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미에서도 완전 친한인 나라, 이런 나라 우리가 더욱 잘하고 무시하면 안된다. 국력은 선진국이 되었다고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걸맞는 품격과 함께 사는 지혜와 문화를 공유하고 때론 희생적 헌신이 있어야 그들에게 인정받는다. 우리는 절대로 일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 지구 한가족으로서 우리 스스로 모범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한다.
7살때부터 케이 팝에 빠졌다는 14살의 이그나시오를 상점 앞에서 인터뷰시 비싼 입장권을 살 수 없다며 슬픈 표정을 지은 장면을 보고는 방송팀에서 초대를 해주겠구나 ! 영상 말미에는 이그나시오와 재 찰영을 할테고...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예상한대로... 지금 이그나시오도 나이가 제법 들어 20살이 되었을텐데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궁금하네.
입장료가 부담되어서 표를 살 수 없었다는 이그나시오 학생과 어머님도 방송국에서 편의를 제공해 주셨나 보네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돈이 없어서 보고 싶은 가수들 구경도 못하면 어떡해 하고 제가 마음이 울적했는데 마지막에 인터뷰하는 모습 보니까 아 진짜 방송국에서 잘 대처 해 주신것 같아요. 방송 제작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그나시오 학생과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고 나중에 한국 오셔서 멋진 인연 계속 이어가시길 빕니다^^
케이팝은 사랑,희망,평화임..이게 컨셉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음악 이상의 음악.. 여기에 칼군무,멋있는 뮤비,매력적 가수..이게 삼위일체로 시너지 효과 일으켜 지구 반대편 국가에서도 인기 얻는거임.. 과거 미국에서 인기 얻자고 영어 따로 배우고 뮤비건 제스추어건 뭐건 미국 가수들 따라하던게 참으로 1차원적 단순무지한 방법이었단거임.. 쎈 척,멋 있는척, 스웩 치중하는 미국 가수같은 컨셉은 세계에 쎄고 쎘는데 말이지.. 내 기억으론 2010년대 초까지 이런 기조 계속 이어지다가 싸이 강남스타일이 얼떨결에 강제 해외 진출하고 대박 터뜨리면서 사고의 전환이 이뤄진듯 함..
@@user-yp7co5bn8c 남한을 북한에 넘기려 했으면 문정권때 이미 넘겼슴. 그리고 현세대에 아무리 진보세력이라도 북한에 나라 넘기려는데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까? 군부독재때 세뇌에서 이젠 좀 벗어나세요 제발 정신 차리시오 정말. 언제까지 혼자 냉전체제에 머물겁니까.
25:15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섞어다. = 응 그냥 돈 안 주고 불법으로 해외 모든 음악 퍼와서 짜집기. 코리안 종특 32:18 미안해. 나도 너 처음 봐 ㅠㅠ 앞으로 응원해 줄게! 33:00 작지만 소중한 150 34:50 확실히.. 이 때가 42:32 남미 국룰이 입고 있는 빤스 벗어서 남캐에게 던지는게 국룰인데.. 남미는 처음이라니.. 방송국 다 편집되고 순수한거 잘 보여주구나~ 46:45 뭐 같은.. 싸이가 보이구나. 뽕에 취해서. 별에 별짓 다하다가. 약쟁이 미쿡놈이랑 콜라보 해서 개 망한 그 싸이라는게 보이구나!? 진짜 기가 막히게 유튜브 때문에 떡상한 대학교 축제 돈 받던 새끼가.... 지능 딸려서 바로 폭망하는거 보면 왜 도박이 무서운지 싸이 인생만 봐도 딱 보이고 50:56 권총을 쏴도 뚫리지 않는 벽을 가진 번화가 가정집에서... 겨우 표를 살 수 없다고 개 썰 풀고 그 표를 공짜로 준다고 양념친 쓰레기 새끼들의 콜라보 표 값 100달라에 부랄 탱탱 치고. 환장해서 못 가는 그런 서민 국가를 찍는 영상에서.. 한국인들은 당연히 방송 12시간 부터 줄 서서 이용하는거 보면
![남미도 Kpop의 매력에 빠졌다! '뮤직뱅크 인 칠레' 72시간｜[여행다큐] KBS 20180408](/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