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남자 #연애조언 #썸녀 좋아하는 여자와 대화할 때 가져야 할 사고방식에 대해서 다룬 영상입니다. 남자다운 매력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보세요~ 무료 상담은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당분간 받지 않겠습니다. 이미 보내주신 분들은 보내주신 순서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필독 이성 관계 지침서 구매 구글폼 링크 (5000원 할인 중) forms.gle/pK5K...
친한형은 그냥 여자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복많은건 스킬로 커버 안됩니다 오로지 복을 쌓을수밖에 그리고 추가하자면 여자에대해 신경 쓰지말라는건 진짜로 신경 쓰지않는다는게 아니고 이쁜여자를 봐도 포커페이스가 될정도로 마음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라는거죠 마치 깊은 바다처럼요 깊은 바다는 태풍이 불어도 심해는 고요하죠 그런 깊은 마음의 소유자가 되라는건데 그런 마음은 스킬로 익힐 차원이 안됩니다 스님이 절에 입문해서 바로 부처가 될수있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친한형은 고시로 말하면 고시 3관왕정도의 능력자입니다 고시 3관왕이 학원 몇달 다닌다고 되겠습니까 여튼 노력은 나도 찬성합니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은 알아야 실망도 안하겠지요
뭐래 니 한계를 니가 왜 정해 나도 저 사람처럼 연애 고자였거든? 근데 이사람말대로 여러 실패겪고 진짜 내 스타일대로 행동하는 내 자기 신뢰가 높은 그런 사람으로 바뀜 여자가 줄을서더라 그게 타고났다고? 넌 천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냐 이 말 인용해서 인간의 뇌는 다 비슷함 타고남? 유전자? 천재? 모차르트 천재인지 알았는데 2살부터 노력한 노력형 천재라는거 밝혀짐 뉴턴? 그 사람 자기 일에 엄청 몰입해서 손님이 밥먹다가 잠깐 생각하러 간다고 안 돌아와서 먼저 떠났는데 뉴턴이 다시 식탁 돌아와서 아 내가 아까 밥을 먹고 안 치웠나보군! 이라고 착각했다더라 그리고 나만큼 노력했다면 만유인력 다른사람이 찾았을거라고 아직도 사람은 타고난 사람이 있다고 믿어? 그렇게 살아 안말려 그냥 한심하다고 혀를 끌끑찰뿐
영상 잘봤습니다 맞는말이긴한데 이 방식이 모두에게 통하는건 아닌게 자기 주변의 여자중에 괜찮은 사람들중 고를 수 있게 만들기 쉬운거지 한사람을 딱 짚어서 쟤를 꼬시겠다 하는생각으로 하면 쉽지 않은게 기본적인 외모가 돼서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시작해야 이 방식이 통하는거지 자기가 맘에드는 여자한테 이걸한다고 다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거보고 자기 짝녀한테 가서 써먹을 생각하지말고 여자를 만들때 대하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라는것, "내가 저 여자가 맘에 들지만 상대는 맘에안들면 어쩔수 없지 다른여자도 많은데 굳이 너한테만 집착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전제되야 저게 되는겁니다 댓글들 보니까 결국 드는 생각인데 이건 사람의 선천적인 성격차이가 큰게 아무리 이걸 따라한다해도 썸>연애로 갈때 도움될지언정 긴 연애는 하다보면 결국 자기의 성향이 드러나게되는데 당연히 연애 초에 느꼈던 그런 남성적인면이 다 거짓이였던게 들통나고 헤어지는거죠 그냥 외모안되고 성격상 안맞으면 따라하지 마세요 걍
여자 만나서 나의 부족한 자존감과 행복함을 채우려고 하지말고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일, 운동하고 취미 생활 하면서 내 인생부터 잘 살아라. 그럼 이 모든게 자연스럽게 됨. 돈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이딴 루저가 되니까 니 애 엄마도 아닌 여자한테 존나 매달리게 되는거임 ㅋㅋ 우선 자존감부터 쌓으면 여자한테 안매달린다. 울엄마도 아닌데 내가 왜??? 이생각이 절로 나온다
정답을 정하지말고 얘길 하세요 여자는 남자가 자기보다 높아야 꼴립니다. 하이퍼 가미 어쩌구 그런건 잘 모르겟지만 여자들이 보통 결정사에 올리는 조건은 어떠한 손해도 보지않는 다 높은 잣대를 드리미는것만 봐도 타협점은 없습니다 현대에서는 물리적 강력함 보다는 외적인 꾸밈. 몸매. 얼굴. 키 등 우월한 유전자와 사회적 지위. 사회적 지능등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이걸 다 드러내고 높다는걸 나타내면 허세충이 됩니다. 즉 이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해야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하냐면 진짜 영상에서 처럼 똑같이 하면됩니다. 몇살이세요? 30살요. 이러지마시라는 겁니다. 먹을만큼 먹어서 배가부를 정돕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친구랑 얘기하는거랑 다릅니다. 두루뭉술하고 말도안되는 논리적 개소리를 하시면됩니다. 정확하게 말하지말고 틀린말은 아니게끔 하세요 물론 키 나이 등 바로 들킬만한 정보는 구라는 치지않는 선에서하셔야되요. 일관성 유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져간다 생각하시고 키가 얼마에요? 딱봐도 내가 커보이는데? 양심적으로 깔창은안꼇어 나중에 신발벗는데 가면 티날거니까 뭐 이런식으로 신발벗는데(?)라는 표현을 써서 거기가 어디야? 라는 질문을 이끌어낼수도잇고요 남자의 시선에서는 말도 안되는 대화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저도 이과 공대 출신이고 귀납적사고방식과 정확한 정보전달의 대화에 익숙한지라 이게 뭔개삽소린지 모르고 정말 어렵긴 합니다. 근데 해야되요. 여자는 이런 대화를 좋아합니다. 말도안되는 개쌉소리를 장황하게 하는법을 연습하세요. 기가막힌 표현이 비록 개등신같더라도 찐따스럽지않게만 하면 1대1에선 분명히 좋아합니다.
내가 남을 신경쓰지 않기 이전에 잘생겨야 여자가 관심을 가진다 서두에서는 키 170중간대에 외모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라고 했지만 그건 외모의 영향력을 일축시킨거고 여자가 '이 남자 왜 이래?'라는 것까지 간건 이미 그만한 스텟이 있기 때문임 롤에서 라인전하는데 미니언이 어쩌고 선 3렙이 어쩌고 내 챔과 상대챔과의 상성이 어쩌고 궁리히는것보다 신챔빨로 그냥 데미지가 존나쎄면 쉽게 말해 선천적 체급차이가 있다면 왠만한 상황은 다 이김
영상 덕분에 다시 마음을 잡았습니다. - 현 상황은 한달동안 연락(퇴근 후 전화, 사생활 이야기) 하고 지내던 여자와 한 달쯤 되었을 때 만날래? 라고 말하니 처음에는 다른말로 돌리고, 두번째도 다른 말로 돌리길래 아 얘는 관심이 없구나 어장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두번째 만나자 할때 치근덕 만나자만나자 뉘앙스로 이야기 한 이후 연락 텀이 길어지고 남자 다움이 사라졌다는걸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읽씹 당하고 한달 뒤 연락 온 상황인데 선톡이 와도 연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 읽씹하니 또 선톡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조금 관심을 던져줘볼까? 라는 마음에 던져주니 다시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떠나갈 운명이라 이면 떠날 것이고 올 사람은 오겠지 마인드 셋을 가지고 대해볼까합니다. 남네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책 또한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지는 않지만 조금 비슷한 상황인데 그냥 저런여자들은 상대방 남자가 좋다던가 사귀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심심하고, 자기를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관심을 받고싶은 딱 그런 유형입니다. 쉬운말로 어장관리라고 하죠. 여자만 저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그럽니다만, 아무래도 여자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에 맞물려 그 상황까지 가는데 있었던 일들이 쉽게 그 여자를 포기 할 수 없게 만들겠지만, 이걸 극복하는건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다른 여자를 찾는거고, 저 여자에 대한 미련은 버리는겁니다. 애초에 잘 될 사람이고,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였다면 이렇게 상대방 햇갈리게 한다든가, 힘들게하고 마음고생 시키지 않습니다. 그냥 하루빨리 정리하고 세상에 얘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 버리고 다른 여자 찾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대부분 올려주신 영상은 연애초반부, 소위 여자꼬시는법에관한 내용이 많잖아요? 그런데 긴 연애를 잘하는법에관한 영상은 없을까요? 과하게 솔찍하지 말라는 영상을 보고는, 이해도 되고 납득도 되지만.. 그러면 언제까지 그래야할까요? 영원히 결혼해서도 남자로서의 매력을 놓치지 않기위해 이렇게 많은 남성적이기위한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여러여자 만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저랑 잘맞는 한사람이 필요해요
저도 사실 짧고 가볍게 이성을 만나는 것을 추구하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남성분들의 특성상 그런 이성 관계를 지향하기 때문에 그 수요에 맞게 영상을 제작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장기 연애를 하시는 남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도 만들겠습니다!
근데 저 궁금한게 있는데 저는 저를 볼 때 친절을 베푸는걸 좋아하고 남을 잘 도와주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왔는데 이게 잘못됐다는 건가요? 제가 살아온 방식이 있어서 너무 어려워요. 또 신경쓰지 않으려 억지로 행동 하려면 그만큼의 에너지가 또 들거 같아요. 제 좌우명(?)중에 하나가 “선한 영향력”인데 영상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게 친절을 베풀고 YES 맨으로 살아가는건 좋습니다 근대 여기서 본인이 어떤 방향으로 갈건지 정하셔야되요 사회생활에서의 사람들 관계 내가 가장 친한 친구들의 관계 이성과의 관계 내 가족의 관계 이런걸 구분하지 못하면 상처 받는 상황이 계속 온다 확신 합니다 베푸는걸 좋아하는건 알겟는대 2가지는 잡고 가셔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1. 본인이 그걸 나눠줘도 문제 없을 정도로 나눠주고 성장도 해야 된다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상대방이 부담스럽다 라는것도 고려 하셔야 됩니다 저 역시 Yes맨으로 살면서 베풀면서 살아 왓지만 예전에는 사회생활을 할때 내 마음을 먼저 보이고 내가 도와주고 나눠주고 솔직함과 진솔함으로 밀고 가면 상대편이나 주위사람들이 그걸 보고 쪼금이라도 좋게 말하던지 도와줫습니다 허나 지금은 어느정도 사람들이 "내 자신을 소중히 하라" 라는게 인식 되있는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부담스럽고 더 멀리 하시는 확률이 높아졋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선듯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이 도와 주시는 분들이 존재 합니다만 그걸 다 본인이 감당할 정도로 능력이 있어야 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저는 인류애가 많이 무너지더군요 그래서 방향을 정하시고 선한 영향력 컨셉은 좋은대 나눠주고도 좋도 신경 안쓰기 스킬 쓰시면서 의도가 없어 보여지고 이쁘게 말하기 습관을 들이니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관심 가져주고 연애할 기회도 찾아오더군요 그 컨셉을 유지하실려면 끝까지 한없이 나눠주고 베풀어야 됩니다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 하셔야됨.... 나눠주다 도와주다 멈추거나 어떤일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도움 요청을 하는순간 의도가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도움 주고 욕 먹습니다 굿럭
아니 친절 베풀고 배려하고 다 하세요. 근데 그냥 그 여자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라구요. 잘 안돼도 상관 없다고. 실제로도 그렇고. 여자 많으니까. 그리고 나 할 거 하시고. 여자를 위해서 나 자신이 해야할 일을 희생하지 마시고. 여자랑 카톡하느라 나 할 일 못하지 말고.
연애핵심중에 안되는여자는 죽어도 안된다는거임 세상에 여자가 반인데 포기할련들은 포기해야됨... 첫연애 잘 안됐는데 두번째 연애 개잘됨 내가 좋은이유가 주변사람들한테 선물 챙겨주는 섬세함이 좋았다함 나는 신경도 안쓰는거였는데 하다못해 내 mbti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여자도 있었음 안되는년은 버리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영상이네. 여자 만나기 힘든 사람들은 이런 영상을 보는 건가?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여자를 만나겠다고 ㅋㅋㅋ 진짜 오지게 이쁜 여자를 만나봐야, 눈이 떠지는데 ㅋㅋ 그럴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는 건 아니니까.
!['남자'로서 매력을 2배 올려줄 핵심 사고방식 [???: 오빤 그냥 좋은 사람인 것 같아...]](/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