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님하고 너무 비슷한 성격이라서 두분 어떻게 만나신 건지 너무 궁금했는데 진짜 부럽네요...ㅠㅠㅠ 저도 남 웃기기 좋아하고 막춤 엄청 추고.. 근데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도 절 좋아한다 한 적이 없거든요..ㅠㅠ 그런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건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한다는 건데 너무 부러워요. .. 성격을 바꿔야 하나 생각했는데 저도 꼭 애나님처럼 좋은 사람 만나구 싶네요..!!
진짜 너무 보기 좋고, 부럽고 예쁘당..ㅠㅠㅠ 저희 아빠는 항상 여자가 조신해야 된다고 세뇌ㅡㅡ 하지만,, 저는 신영언니처럼 남편하고 낄낄대며 사는 게 꿈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부러워요 언니 😭 앞으로 태어날 아가들과 항상 행복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 영상으로 즐거움 주셔서 넘 감사해요 🙏🏻
언니~~~~ 저 댓글 안남기다 이제 남겨요 우리엄마도 나보고 성격이쎄서 시집갈수 있겠냐 했는데 저는 언니의 인스타랑 유투브를 보고나서 나보다 더까부네 했는데 어째뜬 언니는 얼마전부터 시집갔다구요~~~~ 구래서 어떻게 만났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랴줘서 너무 고맙다구요오~~~~ 사실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어떻게 까불어도 나를 좋아하는사람 만나야지~~~ 하고 다시 한번 더 안조신해도 된다고 느껴서 용기를 얻고 감뉘다뤼뤼뤼랄라쿵쓰붸붸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