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이 너무 답답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형경숙 작가님의 글이라 꾸~욱 참고 끝까지 들어보니 아내의"자리매김"이란 제목이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조선시대 여인처럼 살수 밖에 없는 서글픈사연이 있었군요 오렌지님의 맑고 고운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내는 승자가 됐지만 주인공이 답답합니다. 본인도 예전에 그랬기에 강하게 대처를 못했군요. 이럴땐 아픈시어매 모시고 살라고 하면 지레 떨어져 나갔지싶은데~자다가 듣다가 보면 끝나있고 결말을 몰라서 또듣다가 자고😂 몋번을 그러다가 이제야 끝을봅니다.😊 고운목소리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