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365는 인기가수들의 공연, 한국가요 100년의 명곡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옛날을 추억하며 노래로서 그시대의 애환과 사랑을 함께 공유합니다. 1962년 6월26일 가요황제 남인수선생은 45세의 일기로 애수의소야곡들 수 많은 히트 곡을 남긴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님은 갔어도 노래는 영원히 남아 , 심금을 울립니다.
@@user-gd8co2ur8p 남인수씨와는 자식이 없었고, 전남편(김해송작곡가)과의 사이에난 딸들과 조카가 “김시스터즈“란 보컬을 구성, 미국서 꽤 활약을 많이 했었답니다. 당시 이난영씨도 미국에 건너가 딸들과함께 tv쇼에 출연한적도 있지요. 다 옛날얘기가 되어버렸네요~~
여기는 댓글에 없는데요 원래 남인수 선생님은 가수이기전에 독립군 군자금 전달 내지는 연락책을 하셨던분입니다 아마 그러셔서 장례식도 그에 준해서 했을것같아요 우리는 지금도 친일파가 득세하고 이제는 대놓고 큰소리 치고있는 현실이 안탑깝습니다 남인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