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는 꽤 보거든요. 존잘은 2명 본 게 다네요. 이유도 알고 해결법도 압니다. 그냥 돈은 내가 벌게. 어디 잘생긴 남자분은 없나? 이런 생각을 가진 여성분이 40%만 넘기면 존잘들 넘쳐날겁니다. 그런 현실이 아니라 남자들은 여미새 아닌 이상에야 외모보다는 스펙, 성공을 보면서 살아갑니다.
존잘들이 왜 적냐면, 이미 그런 알파메일들은 다 여친이 존재하기 때문인거고 더더욱 학창시절에 남자들은 잘 안 꾸미기 때문에 (이것도 케바케긴 하지만 보통 외관을 가꾸지는 않음) 성인돼서 운동하고 옷 잘 입고 화장 조금 하면 존잘남들 많음. 반대로 존예가 많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화장하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여자들이니까 더 그렇게 생각될 수 밖에 없음. 성인되면 경제력 가지면서 더 꾸미니까 그 편차가 더 심해져보일 거고. 결론 = 여자도 화장 안하고 안 꾸미면 남자들 입장에서도 존예가 왜이리 없지... 이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다는 거임. 화장 및 필터에 가려진 진짜 외모가 자신의 외모임. ㅋㅋ 스스로를 속이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