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는 신랑보다 병원이 좋아서 한국 살고 싶어? ㅎㅎㅎㅎ 손찜질 후에 놔두지 말고 다른 손으로 적당히 세게 말고 맛사지 하세요 꾸준히 하삼 신랑이 사랑의 맘으로 한국식 주물주물 해주세요 어깨서 무터 시작해서 아래로 .. 환부만 아파서 그런게 아니예요 물리치료 유툽 참고하세요 예나! 아프면 사랑도 귀찮아요 명심하셔용 홧팅~~~~~
언니가 소아과 의사라면 한국 올 수 있는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한국은 소아과가 부족한 실정이니까요. 한국 병원에 취업이 불가능하다면, 그냥 개인 소아과 병원을 개원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 방법도 알아보면 좋을 텐데...... 가능하다면 '예나'씨가 통역을 도우면 되고 말이지요.
영상에서 말하는건 유럽국가끼리 의사면허가 호환이 되지만 한국은 그게 안됨. 국가고시를 한국에서 봐서 합격해서 한국 의사면허를 따야함.(이건 안타까운게 아니고 당연한거임.)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나라의 의대를 나와야하고 한국 의대졸업해서 국가고의 응시자격이 생기는것처럼 응시자격이 생김. 그리고 의사가 한국어가 안되고 의사한테 통역사를 붙인다????? 그건 말도 안되는소리임. 그 나라에서 생활하려면 그나라 문화 언어는 기본적인거고 거기다가 의사는 당연히 언어가 마스터가 되어야함. 병원에서 통역사가 필요한건 외국인환자들을 위한 통역사지 의사를 위한 통역사는 말도안됨. 후진국중에 후진국이면 몰라도....... 하지만 한국에서 의사생활을 할수없다는건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대학교가 아니라면 한국와서 대학교를 다시 다니고 한국어까지 마스터하시면 가능함. 이게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괜히 한국왔다가 한국생활에 적응못할수도있고 엄청나게 위험부담이 있기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겁니다. 유키즈에 나온 이태석신부님 제자인 토마스 타반아콧만봐도 남수단에서 한국에와서 한국어를 공부해서 한국어가 유창하게 하고 한국에서 의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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