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빽으로 쉽게 지원선배 꽂는 안나 

외모랑 나이차이도 둘의 캐스팅이 뭔가 현실적이다..

남편분 연기 너무 실제 인물같아서 무섭다😂

안치홍샘 언제 정치계로 입문하셨어요!!! 연기를 너무 잘하니 얼굴이 비슷해도 말투 화법이 다 달라서 완전 다른 사람이네요

처음에는 유미가 진짜 고마워서 자리 꽂아준건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여기서부터 빌드업을ㅋㅋㅋ

남편이 찐 사업가아님? 리스크를 다 알고도(수지 과거) 가능성이 보이니 인생 몰빵, 나중에 리스크를 감당할 수 없을때 쳐버리는 냉혹함.

수지 왜이렇게 예쁜거임?

남편 연기 진짜 잘한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드라마가 보고싶어짐

솔직히 최대 수해자는 안나 선배임, 손해 보는거 일도 없이 이득만 취함

김준환은 진짜 여기서 신들린 것 같음.. 전작에서 아예 정반대 성격의 역할 맡았는데도 그 인물이 전혀 생각이 안나더라

근데 남편 은근 말 잘들음; 걍 권력형 인간.. 달래는 것도 졸라 스무스하네; 개츠비에 여주남편생각도 나고.. 걘 걍 부자일 뿐이지만 안나가 스스로 숨기려는 과거만 없었거나 법조나 금융 집안의 좀 나서는 성격 가진 여자였으면 이번 생에 영부인사모 되겠다고 서로 손잡고 승승장구했겠지.. 잘못 골랐수다..

눈호강하네요😊

수지연기 잘한다. 남편앞에서 아쉬운 소리 하기 싫은데 그걸 해야만 히는 상황 ㅎㅎㅎ

그냥 김준환이 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게 너무 섹시함...진짜..섹시함..

일부러 넣은거였네 몰랐다

아니 남편 존나 멋져보이노

이 들마로 수지한테 반함.

그건 일도 아니지~~~~ 와우

남편 연기를 너무 잘해서 드라마 자체가 사실 보기 역겨웠음.. 그래더 존잼이라 봄..

준환이형 진짜 잘되니 기분이좋다

사기업있음 은근 공채로도 낙하산으로 오는사람들있지~윗사람들도 은근 눈치보는

동상궁

저런남편이면 감사 땡큐아님??

너무 비지니스 부부다. 그 눈이라 그런가. 정직하고 바른 신랑 만나면 제자리로 돌아올수있었을까?

브금 개 못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