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워할 필여없음 쟤네 마인드가 저럼. 돈있는애들 만나는것도 저런일을 하니까 만날 수 있는거고 자기가 낮에 일하는 애들이었다면 돈있는애들 (연예인 재벌 금수저등) 못만났을텐데 하면서 밤일 하는걸 자랑스러워 함 합리화 개오짐. 결국 몸팔면서 돈 버는건데 그조차도 미테크 ㅇㅈㄹ하면서 너도 꼬우면 얼굴에 투자해서 돈벌던가 이 마인드임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유흥문화와 관련해서 논문을 쓴적 있는데요. 성인남성 성매매 경험율은 50%에 육박합니다. 경험자들 입장에선 대부분 경험있을거다. 비경험자(?) 입장에선 저런 통계는 말도 안된다고 혀를 두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때문이지요. 사실 많다면 많은거고 많지 않다면 많지 않은 확율입니다. 100만명 넘는 남초카페에 무기명 투표를 여러차례해봐도 성경험율 50%는 항상 비슷한 통계가 나오더군요.
미안해요. 음지에서 양지 올라오시고 신분 숨기고 살고 있으시겠죠. 만날 일 정말 없길 바라요.. 성매매 안 하는 남자분들 많아요. 양지에서 살기로 결정했으면 성매매 근절에 힘써주시는 삶을 살기를 부탁드려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성매매로 돈 벌었다는 말이 정상처럼 들리는 시대가 오진 않았으면 하네요. 그건 당해보셨으니 아실 거라 믿어요.
안가는 사람 많은데.. 그 사람들 인성, 성격, 도덕성 문제랑 관계없이 유흥, 밤문화, 성매수 이런거 거부감 있는 남자들 많음. 돈 아까워서 안가는 사람들도 있고. 성욕이 많지 않으면 솔직히 그 돈주고 하기 아까움. 성병, 법처벌 감수하기 싫고 돈도 아깝고 성욕도 크지 않은데 갈 필요를 못느끼는거지.
뭔 10에 9이야 ㅋㅋㅋ 군대가면 온갖 부류애들 다모아서 서로 터울없이 얘기하는데 한 12명 있으면 한두명 정도밖에 안됨 거짓말 할수도 있긴한데.. 알다시피 군대가면 그냥 제일친한친구한테도 못털어놓는 얘기까지 다함 그렇게 털고털어서 12명에 한두명. 그냥 저분이 주위에 그런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니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신듯 그리고 몸을 파는 당사자가 직접 처벌받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젊은 나이에 카드값벌써 밀린것부터, 그걸 갚으려고 홀서빙 바텐더도 아니고 음지에서 몸을 팔아 쉽게 돈벌생각하는거 자체가... 가치관이 많이 꼬이신겁니다 자신, 주변(가족, 지인)을 다져버리고 머리에 돈 돈 돈만 1순위인 사람들이 몸을 판다고 생각해요. 부끄럽게 지내시고. 손떼셨으면 다신 하지마시길. 지인과 가족들에게도 상처주니까 무덤까지 비밀로 가져가는게 어떤가요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다만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할것같아서....중요한것이 처음에 말씀하셨듯 카드값에 허덕이셨던게 동기였답니다. 대부분이 그렇대요..과소비나 이런걸로. 그런데 정치권, 특히 그쪽 분들은 이 현상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성매매 했다고 세금으로 2천만원 지원도 해주고, 피해자라고 성판매자는 처벌도 안하려 합니다. 시작부터 잘못된 발상의 정책들입니다. 저는 비난도 옹호도 하지않고 개인의 선택이라 보는 사람입니다만 여튼... 하루빨리 정상적인 나라가 됐으면합니다.
내 주변 친한 친구만 따져도 5명은 안가고 내 아는 지인들 5명 안가고 나도 안가는데 11명이 넘네... 근데 가는 사람은 가더라. 진짜 주변환경이 중요하다는게 주변에 친해진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다들 오피나 성매매 업소 싫어해서 그런거 얘기 꺼내는것도 싫어했고 나도 당연히 싫어해서 진짜 오피 가는 사람들 돈주고 성매매하는 인간들이 있나 생각했는데... 노가다 현장직 일할때 많이들 가더라. 웃긴건 대표란 인간이 돈 줄테니까. 가서 놀다 오라고 하길래. 저는 그런거 싫어합니다. 괜찮습니다. 했다가 고자, 병x 게이 취급까지 받아봤음. 그리고 일하러 오는 인간들도 그런 얘기들하고 그런거보면서 주변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음. 지금은 퇴사함.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거긴 진짜 내가 일한곳중 최악에 인간들만 만나고 겪어봐서 내 경험으론 노가다쪽 인간들 좋게 안보이더라. 모두가 그런게 아니겠지만 내가 경험한 일이고 일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대부분이 좀 이상했음... 유부남인데 바람피고도 떳떳하게 얘기하고 자랑하고 점심시간에 불륜녀랑 섹x하러 모텔가던 상사나... 진짜 드라마에서 보던걸 직접 보니까 현타가 오더라... 그래서 지금 저 말하는 여자도 그렇게 느끼겠단 생각이드네...
내 친구 이상한 남자만나 낙태하고 성공한다고 남자다시는 안만난다면서 서울 올라가더니 올라가자마지 몇개월 안돼서 연애시작 다단계회사 같은대 들어가서 돈이 안돼니 결국 룸집.. 남친도 제정신이 아님 여친이 룸집에서 일하는대 말리지도 않고... 결국 헤어지고 일년만에 내려옴 어릴때는 나한테 피해만 없음 상관없지만 25이후로.. 그냥 정 떨어져서 피하게 됨... 지금은 업소녀인거 숨기고 연애하다 또 헤어짐 그런애들 자체가... 솔직히 누굴 오래 못만나는 듯. 성당친구였음......
열에 아홉이 다닌다기 보다는 열에 아홉은 살면서 한번쯤 경험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함. 20~30 사이에 친구추천 군대휴가 뭐 이런거로 한번쯤 가본사람들 많이 있긴할듯. 여기서 대부분 한번 경험 해보고 현타와서 안가는 사람들이 많을거같고 그중 일부가 계속 다니는 사람들일듯
@@jtsojp 자꾸 똑같은 말씀하시는데 장부만 적혔다는 이유로 성매매 처벌 받은 사례(이건 자신이 안했다고 주장해서 사실이 아닐수 있습니다)도 있고 대법원 판례로도 장부가 증거가 됩니다. 예전부터 똑같은 답글 남기시는데 조금만 검색하시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수사관이 장부로 증거 내세우면 성매매 안했다는 증거를 스스로 찾아서 증명해야 합니다. 성매매로 매년 수만명이 기소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Jeongppaen 한국말 좀 제대로 하자 ㅋㅋ 개개인차이가 있을 뿐 그냥 유튜브에서 남자들 전부다 가본거처럼 말하면 느그 주위 여자들이 이거 진짜냐 물었을 때 안갔다고 말하기 뻘쭘하니까 지금 넷상으로 커버치는거 아님?ㅋㅋ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동창들 중에 공부 진짜 잘하고 점잖은 남자들 제외하고 잘놀고 활동성 좋고 술자리 좋아하는 남자중에 안가본 애가 없다 ㅋㅋ
난 오히려 이 영상 찬성임 왜냐면 나 처럼 안 가본 사람들은 재밌음 아 유흥 업소가 저런 곳이구나 이 영상으로 인해 오히려 호기심으로 방문 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음 좋겠음 시선이 안 좋은 건 사실이나 살인이 합법인 나라는 없지만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는 많은데 그 이유는 누구도 피해를 안 봄
군대전역하고 친구손에 이끌려 한번 갔다가 담배도 못끊는 내가 그런곳 갔다가 중독될까봐 바로 다짐함 진짜 한번 이라도 가지마세요 주변에 이런곳 노래부르는 친구가 있다면 그런주제꺼내면 버럭화내고 안되면 손절하시고 . 돈도 돈이고 중독된친구 보면 안쓰럽습니다. 가끔 하고싶다 생각나도 그냥 방에서 혼자하고 차라리 꾸며서 연애를 하거나 헌팅을하시던 하세요 그돈으로 부모님용돈드리면 더 행복한다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룰룰님처럼 호기심으로 가서 질색하는 사람도 있고, 주마다 가는 사람도 있고, 일년에 1번 가는 사람도 있고, 아예 안가는 양반도 있습니다. 다 그냥 개개인차이에요. 참고로 그냥 미신적으로 말하는데 혹시나 본인이 자주간다면 색귀붙어서 집에 오면 그땐 돌이킬 수 없습니다. 잘때 귀접경험이나 가위눌릴 때 여자 보였거나하면 색에 대한 관심 좀 다른곳으로 돌리세요. 제 지인들 중독되서 못나오는 거 보면 한심할 정도입니다.
@@할짝낼룸 중고딩되면 조건뛰러 다니고 대딩만 되면 룸빵. 보도방 알바 나가는 한녀 젊은 여성 5명 중 1명 꼴로 성매매 및 유흥업소 종사자 베네수엘라에 이어 원정 성매매 여성 세계 2위 코로나 시국에도 일본 유흥가에는 원정 온 한국 여성으로 넘쳐나 연간 낙태 건수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 인구대비 낙태율은 비빌 나라조차 없는 넘사벽 세계 1위 한해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보다 낙태로 사라지는 태아가 더 많은 유일한 나라 자랑스러운 K-한녀 오늘도 그들은 평화롭습니다
10명 중 9명이 간다는건 절대 공감 안가네...주위에 한번도 안가본 친구들이 많은데... 돈 아깝고, 굳이 가야하나? 생각도 들고 저런곳에 가는것 자체를 친구끼리도 한심하게 생각하는데;; 물론 친구 중에 한넘이 ㅈㄴ못생기거나 몸 한구석에 장애가 있다고하면 가더라도 이해는 간다만...
@@사람입다-v9q 인터뷰한 사람은 21살에 카드빛에 허덕였다고 했는데 나로선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상상도 안됨. 우리들은 같은 지구 위에 있지만 살아가는 세계가 달라. 내 주위에는 수학에 미친 사람들 밖에 없지만 네 주위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겠지. 우리 모두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저 여자도 지 주위에 비슷한 사람만 있겠지. 그래서 저런 말도안되는 뇌피셜 통계가 나온거라 생각함.
그 다 간다는 남자들이 한창사회활동하고 여유있는 30대 중반쯤 된 남성인데요. 제주변에 가는 친구 거의 없습니다. 간혹 주변에 다 간다고 말하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는 그런친구들만 만나서 노는 물이 다른 친구더라구요. 친하게 지내서 거의 매주 보는 친구들은 아무도 저런곳을 안갑니다. 그냥 끼리끼리 만나고 자기눈에 뭐만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