람들이 당신한테 의지하려고 하며 절반정도의 사람들은 당신편에 서게 됩니다. 나머지 절반정도의 사람들중에서 반대편에 서는 사람과 중도 지키려는 사람들이 갈릴겁니다.그러면 당신은 승리하게 됩니다.
이래서 사람을 보면 그 부모도 보인다는 말이 나오나 봐요.. 저도 인정욕구와 기대심리가 큰 편인데 어릴때 부모님이 엄격한 편이 셨고 그런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었지만 받지를 못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친척들 사이에서도 비교도 꽤나 있었구요 저도 가정을 이루면 이런 내면의 상처가 그대로 드러날까봐 두렵네요...ㅠㅠ
저두 비슷한 가정환경에 더해서 폭력가정에서 자란 까닭에 인정욕구가 강한 편이였습니다. 늘 상대에게 베풀고도 뒤에서 욕먹고 ..하지만 결혼해서 행복하게 자~알 살고 있습니다. 날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남편과 아이들이 있어서 혼자여도 외롭지않네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두려워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난 사람들을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싫은게 아니라 너무깊은관게가 싫었던것임. 어릴때 지나치게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였음. 이것저것 챙겨야하는 책임감이 싫고,남들에게 바라지도않고... 그래서 최근에 안것은 모르는 사람들과 스몰톡을 즐긴다는것(켈리포니아 거주) 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고 잠시대화나누는것 이것으로 인간관계가 충분함.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요. 공감 합니다 (저도 켈리 살아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 모르는 사람들과 잠시 즐겁게 대화하고 인사 하고.. 그것만으로 충분한거 같아요 여기서 같은 내용의 영상을 보고 공감하고 서로 응원 해주는 여기 댓글들도.. 힐링되고 또다른 좋은 인간관계인거 같고요. (우리가 서로가 누구인지 몰라도요)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자산이 있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대개는 경제적 자산을 모으는 삶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그런것들을 모을 시간이 없었겠죠. 아, 이래도 될까? 이제 어떻게 될까... 할 정도로 삶의 충격적인 변화를 맞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한 불가능하겠죠.
6:30 “제가 남들보다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일은 저에게는 적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있을까요?“라고 하면 예상할 수 있는 첫번째 반응은 “그럼 이 일이 적격인 사람 쓸게. 다른 사람들도 많아.“라고 하죠. 정말 원장님은 병원에만 계셔서 모르는군요.
착한사람일수록 주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 같은 이런 말도안되는 어그로끌려는 표현은 하지 않았으면좋겠네요, 세상에는 착한사람에 대비되는 상식과 기본을 갖추지 못한 것들이 더 많고, 이런부류들을 알아보고 피하고 대응할수있는 공격성과 이해도를 가진 착한사람이 되면 되는것이지요. 착한사람은 좋고 훌륭한것이라 할수있고 바른것이고 우월한것입니다. 극단적으로 주변에 좋고 착한사람없다면 오로지 나홀로 착한사람 나혼자 있는것이 더 낳고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착한행동을 자존감이 낮은것과 연관시키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요. 자신이 잘서고 제대로된 사람이 착하고선한행동을 할수있는것이지요. 자존감이 낮은사람은 그냥 자신감없는 행동을 하는것이지요.
성악설은 펙트다.. 인간이라는 족속들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이용해먹거나 뒷통수 당하지.. 근데 희한하게 무심하게 대하거나 가끔 한번 잘해주면 감사해함.. 즉 인간과는 잘지내는게 아니라 잘 다스려야 하는 존재들 이라는것.. 짐승과 비슷하게.. 대신 그럴려면 내자신이 권력이든 재력이든 가진게 있어야 가능하지
딱 제 경우네요. 8남매의 장녀료 가장의역할과 동생들 뒷바라지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형제들은 자신 의견과 다르다고 모진 악담을 합디다. 저는 착한사람 컴플렉스는 아니었고요, 가난한 부모에게 힘이되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연락않고 지내니 편안합니다. 적정한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도움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제 자신을 감정이 없는 로봇이나 AI라고 생각하며 엄마를 대합니다. 때로는 나는 정신과의사이고 엄마는 환자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수십년 그렇게 스스로 세뇌하며 지내오니 마음은 좀 편하네요… 연은 절대 못 끊습니다. 그것도 상대가 받아 줘야 가능하죠…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도 오랜시간을 유일신을 부정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허덕이다가 생을마감하려고 했던 그 순간 성경을 읽게되면서 진짜 진리를 알게되어 모든 중독들과 우울증약도 끊을수 있었고 고난속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생기며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직장에서 나의 일을 빨리 끝내고 남을 돕지마세요 돕더라도 적당히 또는 상사가 딱 인정해준다 싶음 적당히 하세요 결국 내 일 외의 남의일이 내일이 되는 의무가 되는 이상한 논리가 적용되니까요 상대방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호의로 돕던걸 정상으로 되도리려면 노력과 시간 무너지는 평판을 겪게 됩니다 입과 겉으로 공정과 정의 평등을 외치지만 실상은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는걸 명심하세요
부모형제나 지인들 모임에서도 가끔 기분좋게 한턱 내면, 너무 고마워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완전 호구 취급해서 왜 자주 안내냐는 식으로 비아냥 대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런 사람 만나고 오면, 한동안 내가 잘못 살아왔나 하는 생각때문에 속상해서 멀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