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벳 복귀 전을 앞두고 IBJJF 아시안컵 주짓수 대회 출전과 일본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스파링 상대들은 전일본 레슬링 선수권 3위 일본 최강 레슬러, 카메룬에서 온 MMA파이터 출신 보디가드. 정말 강한 상대들과 스파링을 했습니다. 제가 블랙컴벳에서 어떤 시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남의철 관장님 체육관이 중랑역 부근 운영중인가요? 저도 팬 입장에서 취미삼아 다니고 싶습니다. 집이 중랑역 부근이거든요.. 가서 구경도 하고 샌드백 펀치 휘둘러보고. 이정도만 일주일에 한두번 해도 좋을거 같네요.나이가 50이 넘다보니 그냥 취미삼아 선수들 구경도 하고 저도 운동하고 싶네요..ㅎㅎ
응 그건 니 생각 그간 주짓수에 더 매진 했기때문에 포지셔닝이나 서브미션 캐치도 기대해볼만 하다 전성기때 쿠메2 할때 남의철의 투지 에너지는 후광이 보일 정도 였다 Ufc도 편파 패배가 있었지 사실상 그 1패는 미친 판정이었다 Ufc에서 돌아온후 로드fc에서는 폼이 좀 떨어졌지만 블랙컴뱃 처럼 시합의 장을 열어준다면 남의철 마지막 후회없는 불꽃 태우며 또다른 이슈의 중심에 설수 있을거라 본다 옛날에는 전진과 훅과 레슬링 일변도 였다면 지금은 주짓수도 장착했다 시합 계속 뛰면서 성장 할것이다 Ufc에서도 편파 1패로 퇴출이지 더 할수 있었다고 본다 환경이 레벨 체인지를 만든다 블랙컴뱃 그리고 남의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