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원더가 호불호가 갈리겠는 이유가 원더는 "기다림은 지치기만 할 뿐이야" 이 부분이 수셈이 목소리랑 비트랑 분위기가 잘 맞아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중반부터 살짝 루즈?라 해야하나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들고요 또 다른건 영상이 좀 중반부터 항마력이... 필요해가지고.....(춤추는게 또는 춤이 너무 셈이랑 안 어울려서...) 또 하나는 셈이의 인스타그램의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기대치가 높아줘서 원더를 처음 봤을때 살짝 실망이 좀 있었습니다 제가 노래를 잘 아는게 아니니 노알못이라 생각하고 무시해주세요 제 개인적 소감일 뿐입니다
저번 달에 고놀에 으로 를 한 적이 있는데 나루토에 이어서 낭만토론으로 한 번 리뷰하면 재밌을 것 같애요 ^^ (스포 방지) . . . . . . - 우리 아이와 친해졌으면 하는 고멤은? - 우리 아이와 친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고멤은? 특히, 이 부분에서 세 분의 의견이 제일 궁금해여 ^o^
ㅋㅋㅋ노래자체도 좋고 수셈이도 좋은데 안맞는 옷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수셈이는 뭔가 진짜 쓸쓸하고 잔잔한 느낌에 좀... 자기혐오적인 보컬?이라고 해야하나(비판이 아니라 그냥 보컬의 느낌만 얘기한거에요)ㅋㅋㅋㅋ 그게 제일 잘 맞았던게 인스타그램, 만찬가같은 노래ㅋㅋㅋ wander는 수셈이의 보컬에 비해 좀 경쾌하면서 경찬님이 말한 광고음악 같은 노래라 조금 아쉬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