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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산악인 엄홍길 편(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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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미터 16좌 완등의 신화를 써낸 산 사나이 엄홍길.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라는 산행에서 순간 순간 포기하고 싶은 그를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이다.
엄홍길은 백제의 미소라고 불리는 마애여래삼존상을 통해 ‘모든 고통도 결국은 지나갈 것이요, 고통 뒤에 행복이 올 것이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그의 뇌리에 박혀있다는 백제의 인자한 미소! 산악인 엄홍길이 사랑하는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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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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