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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고 성격좋으면 몸매가 별로여도 인기가 많아질수 밖에 없음. 그렇게 자포자기하면 외모는 나아지지 않겠지만 사람 자체의 질이 달라짐. 외모 집착하고 바꿀수 없는것에 스트레스 받아하며 컴플렉스 가지며 자존감 낮은 인간들 꽤 있음.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낭비하지 맙시다들
벙말 이해불가네요... 전 얼굴은 완전 v라인인데(시술x) 하체에 살이 있어서 저랑 젤 친한 남자사람친구가 저는 앉았다 일어나면 안 된대요ㅠㅠ 상체는 55인데 하체는 66이니 밸런스가 안 맞는거죠. 그러니 제 입장에선 아무리 얼굴에 살이없어도 하체에 살이 많으면 소용없구나 ㅋㅋㅋ 이렇게 ㅎㄱ습이 되어서 이런 글 보면 솔직히 이해가 잘 안 가요.
여러분 이 영상보시고 나는 통뼈다 허리가 없다 뚱뚱하다며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ㅠㅠ여러분들 다 소중하고 귀한분들이에요!! 내면의 가치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을 소중하게 대해주셨음 좋겠어요 저 또한 외모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와같은 컨텐츠를 봤었는데 많이 후회 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제 내면의 가치와 성장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려고 합니당! 그럼 안녕히계세요~~~~
상체가 마르면 보통 마르다고 생각하는듯,, 저 얼굴살 하나도 없고 상체 완전 마른데 하체 개튼실;; 보통 간단한 터치? 막 뒤에서 차가 올때 팔을 잡거나 이런 터치는 주로 상체에서만 일어나니까 잡았을 때도 말랐으니 너무 말랐다고 애잔하게 보는 남자 많았음.. 근데 진짜로 숨겨둔 살 많았다 얘들아,,, 저희 아빠 진실만 말하는 사람인데 팔 보고는 부러질 거 같다 하고 다리 보고는 니가 차면 아빠 부러질 거 같다함ㅌㅋㅋㅋㅋㅋ
허벅지 통통이신분들 진심 제 주변 친구들한테도 말해주고 싶은게,통통하실수록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해요,살이 나오는건데 무슨 말이냐 하시면,오버핏으로 입잖아요,그럼 더 부해보여서 더 뚱뚱해 보여요,평소엔 자신의 얼굴형과 정반대인 넥의 티를 입으시고 바지는 스키니,나팔은 다리가 더 뚱뚱해보이고 짧아보일 수 있으니까,치마 입으세요ㅠ 니트 같은 소재들은 절.대.로 입지마세요 마른 사람은 어울려도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뚱뚱해 보여요.ㅠ
통통이라는 말이 참 포괄적인거같음. 개인마다 기준도 다르고 좋아하는 성향도 다 다른듯해요. 뚱뚱이라는 부정적인 말에대해서는 어느정도면 뚱뚱하구나 좁혀지는데 남자들입장에서 통통하다 보기좋다 생각하고있는데 여자는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았어요. 본인은 뼈보이고 마른여성분들보다는 살이 있고 둥글둥글한 여성분들을 선호합니다. 통통-뚱뚱사이가 가장좋은
2. 거미형몸매인데 옛날엔 마른게 콤플렉스라 가릴려고 막 펑퍼짐하고 부한 원피스 자주 입었음. 근데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어차피 살 안찌는 체질 마른걸 장점으로 보이기위해 달라붙는 상의와 롱치마/와이드한 바지(스키니는 골반이 없어서 너무 빈해보임..) 이렇게 입으니까 진짜 사람 달라보이고 이쁘단 소리도 자주들음..
남자들도 여자 체중에 민감하긴하던데... 26사이즈 바지가 기본 젤 작은 사이즈인곳이 대부분인데.. 남친이 내 청바지 선물하면서 캘빈서 26이 젤 작은 사이즈라고 해서 놀랐다고 하던게 생각남. 청바지 사이즈 물어서 26인건 알려줌. 난 그놈이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한게 놀라움. 흰스키니진 입을때 살쪄서 꽉끼게 26입었더니 그 옷 입지 말라고 난리. 뭐 옛날이야기긴하지만. 잘모르겠지만 엄청 키 작고 엄청 말라서 브랜드 매장에는 없는 옷 사이즈인 여자들이 은근 많은데.. 남친은 그런 여자들이 말랐고 난 안말랐다고 생각했나싶음.
통뼈인데다 선천적으로 근육이 굉장히 잘 발달해서 운동도 안하는데 뒤에서 보면 다리 근육이 하트모양으로 있을정도(강호동님한테 있는 거) 어깨가 넓은것도 살찐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너무 건강해보인다고 함(무례하지 않게 얘기하기 위해서) 어쨌든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중이고 진로를 사관학교로 설정해서 신체적 조건을 잘 살림
이 남자..... 공감능력도 높은데 자존감도 높여주네.... 저도 난 안날씬해 생각하고 살았어요. 167에 50-53일때만 만족하고 55-57이면 휴 난 왜이러지 했음. 근데 남들은 나보고 아무도 통통하다고 안함... 날씬한 사람들과 나를 자꾸 비교해서 내자신을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한 케이스. 뭐 그건 30살까지 얘기고 현재 7살 아이를 둔 34세인데요. 지금 167/56-7키로인데 만족하고 살아요. 나정도면 날씬한거 아닌가 생각하면서요. 자존감 많이 높아짐. 아무래도 아가씨는 아니다보니 그럴지도
50-53이면 좋음. 나도 전에는 55 이다가 57-58 잔깜 나간적있었는데, 몸무게 물어봐서 58이라고 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면서 40kg 대로 알아서 놀람.. 50kg이나 40kg 대라고 엄청 마르게 생각하더라고요... 키는 건강검진하면 168 이상은 나옴. 169-172까지도 나옴. 척추측만증이 심해서 몇년 전에는 172-173도 찍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작아짐. 실제 체중보다 -10kg 정도 봤음. 글고 급찐한거라 원래는 54-55kg 오랫동안 유지했고... 미성년자때는 같은 키에 40kg 대였던 적 있는데 일단 40중반은 빈혈, 길가다가 쓰러지기 달고 삽니다. 그때는 먹는거 안 좋아해서 안먹고 활동량이 많았는데 샤워하다가 쓰러져서 뇌진탕 걸리고 길 가다가 페이드아웃 되고 그럼 ㅋㅋㅋ. 40후반으로 오르니깐 예쁘다는 소리 듣고 건강하고 안 쓰러짐... 50 초중반까지는 예쁘다는 소리 들음. 그 이후로는 망함... 살 겁나 찌고 54-55 정도였다가 최근에는 70 까지도 찜... 근데 남들은 70 정도로 안 보더라. 뼈대 마른게 체중에 비해 체구도 작아보이고 좋은듯.
@@개미한마리-r4s 저도 위에 분이랑 체형 비슷한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근육은 없고 다 지방이지만 그냥 상체가 하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랐고 뼈대가 굵은건 아니라서 겉으로 볼때 팔목 쇄골 이런데는 또 얇아보여서 주로 브이넥이나 적당히 타이트한 상의에 롱스커트 입거나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에 블레이저 자주입어요 바지는 하비라 잘 안입게 되긴 하는데 상의 타이트하게 입고 하이웨스트 와이드팬츠입고 원피스도 허리부분 라인이나 끈으로 잡아주는거만 입어요 고무줄로 되어있는 원피스는 진짜 마른분 아니면 잘못하면 오히려 후줄근해보여서ㅋㅋㅋ
@@이주영-g6c4f 1.상의 길이를 평균 또는 짧게 입기 (상의가 길면 작은 키가 부각됨) 2.원피스는 상체와 하체가 구분되어 나눠지지 않는 스타일로 입기 3.상의는 하의보다 밝은 색상으로 입기 4.큼직한 패턴보다는 잘잘한 패턴 무늬로 입기 5.신발 색상을 하의 색상과 비슷한 계열로 신기 등등 저도 키 151cm인데 거의 5cm는 더 크게 봐요
키와 골격(흉부)이 같다고했을때 예쁜데 50kg지만 해골이면 10대 20대초반 남자가 좋아하고 평범한데 65kg인데 운동을 오래해서 탄탄글램이랑 비교하면 65kg가 인기 떡상 비교불가. 이건 팩트인데 여자들이 인지를 못함. 엉덩이와허벅지가 좋아야 끌림 결론: 하체운동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해야된다.
66사이즈 이상 통통한데 매력넘치는 여자들 있음. 분명 옷도 이쁘게 입을줄 알고.. 경험상으론 마른친구보다 통통한친구가 집히는것? 도 많고 .. 만족도도 높았음.. 삭제하지마세요.. 세상사람들 다 알게 해주고 싶다 ㅠ 여자들 살 빼지마라 ㅠ 여자는 꾸미면 다 사랑스럽다..
남자들이 통통한 여자를 마른 여자들 보다 더 좋아한다는 말이 들리는데 들어갈덴 들어가고 나올 데는 나온 마른 여자 vs 나올 건 나온 통통한 여자 이렇게 비교해야 할듯 통통한 여자는 이미 나올데는 나온 글래머한 몸인데 마른 몸매는 그냥 일자형 몸매라고만 생각하니 다들 통통한 몸매를 고르지. 애초에 비교 조건이 다른 상태에서 비교하는게 잘못된거
걍 여자가 보기에 예쁜 몸이 남자가 보기에도 예쁩니다. 옷으로 가리기 전의... 목욕탕에서의 그 나체 몸매 기준요. 우린 다 알고 있잖아요. 너무 마르면 옷입었을때 핏은 좋은데 벗었을때 좀... 보기 싫잖아요? 글고 통통과 툰툰의 경계에 있으면 둘이 있을때 말캉말캉한 느낌은 좋지만 옷 입었을때 태가 안나고... 여자든 남자든 몸매에서 젤 중요한건 골격이지 뭐. 키를 결정짓는건 물론이거니와 특히 여자의 경우 정말정말 비만인 사람 아닌이상 몸 라인을 결정짓는데에 뼈대가 젤 중요하다고 봄. 허리~골반 정면라인+ 허리~엉덩이~허벅지 측면라인 + 얇은 손목,발목 타고나는건 진짜 축복받은거임. 자, 여름이 다가옵니다. 평생숙제 다이어트. 이 채널에 탈코니 어쩌니 하는 분들은 없을걸로 생각하고 우리 슬슬 시작합시다들. 난 내 몸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우리는 내 남친도 사랑하고 나와 같이 걷는 애인의 자존감도 높아지길 원하잖아요? 걔도 지금 단백질 쉐이크 먹어가면서 헬스장 다니면서 맨날맨날 이쁜짓하는데 주거니 받거니 우리도 거 쫌 해주자고요 ㅋㅋㅋ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여자가 몸무게가 적게 나갈수록 좋아한다는게 아님 남자들이 좋아 하는 스타일은 종류가 꽤 있음. 날씬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를 좋아함 가슴 엉덩이가 큰데 다른곳은 날씬한 아니면 육덕이라고 하죠? 적당히 살집있는 뚱뚱한 느낌이 아닌? 몸매도 솔직히 타고난거죠. 여성분들이 반대로 키작고 어깨좁은 남성한테 성적 매력을 못 느끼듯이 여성분들이 가슴이 없거나 골반 엉덩이 없으시면 남성들의 많은수는 성적인 매력 못 느끼는 사람도 많음 근데 이걸 커버 시켜주는게 운동 하체운동하고 배집어 넣으면 매력은 up
저같은 경우 진짜 옷 입기 너무 힘든것 같아요..ㅠㅠ 신체중 골격이 큰데는 골반이구요. 나온데는 /장단지.엉덩이랑 바로 아래 엉밑살.가슴.팔뚝 들어간데 /허리 무릎주위 손목주위 키가 155에요...근데 저런 체형이라 상체 강조하기도 애매 하체 강조해서 입기도 애매.장딴지 근육이 발달한축이라 힐 신으면 갈라지고 선명하고..애매..목을 강조하기엔 목이 가늘긴 한데 짧아요.허허허...그래서 늘어나는 옷으로 입고 달라붙는 옷으로 입으면 화류계 출근하는 여자같고 ..힙하게 혹은 청순 혹은 데일리로 간단하게 입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나 키-몸무게 90인데 걍 연애 잘하고 살았음 거의 내가 시작한 거 아니고 주변에서 내게 먼저 호감가지거나 짝사랑으로 시작한 거 ㅇㅇ 여리여리한 이런 신체적 특징들이 남성분들에게 매력중에 하나로 다가올 순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여자들이 넓은 가슴 팔근육에 열광하는 것처럼 근데 내가 더 사랑하는 가치들을 만나면 어좁이든 멸치든 상관없이 그 사람에게 빠지게 되잖아요 그런 것 같아요 걍 내 삶 내 비젼에 충실하고 순간순간에 솔직하게 표현하면 어느순간 주변에 맴도는 남자들이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애들 특 이미 나한테 빠져서 내 오동통한 팔목도 사랑스럽게 봄 껄껄
저는 얼굴 갸름하고 뼈 가늘고 팔목 발목 허리 가늘어서 여름에는 항상 크롭에 일자팬츠 아니면 딱 허벅지 살 가리는 반바지 입어요! 쇄골도 좀 있는 편이라 시스루나 오프숄더 입고싶지만 승모근은 어떻게 잘 가린다고 해도 등드름, 가드름이 정말정말 심해서 여기까진 못입어봤어요ㅜㅜ 허벅지랑 엉덩이가 제일 콤플렉스인데 교복치마랑 교복바지 입으면 핏 보정이 돼서 남자애들은 오히려 말랐다고 하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