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나 대한민국 현대 사회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가 더 잘살고 높은곳에 있는 살기좋은 곳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쏘패 나르 같은 것들이 지들이 악마적 본성이라서 착한 사람보면 위선자라면서 오히려 더 괴롭히고 무너뜨릴려 그럽니다. 윤석렬 스승 천공 스승에 말씀으로도 착하게 살지마라 바르게 살아라 말씀하셨지요. 착하게 사는건 신의 뜻이 아니고 바르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내 남편이 시집에서 호구로 살더군요 돋벌어 집에 다주고 결혼을해도 짤라내지못하고 부모돋 주니 동생이 형돋으로 엄마꼬셔서 집사가더군요 그래도 부모에게 한마디 못 하고 아내인 내가 나서서 돋 안줳죠 난 딸이 둘이나 있어거듣요 나도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근데 그부모들은 내 큰아들 돋인데 니가 뭔데 안주냐고 날 시작하고 식구들끼리 웃갓 흉보고 욕해도 집에 말한마디 못허네요 우유부단한 성격땜에 맘 고생 민이 했지만요 지금은 시집하고 안보니 살것같아요 세상에 돋 뺏기고 욕얻어 먹고 살은 사람입니다
봐줄만하니 넘어가고, 해줘도 되는건 해주고 그러다보니 호구가 되나봅니다. 한번도 호구라 그런게 아니고 궂이 좋은사이에 불편한 말을 하느니 나하나 참고 넘기면 되지 그렇게 살다가 뒤통수를 맞았는데도 내가 사람을 잘못봤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 그래도 미워한다든지 분한것도 없고 그냥 멀리 해야겠구나 이럽니다. 남편말대로 바보천치인가 봅니다.
남에게 우습게 보이지 않고, 남을 꾸짖는 머리 위에 서고 싶거든 정의를 깨닫고 생명처럼 지키면 된다. 정의로운 사람에겐 범접하기 어려운 위엄이 서린다. 올바른 사람이 되면 옳지 않은 사람을 꾸짖게 되고, 약점이 잡히지 않으니 빈틈이 없어진다. 하늘은 진실하고 정의로운 사람을 보호하고 지켜준다. 그리고 모든 일은 정의로 귀결된다. 정의를 지켜봤자 무슨 이득이 있는가? 의심하는 생각을 스스로 깨트리고 실천하면 온몸에 엄청난 힘이 감싸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위엄이다. 정의를 버리려는 생각만으로도 순간 그 힘은 사라진다. 가진 힘을 잃으면 나약함을 크게 느껴지고, 작고 초라해짐을 느끼기 때문에 정의에 힘을 맛본 사람은 다시 정의를 찾고 지키려고 애쓰게 되어있다. 세상 그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힘이 진실에 힘과 정의에 힘이다. 생명처럼 지키면 아무도 감히 함부로 깔보고 업신여기지 못하게 된다. 바로 떳떳한 힘과 당당한 힘이 위엄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나 대한민국 현대 사회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가 더 잘살고 높은곳에 있는 악인이 살기좋은 곳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쏘패 나르 같은 것들이 지들이 악마적 본성이라서 착한 사람보면 위선자라면서 오히려 더 괴롭히고 무너뜨릴려 그럽니다. 윤석렬 스승 천공 스승에 말씀으로도 착하게 살지마라 바르게 살아라 말씀하셨지요. 착하게 사는건 신의 뜻이 아니고 바르게 사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