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축복 받은 민족이라 글쎄.. 어떤 신이 축복을 내렸을까나? 신은 대한민국을 도운 적이 없다. 일제에 먹히게 했었고 동족을 갈라놓았고 공산주의에 먹힐뻔 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신의 축복이라 말할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신의 축복에 의해서가 아닌 국민들 모두의 피와 땀이 모여 한계단 두계단 그렇게 쌓아진 탑일 뿐이다. 서양 선진국의 부는 남의 것을 빼앗아 축적한 부이지만 우린 누구의 것도 단 한가지도 빼앗거나 약탈한 적이 없다. 오로지 우리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신의 축복에 의한 것으로 폄하 하지 마라.
한국이 일취월장 하는 이유가 있읍니다 첫째는 유교사상을 내려받아 세계사와 비교했을때 나름 정직함이 있어 노력을 많이하며 둘째 너무 가난했던 역사를 알기에 역시 노력을 많이 했으며 셋째 배워야 뒤쳐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옛날 반상시대를 봤기에 교육을 많이 잘 받았고 넷째 일본에 짓밟힌 역사를 알기에 강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봅니다
한국은 사회 인프라 최고 선진국인데 불편한게 하나 있음 키 180도 해당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키 180 넘으면 옷.신발.의자.버스.택시 등에서 불편이 생김 옷.신발은 원하는 디자인을 바로 구입 할수 없음 사이즈가 없거나 일주일 기다려야 함 의자는 좁고 택시.버스는 머리 콩을 자주 당함 너무 많이 부러워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