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이제는 결혼식도 '스몰웨딩'으로 가야 합니다. 양가 백여 명 혹은 수백 명이 모여서 서로 은근히 집안 과시하는 문화, 비싼 예식장 잡아서 결혼식을 치르는 허례허식 문화, 나도 축의금 냈으니 너도 가져오라는 식의 변질된 품앗이 문화,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젊은 부부들, 화려하게 결혼식 올린다고 잘살던가요? 또 잘들 살고 계신가요? 그 돈으로 필요한 가구나 전자제품 장만하는 게 더 좋지요. '그동안 내가 뿌린 돈이 얼만데?"라는 본전 생각은 버려야지요. 누군가가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자식들과 저의 친구들이나 친척들에게 스몰웨딩할 거라고 말해 왔습니다. 매장보다는 화장이나 수목장처럼 바뀐 장례 문화처럼 번잡한 결혼식보다 양가 부모님과 신랑신부의 절친 몇 명만 참석하는 조촐한 스몰웨딩이 어떠신지요?
현실이네요 지방은 큰사업하면 거의90프로가 망하네요 젊은사람들이 다들큰도시로 나가서 보기도 힘드네요 학교도 폐교되고 빈집도 넘쳐나고. 카페. 레스토랑. 펜션 모텔 거의 다망했네요. 앞으로 더할겁니다 수십억 수백억 들여서 인구가 없어서 망한곳 보면 진짜 마음이 안좋네요 참으로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어쩌다가 그좋던시절이 이렇게 되다니 80,90바글바글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나도 두딸이 있지만28,26,,24,막내아들 까지 결혼하라고,하면 남친도 없고 관심도없고 돈벌면 해외로 나가서 놀기바쁘네요 두딸이 이러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점점 더할겁니다 고금리 고물가에 서민들만 힘들게 사네요
밤에 저곳에 가면,등골 오싹 하것어요...! ㅎㅎㅎㅎ 납량특집이 예전에 비해,많이 사그러들어서,또 방영해도 옛날의 그 명성은 다시 돌아올수 없을것 입니다,시대가 많이 바꼈으니..! 요즘, 정서가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로 바껴서, 결혼에 얽매여 사느니,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맘 편하게 살자 는 인식이 뿌리밖혀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가면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주말&휴일 잘 보내십~쇼...!!올빼미tv 화이팅~~~
지금 시골의 대부분연령이 70~80대입입니다. 그분들 10년래 거의 다 돌아가시면 마을은 거의 텅빈다고 보면됩니다. 자식들이 와서 살것도 아니고 경지정리된 논정도야 누가 대신 농사라도 짓겠지만 대부분 밭이나 임야는 방치되어 또다른 악순환이 생깁니다. 도로정비나 하천등 관리안되니 점점더 사람살기 어려워지게됩니다.
시골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나 시골 인구 줄어 든다고 걱정하지 진짜 농사꾼들 입장에서는 아직도 1인당 경작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수익 낼려면 1만평 이상은 해야 되는데 (도시 근로 보다는 더 벌어야 균형이 맞겠죠) 1만평 이상 하는 분들이 얼마 없어요 (노동력 문제가 아니라 땅이 없어서 못 하죠...이걸 아는 유튜버가 없어요 ..조회수 올리려고 시골 인구가 어쩌고 하지) 농민 소득 1억 가까이 하면 정상적으로 결혼도 하고 아기도 태여 나겠죠...시골 문제점이 가난하다는 건데 ..가난은 경작지 부족에 있는데... 시골 인구 유입이니 이 지랄들 해요 (물론 완전 은퇴자는 환영)
23년 초혼, 재혼 혼인신고 건수가 19만건 정도 돼요. 이유는 돈좀 있는 남자들만 초혼, 재혼이 가능하지 돈없는 남자들은 초혼, 재혼이 불가능하고 여자를 아예 만나지를 못하기때문이예요. 고로 한국사회의 결혼률, 출산률을 올리려면 1부 2체제가 유일한 방법이예요. 지금 돈좀 있는 남자들은 몰래 1부2처 하고있는 남자들 많아요.
나에 처형 처제 아들 딸 외조카도 장가 시집 안가고 이미 사십대중반 사십대 되었지요.나도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지만 태어난다면 결혼 안하고싶네요.죽도록 내자식이라 키워도 수많은 타인도 마찬가진데 남보다 잘되기가 싶나요.자식만둘 의약사로 다키웠드니 약사 자살 의사각시 며느리 제 자식 낳드니 아내가 치매 중증인데도 완전 몰수 이게 극도의 개인주의 인륜도 땅에 떨어저 어떤 종교든 지옥갈자 많겠지요.나는 아내 가장 편하게 끝까지 책임지며 후일 후회와 그나마 회한이 적도록 시설 안보내고 방문보호사와 교대로 돌보고 있지요.결혼은 무어라 합니까?나라가 첯째요 내가 첯째요?불자라 깊히들어가면 삼계전체가 윤회로 꿈이며 열반만이 실체입니다.단 열반에 이르면 악마든 구더리든 열반일뿐으로 알고 있지요.
이런건 다 국민들이 만든거지 누굴탓할까요 30년간 색갈론 이념에만 매몰되 민주화 이후 민주제도를. 받아들일 수준도 안되는 수준이하의 국민들이 만들어놓은 세상 30년간 아파트 짓고 쓸데없는 토목공사로 돈햬쳐먹고 그걸 방치하고.30년간 미래 산업에 투자햇다면. 절대 이런세상은 오지 않앗을것임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 어차피 한 나라는 그. 국민수준. 만큼만 가는것. 이게 우리. 국민들의 현실과 수준 인과응보
![[납량특집] 시골 유령 예식장 ☆ 결혼할 사람이 없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