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여성은 괜계 전에는 애무를 받길 원 하면서 파트너에게는 써비스 하기를 싫어한다 이런 여자에게는 철칙이 있다 여성을 극도로 흥분 할때까지 약만 올리면 그때부터는 대부분 여성들은 파트너가 요구하는 모든것 다 해준다 그때는 노예 처럼 가지고 놀면됨 꿀팁 남자가 여자를 지배해 버리면 도도한 여자도 다 무너짐
대체적인 맞는 말입니다. 여기서도 분명히 차이가 있네요 상대가 자연스럽게 해주는 경우 아프게만 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이런 경우 빼고 비용처리 할 경우 꼭 받는다고 언급도 있는데 이건 꼭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웃긴 얘기로 비싼 곳에 가면 그곳에 걸맞는 서비스가 따르는게 당연한 것 왜 웨이터가 술을 따라주고 주방장이 고객앞에서 조리를 해서 바로 완성한 음식을 플레이팅해서 주는지 그런것과 다르지 않다고 보내요. 받을수있는 건 다 받아야 된다고 본다. 다만 그 서비스 만족스러웠다면 그에 따른 약간의 팁 정도는 주는게 예의라면 예의고 매너라고 하지만 그 돈을 주고 안주고는 이후 다음에 만남에서 서비스의 질 자체가 달라진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걸 잘 지키면 올바른 생각이다 생각되네요. 흔한말로 그쪽에서 보는 진상손님 원하는 것 많고 까다롭고 따지는 것 많고 그렇다고 그 수고스러움이 너무나 당연한듯 서비스 자체를 받는게 아니라 사람을 상대를 하대하는 걸 즐기는 그런 쓰레기 부류를 진상손님이라고 하는 거죠 어떤 업종이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상대가 원해서 해 준 경우도 애정과 관심 호감이 있기 때문에 응해준 것 이기에 해준다면 무조건 👍 침 묻는걸로 신경쓰인다는 사람있는데 그런 사람은 진정한 의미로 상대를 애정하지 않다는고 보는게 맞다 남자가 여자를 단순히 꿩 대신 닭 같은 파트너쉽 관계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콩깍지가 끼면 그런건 눈에 안들어 옴 웃긴 얘기로 방귀끼다 속옷에 지려도 웃으면서 같이 씻고 심지어 그 속옷도 빨아 줄수있는게 남자임 이게 콩깍지의 위력임 실제 경험담이고 연상녀였고 지금은 20년이상 알고 지낸 사이지만 정확히는 파트너쉽 관계가 되었지만 그렇게 된지는 10년정도 되었고 그렇지 관계 잘 유지하다가 실제로 그랬음 너무 당황해 하길래 너무 자연스럽게 닦아주고 옷 벗기고 같이 씻자 씻겨주고 나가 쉬고 있어 그 자리에서 속옷 빨아서 나갔는데 얼마나 당황했지는 그때 속옷도 안입고 집으로 갔었고 지금도 가끔씩 농담삼아 놓고간거 가져가야지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지금은 그게 싸인이 되서 내가 원할 때 표현하는 애정표현이 되었죠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병으로 세상을 떠나서 뭐 아무튼 그랬던 적 있네요 재미있는게 이때 이후부터 그녀는 항상 관계전에 5분남짓 꼭 입으로 서비스를 해줬다는 걸 솔직히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긴 했음 좀 익숙해져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 약간의 주문을 추가해서 이런게 더 자극이된다 이런식으로 해줘 그러면서 서로 서비스 받을 때는 서서히 요구를 했었고 제일 많이 했던게 장소와 분위기 바꾸는 것과 컨셉놀이 하고 놀았음 그외 서비스는 자의가 아닌 반강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그렇다. 개인적으로 저는 비용처리 하는 곳 말고는 따로 서비스를 해달라고 대부분 상대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해준다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다 생각하네요. 하지만 가끔 원하는 걸 물어서 해준다면 그럴때를 빼면 상대에게 딱히 서비스를 요구하지 않네요 하지만, 상대에게는 최대한 서비스를 해주려고 하네요. 단순하죠 여자가 남자에게 원하는 것 두가지 그걸 채워주려고 서비스를 해죠 여자로써 가치를 인정 받는 것과 사랑받고 있다는 것 반대로 남자가 원하는 건 딱 한가지 단순하죠 말그대로 잠자리 이유 그것 때문에 이성과 만나는건데 그게 안된다 말이 안되는 거죠 서비스 그 다음 문제라고 보네요 서비스는 상대가 나에게 얼마나 관심과 애정이 있느냐 따라서 있고 없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진짜는 거부 거절 이런소리 안듣는게 진짜 최고의 서비스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30대이전 까지는 거부, 거절 제법 많이 겪어봤는데 지금은 그런적 단 한번도 없네요 오히려 대부분 상대가 더 원하고 좋아서 서비스를 해주고 같이 즐기고 있네요. 바라지만 말고 먼저 해주는게 맞다고 보고 있다. 무조건 퍼주란 이야기도 아니고 자신의 기준을 두고 확실히 선을 긋고 상대에게 보이는게 더 서로에게 필요한 서비스라 보인다. 단순히 특정행위에 대한 이야기보다 인간관계에 있어 이성관계에 있어 서로가 서로에게 할수있는 최고의 서비스는 내가 언급했던 것들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는 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그 서비스를 해주는건 100% 상대를 위한 겁니다.. 남자성기든 여자성기든 솔직히 맛이 좋아서 합니까? 흘러나오는 애액이 맛이 좋습니까? 100% 상대를 위해서 상대가 즐거우라고 하는겁니다,,, 상대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해하고 상대가 서비스해주는 모습을 보며 사랑스러움과 행복감을 느끼죠,,, 아울러 이 여자에게 잘해줘야지란 마음도 갖게되고요... 따라서 이 서비스를 해주지않는(성경험이 처음이거나 적어서 입서비스를 해보지않아 두려운 사람은 제외) 여성은 그만큼 이기적이란거고 상대를 위해 뭘 해주겠단 마음이 없다는게 느껴져서 솔직히 믿음도 신뢰도 가기 어렵더군요,,,얼마 못가 이별하곤 했죠,,,
음, 난 할 때 열번 중 한번 정도 만 받고 싶네요. 사람 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그러나 할 때 마다 열번 중 열번 내가 해주고 싶네요. 난 받는 것 보다 해주고 싶은 열정이 더 많은데 이것 정상이 않인가요. 남자가 뭔 애무를 받아 gay 이면 몰라도 난 받는 것 그닥 좋아하지 않음 해주 것이 더 좋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여자를 위해 해주는 것이 남자 본능의 의무 않인가요.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