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남자는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이런' 남자입니다 [남자의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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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에는 미친듯이 파고들고, 타인에겐 관대한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여자에게 잘 보일 생각하지말고 자기 할일이나 똑바로 하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남성성이 있는지 없는지

남성스러움의 본질은 여유 ㅎㅎㅎ

남자는 남성성을 가지고 여자는 여성성을 가져야한다 정말 맞는 말인거같다

남자는 관계보다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여자는 그 남자의 목표에 매력을 느낀다.

남성성 잘못추구하다가 싸가지없고 사회성없는 열등감덩어리가 될수있으니 조심하세요 특히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괜히 알파메일인척 굴었다가 ㅈ되는거임 항상 친절친절 나는야 송중기메타로 기초데이터부터 쌓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후에 여유를 찾고 편안~하게 여자놀려먹고 못되게굴고 장난치면 효과가 좋습니다.

인기남에 꽂치지 말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당신과 잘 통하는 사람을 찾으세요. 키, 외모 피지컬을 찾으면 본인도 같은 잣대를 대게 됩니다. 이 영상은 이성에 대한 태도에서 별로 도움이 안되고 10,20대 미숙했던 연애관에 나쁜 이성관을 더 부각 시킬 뿐입니다.

역시 집이 최고

걍 자기스타일이 아니면 무관심하기 때문에 도도해 보이는거임 되게 못생긴게 아니라면 어떤 스타일의 남자든 사랑해줄 여자는 반드시 있음 그렇다면 그런 사람의 눈에 잘 띌수 있게 자기만의 매력을 강하게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고, 그러려면 자기가 어떤 부분이 장점인지 잘 알아야되고 반대로 자기에게 없거나 안맞는 부분은 ‘이건 나랑은 안맞구나’라고 받아들이고 인정할줄도 알아야함

한국의 앤드류테이트

안녕하세요 영상들이 너무 공감되서 정주행하다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전에 1년반가량 만난 여자친구에게 환승이별을 당했었는데요. 만날때 정말 잘해주고 이벤트, 연락 등 누가봐도 상대가 확신을 느끼게끔 연애를 했었습니다. 헤어질때도 너같이 잘해주는 사람 못만날것 같아서 후회할거같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환승이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객관적으로 정말 예쁜사람이었고 저도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어리지만 직업적으로도 미래 보장도 되어있어 주변에서도 절 많이 좋아해줬습니다. 그런데 영상들에 하지 말라고 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그때 제모습이더라구요. 그 여자친구는 질투심도 강하고 흔히 지랄맞습니다. 저는 처음엔 여사친도 많았으나 끊어내고 이것저것 다 맞춰주는 연애를 했습니다. 반대로 환승한 남자는 남성성이 강합니다. 마음 모두를 표현하지 않고 그 여자애가 원하는대로 다 들어주지는 않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영상속 인물에 부합합니다. 환승한 커플은 5개월 가량 됐는데 많이 싸웁니다. 잘 맞춰줬던 저와도 꽤나 싸웠는데 듣기로 정말 자주 싸우는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헤어지고싶다고 말하고 다니고 저한테 다시 연락해볼까 고민 한답니다. 프사나 프뮤도 저와 관련되어 있는거로 바꾸는 등 갈수록 티를 강하게 냅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제가 만날 당시 어떻게 행동했어야했냐는 명확한데 그 환승한 남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게 정답일까요? 저처럼 잘해주면 똑같이 질리는 답없는 연애일테고 지금처럼 호락호락하지 않게 하면 전남친한테나 미련갖는 상대를 보게 될텐데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의미없다고는 생각하는데 헤어진 이후에는 잘해줬던것이 더 생각이 나는것인가요?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얼굴조차 볼 생각이 없지만 더 나은 연애를 위해 그 남자 입장에서도 궁금합니다.

반대로 여자도 남자가 남자답길 바라면 본인이 여성스럽게 행동해야 함

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본능 본성자체가 이래서 다행이다.

1.단호함 2.리드함 3.목표지향성 여자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목표가 있는 남자속에 들어가서 그 남자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해서 만족하는것 4. 무관심 남자는 침착하고 평정심을 유지. 그녀가 어떠한 생각을 할지 기분을 느낄지 좆도 신경쓰지마

따라한다고 바로 되긴 힘듬 저는 일을 FM으로 하는 편인데 흐트러지면 상대가 여자라 해도 눈치를 줌(최대한 예의 있게) 이걸 따라한다고 되는게 아님 본인이 그런 사람이 되야지... 여자들 눈치 개빠름 먼저 책임감 가지고 본인일이나 제대로 하셈

귀찮이서 재생도 안하긴 했는데 이런 픽업 강사들의 내용이 솔직히 맞는 말이 대부분일거다. 다만 강의나 책을 돈 내고 본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게 문제지 만약 긍정적으로 바뀌는 게 있다 해도 그건 돈주고 산 강의 퀄리티랑은 아무 상관도 없을거라 본다.

미친 내용 ㅈㄴ 알차다

이 영상은 공감이 많이되네

그냥 2-3명씩 한번에 썸타면 한둘은 매달린다

나는 남자만 3명있는 삼형제 집의 맏으로 태어나서 남고를 나오고 재수까지했고 내 인생에 여자는 거의 없었다. 고추밭에서 살아왔기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도 있었고 영화나 소설같은 미디어로 연애를 배웠기 때문에 여자한테 한없이 잘해주는 퐁퐁남에 가까웠다. 부디 다른 남자들이 내 글을 읽고 조금의 변화라도 생기길 바라면서 장문으로 글을 써볼까 한다... 동화같은 연애와 결혼이야기, 이런 것들은 나의 남성성을 거세시켜왔다. 나는 첫 연애때 객관적으로 나보다 급이 떨어지는 여자와 연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했고(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여자들한테보다 더 잘했던 것 같다.) 잘해줬다. 일주일에 한 번은 손편지를 써주거나, 100일에는 100일동안 쓴 일기를 주기도 했고, 용돈을 모으고 알바를 하며 200만원짜리 가방을 사주기도 했다. 그때가 재수를 끝내고 대학교에 입학한 1학년 때인데, 스스로도 과도하게 스윗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난 주위에 여자가 없었으며, 내 인생에서 걔가 첫 번째 여자였다. 그러나 걔는 달랐다. 걔는 주변에 남사친도 많았고, 나 이전의 남자친구도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난 객관적으로 외모가 못난 편은 아니다. 181cm에 80kg, 어깨도 넓어서 수영하냐는 말을 자주 들을만큼 피지컬이 좋았다. 얼굴은 솔직히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코도 높고 속쌍이라 굳이 따지자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호소인이라 생각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연애관계에서 주도권을 호구마냥 전여친에게 넘겼다. 전여친은 객관적으로 예쁘지 않았다. 일단 당시만 해도 나보다 살집이 있었으며 얼굴도 넙데데하고 머리도 컸다. 외적으론 내가 걔보다 훨씬 나았다는 거다. 난 정말 찌질하게 굴었다. 전남친에 대해 캐묻고, 남사친을 만나지 않으면 안되냐 물어보면서도 전여친이 짜증을 내면 남사친을 만나도록 허락해줬고, 내 일상은 없고 평상시에도 오직 그 여자 생각 뿐이었다. 나는 첫사랑을 결혼까지 끌고가는게 정말 로맨틱하다고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각고의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그녀가 처녀를 딴 놈에게 줬다는 것이 화가 났고, 나 대신 다른 남자랑 논다는 것은 나를 위축되게 만들었으며, 그녀가 부리는 사치와 허세에 맞춰주기 위해서 혼자서만 알바를 했다. 물론 데이트 비용은 거의 다 내가 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차였다는게 핵심이다. 나는 그 이후에도 몇 번 연애를 더 해봤지만 여자들은 항상 똑같았다. 내가 노력하고, 배려하며, 호구같이 굴길 자처할수록 여자들은 주제파악을 못하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여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고 다음 연애로 넘어갈때마다 나의 노력의 가중치는 점차 줄어들어갔다. 처음에는 100일동안의 일기를 선물했던 것이 나중에는 수제 목도리로 바뀌었고, 나 중에는 시간, 노력 대신 돈으로 떼우자는 생각이 강해졌고, 애플워치같은걸 선물로 줬다. 그게 이제는 그냥 손편지와 옷 선물, 지금에 와서는 그냥 짧은 손편지+꽃다발 정도의 쌉가성비 기념일 선물로 바뀌었다. 내가 크게 바뀌었던 것은 홍역처럼 대한민국을 쓸고 간 페미니즘 열풍 이후 2019년에 만난 내 인생 최악의 꼴페미 전여친 때문이다. 그야말로 꼴페미 열풍이었던 2010년대 후반에 정말 미친년을 만났고, 해당 일화는 너무 많기에 몇 개를 소개하자면, 한 달에 두 번은 한 끼 20만원 짜리 미슐랭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부담된다고 했더니, 그정도 돈도 없는 한남이면 헤어지자고 했던 적도 있었고, 한강 공원에서 같이 맥주를 마셨는데 인사하고 지나가는 남자가 있어 누구냐고 물어보니 몇 년 전 원나잇한 남자라고 해서 내가 당혹해하니 원나잇이 대수냐면서 요즘 남자들 다 성매매하지 않냐고 적반하장 하던 일화도 있다(난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성매매를 해 본 적이 없고, 문란한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내가 처음으로 여자에게 이별통보를 한 게 이때이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여자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생각해보면 겉으로 티만 내지 않았을 뿐, 내가 만난 모든 여자는 그 꼴페미 전여친과 별 다를 게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앞으로 할 얘기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자에게 절대로 잘해주지 마라”는 것이다. 나는 기존의 진보적인 가치관이 여혐으로 인해 보수적으로 바뀌었고, 과거에는 잘못된 것이라 믿었던 가부장제를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 되었다. 모든 여자들은 가부장제가 싫다고 지껄이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가부장제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들이다. 내 말이 무슨 말인지 굳이 첨언하지 않아도 다들 이해할 것이라 믿는다. 난 결혼은 반드시 해야한다 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비혼주의자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가장 예쁜시절 다른 남자한테 몸도 마음도 다 준 여자를 데려가 비싼 값을 치루고 결혼한다는건 중고차 침수차를 새차 값주고 사오는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전혀 동화같니 않다. 만약 백설공주에서 왕자 이전의 전남친과의 화끈한 섹수 이야기, 인어공주에서 인어공주의 쓰리썸 일탈 이야기, 라푼젤에서 라푼젤이 술집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하는 이야기 등이 들어가 있었어도 그것을 아름다운 이야기라 포장할 수 있는가? 내 기준 진정한 사랑은 “첫 사랑” 뿐이며 그 이외의 모든 사랑은 껍데기이다. 처녀가 아닌 여자와 연애하고 결혼한다는 건 누가 먹고 버린 새우 껍질을 우적우적 씹는 일과 같다. 온갖 쓰레기같은 여자를 만나다보니, 나는 처녀성의 중요함에 대해 더욱 집착하게 되었으며, 다만 이것이 찌질한 방향으로 발현되지는 않았다. 내 스탠스를 요약하면, “어, 너 처녀 아니야? 그럼 그냥 가성비로 먹버하다 버려줄게. 내가 너랑 왜 결혼을 하니?” 였다. 그리고 연애 내내 꼰대스러운 말을 했고 가뷰장제를 지지한다고 대놓고 말하고 다녔다. 남자는 하늘이며, 여자는 조신해야한다.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 하며 목소리를 키우면 안된다. 남자가 하는 말이 곧 법이며 대들지 말아야한다. 이 따위 말울 서슴치 않고 뱉었다. 미친놈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쉽다. “어 난 이런 생각이야. 이런 내가 싫어? 그럼 해어져” 이런 마인드로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여자가 전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모든 여자들은 존잘 근빵남이 나타나면 완전히 젖으며 자궁을 그 남자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하는 암캐들이며, 가스라이팅의 원조 성별이며, 니가 호구짓을 자처할수록 영혼까지 발라먹으려 할 것이다. 절대로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에 놀아나지 마라. 니가 그 여자를 갖고 놀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이런 말을 하라는 것이다. ”니가 조신하고 여성스럽지 않다면 내가 더 이상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너도 남성스럽지 않은 168cm 어좁이에 더치페이 요구하고 여유증걸린 남자를 만나라. 서로 갈 길 가자“ 남자들은 너무 호구스럽다. 가부장제의 안좋은 면은 다 가지고 가면서 왜 여성성이나 절개, 조신함, 처녀성은 요구하지 못하는가? 여자들은 디폴트가 이거다. ”나보다 좋은 직장에 다녀야 하고, 학벌이 낮으면 안되며, 키가 커야한다“ 바로 지금부터 하는 말이 핵심이다. 잘 새겨두어라. 인터넷에서 보면 여자들 참 웃기지? 남자들보고 가사 분담해라, 독박육아 힘들다. 임신하면 여자 손해다, 돈없으면 연애하지 마라. 등등 그건 걔네들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니다. 걔네들은 소위 알파메일을 만나면 알아서 가사를 도맡아 하며, 집에서 육아를 하고 싶어하고, 그 남자의 정액을 받아 임신하고 싶어하고, 돈이 좀 궁해도 자기가 그 남자를 먹여살리려고 한다. 난 이걸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겨우 깨달았다. 여성혐오를 한 이후로 가벼운 마인드로 만나는 여자들마다 나한테 엄청나게 잘해줬기 때문이다. 내 자취방까지 와서 아침을 차려주고 싶어하고, 예쁜 까페에 갔다가 와인마시러 가는 것보다 내 집에서 서로 안고있고 싶어하고, 어장 속 남자한테 받은 기프티콘 선물을 나한테 보내며, 내 자취방을 대신 청소해주며, 나랑 여행을 가기 위해, 내 집에서 자고 가기 위해 자기 부모님한테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나한테 ”처녀를 못지켜서 미안하다. 하지만 정말 오빠가 내 인생에서 제일 좋다“라는 말을 하고, 술을 먹지 말라면 술을 끊고, 10년지기 남사친을 차단하라는 말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차단한다.

네비님 질문있습니다 ㅜㅜ 여자친구가 회피형 애착유형인데 좀 이쁩니다 만날때는 서로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너무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연락도 잘 안하고 톡을 보내도 너무 성의없게 답합니다 그런데 또 만나면 애정표현 잘하고 좋습니다 ㅜㅜ 이런 상황이 자주 있다보니 혼자 피가 마르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사람 헷갈리고 불안해서 너무 힘들다고... 연락 안 받을거니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너무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붙잡지도 않고 일주일째 연락 한 번 없습니다 ㅡㅡ 날 좋아하긴 했는지 서운하고 화도 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단호하게 한 말이 있어서 연락도 못하겠습니다 너무 가볍고 ㅂㅅ같이 보일까봐서요 ㅜㅜ 연락오기만을 기대하고 있는데 제 상황에서 어찌하는 것이 최선인까요? 연락이 안 오는 것도 두렵고 연락이 와도 받아야 되는건지 안 받아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인생영상 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왜 관심있는 여자와 잘돼가다가도 흐지부지 되는지 알겠어요. 남자가 뭔지 보여주자!

남성성은 근육에서 나오고 여성성은 지방에서 나온다 지방=가슴, 엉덩이 ㅇㅇ

최고다

유익하네

그냥 생긴대로 살아. 피곤하게 머리 굴리면 상대방도 다 알아

쌤 4번째 무관심에 항목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어떤 영상에서는 여자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화내거나 기분나쁠때 솔직하게 기분나쁘다 감정표현을 하는것이 알파메일이다. 여자가 떠나갈까봐 그런상황에서 입닫거나 좋은소리하는건 여자의 테스트에 진거다라고 알고 있는데, 애인이 저한테 기분 나쁜행동을 했을때마다 화내거나 정색하면서 너가 그런식으로 해서 기분나쁘다 나한테는 너행동이 많이 별로다 다음엔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등 감정표현을 매사하면 별로인가요? 기분나쁜행동을 했는데 그냥 넘어가는것도 이상한거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가령 예를 들어 여자가 약속시간에 늦을때마다 연락이 잘안될때마다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했을때마다 등등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거같아서 여쭤봅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수줍어 하는 것도 여성적인 행동이라 여자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켜서 자제하는게 맞나요?

전부다 맞말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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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말이 맞다. 저건 글로 배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운동해서 남성호르몬을 높이자. 모두 호르몬의 문제이다

잘배워갑니다

일단, 위에 언급된 행동을 할 때의 중요한 기본전제가 '그녀가 너한테 반해있을 것!'이다. 별 아무 관계도 아닌데 너 혼자서 저런 짓해봐야 찐따새끼 비호감짓만 쌓이는거여 그리고 저 내용의 교훈은 절대 여자 앞에서 소심한 남자로 보이지는 말자! 드라마에서 나오는 마마보이 쫄보한테 반하는 여자는 드물어.

6:04

딱 연애용이었던 남자들 특징.

남자내비는 진 과학임

1:25 졸업식에 여자가 돼서 오던데..

근데 저 같은 경우 뭘 하는지 보다 누구와 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만났을 땐 뭘 하든 크게 호불호가 없어서 걍 여자한테 너 하고 싶은거 하자 하면서 맞춰주는 편인데 이게 남성성의 부재로 보일수 있는건가요?(이런 성향에 대해서 미리 말은 해둔 상태)

뭔가 좀 아닌데...😅

헤어지고 싶으면 저렇게 행동하면되나? ㅋㅋ

이거 그냥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신거죠???

일단 잘생긴남자는 이런거 볼필요가 없음 ㅇㅇ

이 형 전자책이랑 영상보고 생각과 행동이 개조되어가고있는 중이긴한데 문제는 너무 오랜 시간 심프로 살아서 아직 체화가 되지않음. 차근차근 적용해보며 따라가보겠습니다. 본질은 변하지않는다.

엥 숏컷인 윈터가 틱틱데는 츤데레에다가 몸도 탄탄하니 좋으면 개좋은거 아니야…? 내가 이상한겨…?

근육질의 상남자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남자가 리드하는거 싫어하는 여자는 드물듯

여기서 설명한 4가지가 중요한건 맞음. 하지만 결국 내가 불안하지 않고 자존감이 넘치는 사람이 되야 자연스럽게 저 4가지가 실행됨 그래서 자존감 높히는걸 목표로 해야지 저 4가지를 목표로하면 행동에 혼란오거나 오만하거나 사회 부적응자 취급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큼 결국 본질을 봐야됨

과도한 남성성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참 안타까운 영상이지만 보편적인 여성분들에게는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답은 아니니 적당히 참고만 하세요

형 나 구독할게

남자 장발은 죽어야하나요 ㅠ

폐미들을 위한 참된 교육자료

여자참 웃겨.. 덜 사랑하고, 덜 관심가지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메달리고, 누구보다 상위남자한테 엄격하면서 해외나가면 그나라에서는 보통남한테 그렇게 쉽게 몸과 마음을 주고.. 절레절레.. 역시 여자는 이해할려고 하면안된다.

숏컷에 근육질이고 자기주장 확실한 남성같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

뭐야 처음 전자들 조합하니 배리나가 나오잖아요

아니 아직도 다들 자각을 못했네..... 그냥 키크고 잘생기면 다 저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좀 정신들 차리세요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