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서 술 취한척 힘든일 있음 말하라는건 혹시 임신 했으면 같이 병원 가서 수술동의서 써주겠다는거고 나중에 기억 안난다는건 어색한사이 되기 싫다는거고 6개월 후 또 그런건 진짜 여자를 호구로 아는거임.아니면 여자사람친구도 나처럼 섹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이게 요즘 젊은 애들의 흔한 모습임... 대학생딸이 해준 말입니다.
쿨찐 걸린애새끼들이 꼭 봐야할영상임 전체 연예계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문란하다고 소문난 저 연예계에서도 남사친여사친 인정못하는사람이 대다수인데 지는 절대 안그럴거라는 걸 어떻게 보면 상대방한테 강요하는거임 그리고 경험상 지는 안그런다는애들이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이성친구가 있다라 생각했을떄 그건 사회적 통념으로 이상하다 생각하죠?우리 아버지가 여사진?우리 어머니가 남사친?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남는건 동성친구이지 이성친구는 어차피 결혼하면 다 소홀해지고 연락이 끊겨집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점은 결국 이성친구떄문에 자기 남침 여친 소홀해하지마세요 어차피 떨어져 갈 관계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나 대학원때 남자, 여자 친구끼리 하우스메이트라고 한 집에 같이 사는건 두 케이스 정도 봤다. 참고로 미국임. 여자 housemate 가 존나 이쁘고 대학교 남자들한테 인기도 엄청 많았고 두번째 남자는 항상 하우스메이트 대단한 사람이라고 자랑을 했었는데 난 얘네들 사이가 뭔지 이해가 안 됐었음. 참고로 그 존나 예쁘다는 여자는 그 남자 하우스메이트 포함 친한 남사친 3명이랑 항상 꼭 붙어 다녔는데 남사친 3명 다 훈남이었음. 나 학교 도서실에서 새벽 2시까지 알바 했었는데 거의 매일 그 친구들이랑 와서 늦게까지 열공하고 감. 제 3자로 봤을땐 그냥 찐친 같았음. 참 희한하다고 생각했는데 훈남 남사친들에게 호위 받으며 다니는건 참 부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