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석이 되어 * 이생진 / 낭송*허향숙 

아름다운 백석 자야부인 두분사랑 영원히

넘슬프다 평생을백석을그리며살아온인생시로자신을달래며여인으로써남몰래눈물흘리며기다린세월가끔은후회도했겠지 대단한여인 자~야 만주에같이갔음 지금에길상사는없었겠죠 평생한남자만사랑하다간여인저승에선 서로꼭만나서못다한사랑이루시길...

너무 슬프네요ᆢ저승에선 두분이 꼭 만나서 이승에서 못다한사랑 꼭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ᆢ

유홍준교수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두분의 사랑이 절실하네요. 너무도 슬픈 이야깁니다.

그옜날에도 저렇게아름다운사랑을하고 저게사랑이지고귀한사랑,아름다운사랑 이시대사랑은너무 물질사랑이다 배경이첫째다 돈,,돈,,

나는 백석의 나타샤는 백석 친구와 결혼한 첫사랑 같은데

젊은날에 순간이지요 영원함은 없어요 ㅡ

잘 듣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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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시인 이북에서돌아가셔서요 북에서 결혼

아프ㅡ다. .

백석시인이길상사에묻혔나요

저승에서는 못만난다 다시 이승에서 만나지

What about his family,wife and kids ? never talk about his family? He was married at the time of relation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