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을 티 내는 것이 좋다?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아영님 kcm스타일 잘 어울리시네요

지태형 비유가 진짜 너무 좋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지태님 엄청 침착한듯. 썸타시면 심장이 터지려고해도 내색하지 않으실듯

여자라는 게 참 어려운 이유가 그때 그때 맞추는 게 중요함 18 🤬 근데 여자 경험 많으면 알아도 안 맞춰줌 그때 난 깨달음 여자들은 자기를 함부로 대할 만큼 능력 있는 남자를 좋아하고 잘 맞기까지 하면 바로 눈 돌아가 결혼하자 하는구나

kcm님 아영스타일 잘 어울리시네요

본인만 모르고 나 좋아하는거 주변인들 나까지 다 아는 경우에 친구들한테 등떠밀려서 나 좋단 사람 만나기 쉽지않지 하고 고백하고 연애했더니 자격지심에 연애에 기본도 안되어있어서 진짜 몇일 안되어서 헤어진경우도 있었는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 이후로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게 낫게 되었네요 ㅠ 그리고 꼭 누군가랑 연락하고 있으면 평소에 아무리 소개받으려고 기다려도 없다가 내가 마음에 든다는 분이 생기던데.. 그때 드는 생각은 고마운 마음이 안드는건 아닌데 왜 여태 없다가 이제와서..?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의심)

숨기면 별로..10,20대고 연애경험 별로 없으면 그럴수 있겠다 싶긴한데 20후반가까이 그 짓거릴 한다? 사람 없어보이고 허접해보임

영상 줄곧 보고있는데 지태님이 드립은 초딩같아도 확실히 연륜이 있긴하네

1등 선좋아요 박고 갑니다

강민철님 kmc스타일 잘 어울리시네요

아영님이 인기가 많을만해요!ㅎㅎ

좋아하는사람 한테 고백을 할때마다 차이네요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해요 이게 그 느낌인건가? 그리고 이제 상처받기 싫어서 고백은 안할려구요 역시 너무 어려워요

후드조끼 정보좀요...저번 영상부터 ㅠㅠ 맘에 듭니다...

아영님 ozc응원합니다!

1:47 언니랑.....? 여친있으셨구나...ㅎ

1:04 또 시작했구만 이라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태형 셔츠 예쁘다

대게귀엽네

1:33 강해상 스타일 좋아하시네

스물스물은 좀 떠야하는데

아영아

아영님 지태형 좋아하는거 티 많이 나는데 이걸 눈치못채네요.

아니 지태씨 몇살이세요?? 뭔가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은 느낌??

티안내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런다는건 정신병 입니다

지윤님 사투리가 어디사투립니꼬

아영씨 도끼병 ㅋㅋㅋㅋㅋ

지유나 내맘 티나나??

스믈스믈 원래 재밌었는데 이젠 20대 초반 정신나간 허영심 가득한 얘기만함;

후드조끼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