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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새 여자는 이전의 그 어떤 여자와도 달랐다 "울산 엄마"정길연 단편소설  

 Papyrus's Book Rea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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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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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멤버십가입] ru-vid.com/show-UC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책소개 00:01:51 본문 읽기 00:40:2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www.youtube.com/@alwaysmovie1
@명하정-k8h
@명하정-k8h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오후 4시에 걸어서 출근하며 들었습니다. 비까지 오고 날은 더운데 파프루스님 덕분에 덜힘들게 출근했네요..^^
@papyrusbook
@papyrusbook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더웠지요? 더구나 오후 4시에도 여전히 후끈하셨을것 같은데요. ^_^ 출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이-x7h
@덕이-x7h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듣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fori020
@Gofori020 Год назад
사람간의 관계란 내 마음과 같지 않은 상대방이 있기때문에 일정 부분 기술과 기교가 필요하겠죠.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미숙하게 드러내는 경우 원치않는 결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은 아마도 부모가 유일할 것 같아요. 주인공은 남편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이 당연히 와야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연히 와야할 것이 오지 않으니 어린아이 같은 심사가 된 것이겠죠. 친정이 유복했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딸이었나 봅니다. 그러니 친정부모가 딸을 시집으로 돌아가라고 쫓아내지 않은게죠. 주인공은 결과적으로 ‘제 눈을 제가 찔렀다’고 하나요. 직장 생활도 하고 다양한 사람도 만나서 인생의 쓴맛도 보고 살았으면 성숙한 인간이 되었을텐데요. 떼를 아무리 써도 되지 않더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모두 자랍니다. 성숙과 미성숙한 행동, 그 행동의 결과를 보여주네요. 혹자는 성숙을 겉다르고 속다름(위선), 미성숙을 순진하고 순수함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jinjoo227
@jinjoo227 Год назад
관계기술에 매우 필요한 말씀이네요!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김현숙-k1p
@김현숙-k1p Год назад
얘기듣는내내 헷갈렸는데 이야기끝무렵에서야 상황이 이해가됐거던요.파피루스님의 뒷얘기가 완전 공감이가고 제심정이었어요.너무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jakim5753
@youngjakim57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지나-j9r
@지나-j9r Год назад
파파루스님 울산엄마 잘들을께요 고은밤 행복밤 되세요^^👍👍❤️🤩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지나님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 이제 입춘이라네요. ㅎㅎ❤️
@김태은-x9o
@김태은-x9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순간 잘못된 판단이 일생을 회안과 그리움으로 살게 되었네요 아마도 인연이 거기까지였을 꺼예요 ㆍㆍ❤❤❤
@꼬마땡크
@꼬마땡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었어요. 울산엄마가 남펀에게 사냥개를 풀었다고 했을땐 (미쳤군) 생각들더군요. 파피루스님도 저랑 생각이 비슷했나봐요. 고맙습니다. 재밌는 소설 읽어주셔서.❤
@papyrusbook
@papyrusboo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재란-c3e
@이재란-c3e Год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숙희-x2h
@숙희-x2h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이양희-e2m
@이양희-e2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작품감사합니다. 부부가 지혜롭게 백년해로할수있게 해주는 작품이네요.고집과 미련과자존심이 내 모든걸 망치는군요.
@user-ggomasung
@user-ggomasung Год назад
부부는 대부분의 것을 공유하고 나누며 함께 하는 공동체입니다. 그런 부부간에 누가 누구를 길들이겠다는 마음 가짐은 다소 소모적이고 진부한 행동 같습니다. 첫 번째 부인이 긴장감을 주는 적당한 밀당이나, 합리적이고 귀여움이 느껴지는 반항 정도의 행동을 했었더라면 참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경숙-p7w
@장경숙-p7w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heim1725
@heim1725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나원-m2c
@김나원-m2c Год назад
편한목소리로.책읽어주시니 넘.행복합니다.~♡😊
@김지안-d8x9h
@김지안-d8x9h Год назад
파피루스님~한결같이 좋은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이창식-b2d
@이창식-b2d Год назад
멈춰야 할 때 멈츨 줄 아는 것. 그것이 삶의 핵심이다.
@박남숙-j1l
@박남숙-j1l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 감사합니다.
@황정인-c5t
@황정인-c5t Год назад
제 팔자 제가 꼰다고 누가 등떠밀어 그리된 것이 아니니 억울할 것도 없겠다싶네요. 하지만 처신을 그리한 것도 일정부분 유복한 가정환경속에서 누려야할 것만 누리고, 자신을 다스려야할 부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도 있지않나합니다 결국 이기지도 못할 싸움에서 끝간데 모르고가다 제대로 평생을 말아먹은셈인듯 ᆢ많이 뉘우치고 가네요 가끔 나자신도 불쑥불쑥 어처구니없이 상대를 깔아뭉개듯 할때가 있는데 에지간히 하고 타협점을 찾는게 중요하다느낍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Год назад
부부는본인들밖에 모른다지만 친정에 대한우월주의와 그시대에 종부에 대한책임감도없었나봅니다 본인입으로말 하지 못한 잘못된생각이 후회와 종부의마음 씀씀이에 의지가 되는가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s9l
@행복-s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GOD&JESUS Blass you 💐 🌼 🏵 🌷 🌺 🌻 🌸 🌹
@sh-jm9th
@sh-jm9th Год назад
일등입니다~^^ 📚 📚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ㅎㅎㅎ ^^ 감사합니다.
@sh-jm9th
@sh-jm9th Год назад
위선으로 비춰진 의연함 사는일은 위의 글처럼 그렇게 살았는지도요,, 🌺 꿈에 들지 못하누나, 지난 내 청춘의 허허러움 입니다~~ 참혹한 그리움...입니다 그리하여 오만한 인생사 였습니다 (저도 횡설수설 했습니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편안히 잘 쉬시고 2월의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는 하루가 6시간 한주가 3일 처럼 빨리 지나가요 😯 Sweet dream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다시 잘 들어 보니 남편이 바람을 꽤나 피운 사람 같아요 . 그러나 새부인은 좀 영리하게 잘버틴것 같아요 .
@지석순-v6h
@지석순-v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부가 정떨이지는거는 순간인것 같네요 저도 한성격 하는 성격인데 남편과 이나이까지 온것이 대견한거 같아요 남편의 인내심이 한몫 한거 같네요^^
@조난심-s7e
@조난심-s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길연 작가는 자신의 할머니와 어머니 시대를 무대로 풀어갔네요😢 예전에 '아들'선호사상과 '여성폄훼'는 지금 남성이 여성에게 당해도 유구무언이고 *"고소~하죠"😂😂😂 전설의 고향을 그려보며 끝까지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5자주포
@K5자주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구민성글방
@구민성글방 Год назад
나도 먼저 떠난 아내의 흔적을 다 없애지 못합니다. 쥐눈이콩으로 만든 된장, 멸치액젖은 좋은 식재료입니다. 매일 잘 때마다 만나는 세 켤레의 수면 양말, 두 벌의 조끼 등등.... 그리고 빛바랜 추억들.... 작품 잘 들었습니다.
@Diana-ql1ks
@Diana-ql1ks Год назад
앗싸!! 3등 ㅎㅎ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ㅎㅎㅎ 감사합니다. ^^
@화국-q2w
@화국-q2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래ㆍ낭 이떡이커보인다고ㆍ본인자신이ㆍ당해봐야ㆍ할말이잇을거라생각합니다ㅡ😂
@권인순-n7c
@권인순-n7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제가알기론. 사냥개는 주인을물지 않는다 알고있는데~ 그남편은 미물에게도 대접 받지 못할정도로 남편책임을 하지않았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그렇다고 사냥개를 풀다니~ 분노의 척도는 알겠지만. 자기불행을. 자기가 초래했다 생각됩니다 격어보지 않은 그분노를 어찌 다 알겠읍니까^^ 하여튼 무서운 줄거리 였읍니다~^^
@대박맘-q6o
@대박맘-q6o Год назад
@박계순-d3t
@박계순-d3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여자가 너무 모자라네요. 어찌 아이를 둘낳도록 혼인신고를 안하나요.? 여학교도 다녔다면서 그리살아도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Han_sara
@Han_sar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짤다 더듣고 싶은데
@박신애-w5e
@박신애-w5e Год назад
울산엄마는 왜 본처이면서 젊은날 저렇게 어리석게 살았을까요? 친정 믿고 엉뚱한 오기를 부려서 자기 자신을 망쳤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요.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한 행동에의해 어떤 식으로든 나중에 결과를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문학 작품으로 인생의 깨달음을 배우게 되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난심-s7e
@조난심-s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예찬도 양보해라 선당후사만 생각하세요🇰🇷🇰🇷🇰🇷❤️❤️❤️
@jjangryu
@jjangryu Год назад
그니까뇨. 두번째 부인인줄요 끝은 신파로. 남편은 난봉꾼이었다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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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ТПРАВЬ СВОЕЙ ЛП/ЛД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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