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 사람들이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내가 저 아저씨였음 ㄹㅇ 인간살인병기로 바꼈을듯 요새 얼마나 좋음 cctv만 잘 어떻게 하면 무기 구하기는 ㅈㄴ쉽지 타겟정하면 아무리 사설경호원 두고 방벽치고 살고 어쩌고 난리펴도 살다보면 어느순간 방심하고 허점이 보이게 되어있음ㄱㄱㄱㄱㄱ
에혀 살인도 그래서 전문가한테 맡겨야지 우발적으로 민간인이 하면 저 사달 나네 글고 그럴게 동네에서 소문나면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좀가요...굳이 왜 거기서 계속 사는지 이해가 안되고 돈도 쥐어줬더만 아들네 빌붙는거는 아니지 아들도 살인마 만들고 싶은건지 글고 부녀회장은 저 아저씨가 좀 젊었음 혈기에 욱하고 갔네요 처음이 어렵지ㅋㅋㅋㅋㅋㅋ 동네 사람들도 다 뒤질짓했는게 살아남냐고 글고 살인범중에 정상인이 꽤있음 그 사람을 빡돌게 만든 미친넘이 모르쇠 하고 낑겨 살아서 그럼ㅅㄱ 살인범이 다 착한건 아니지만 다 나쁜것도 아니네요 온갖 동네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놓고서 한명만 해친게 ㄹㅇ 보살인거 같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