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가 다 달랐나 생각해봐야 함 글씨체가 다 달랐으면 정말로 단체의 소행일수도 있음 이렇게 만든다는거 자체가 최소 2명 이상임 아니 두명 이상도 아니고 최소 넷에서 다섯은 되야 할수있음 심지어는 네시까지 감시했는데도? 그게 저렇게 된거면 진짜 학교에 불만이 있던 애들이나 졸업한 고등학교 학생이 했을 가능성도 있음 우리학 교도 졸업한 사람들이 강당에 있던 소화기로 강당에 소화기 뿌리고 튄 사건이 있었어서...졸업한 사람들이 학교로 찾아와서 했다? 심지어 이미 졸업해서 구조도 잘 아니까.. 저럴 가능성이 있음 단체의 보복이라 보긴 어려운게 저 스케일로 저런 일을 벌일 단체가 얼마나 있겠어.. 심지어 졸업해서 아직 질풍노도일 가능성도 있기도 하고 일진이여서 선생님께 제재를 많이 받았다면 약간의 증오심? 비스무리한 것도 품고는 있었을테니 동기도 있다보니까.. 가능성 충분함
저거 학교 내부에 범인 있던 거 아니고선 말이 안 된다. 경찰이 지키고 취무등님도 앞에 지키고 있는데 아무도 안 찍히는 게 말이 안됨. 그게 아니면 걔는 걍 특수잠입부대로 강제로 끌고가야지. 누가 안 나가고 지키고 있다가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저런 거 아님? 근데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진짜 할 짓 없는 놈이다. 저 ㅈㄹ해봤자 무슨 이득이 있다고 뭐 남들이 자길 대단하게 볼 거란 생각이라도 하나본데 그냥 낚서하는 찌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