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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책은? -1부- 

책민정 checkmi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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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민정입니다.
이번에 설 연휴를 맞이하야 책 소개를 한 번 더 편집해 올릴 수 있을 것 같아 작업에 돌입했더랐지요. ㅎㅓㄴㅏ 연휴 내내 디비 누워있었던 저...(^_^) 급한대로 편집한 만큼만 추려 올려둡니다. 하여간만에 이번 책 소개는 조금 더 제 취향이 담긴 책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어 2부도 부지런히 정리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두려고 합니다. 1부만 얼핏 보았을 때에는 책 장르나 취향이 중언부언한 것 같기도 한데요. 이 영상의 끝은 과연 어떤 결말로 흘러갈지요? 다음화가 나오기까지 이번 영상은 가벼운 마음으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핳핳!! 남은 2월도 아자아자 입니다.
00:00
00:23 디자인이음 청춘문고 시리즈
00:44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2024
02:02 ≪듣는 사람≫ 박연준, 난다, 2024
02:55 ≪아무튼 요가≫ 박상아, 위고, 2019
04:23 ≪자기 만의 방으로≫ 오후의소묘, 2024
05:20 ≪빵야 트리거≫ 김은성 글, 최정우 그림, 알마, 2024
06:27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헤르만 헤세 (유영미 역), 뜨인돌, 2024
07:43 ≪상처 없는 계절≫ 신유진, 마음산책, 2024
08:31 ≪모두가 가면을 벗는다면≫ 대먼 프라이스 (신소희 역), 디플롯, 2024
09:34 ≪이달의 마음≫ 단춤, 세미콜론, 2023
10:13 ≪나는 요정이 아니에요≫ 이지현, 사계절, 202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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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ISEE_jian
@ISEE_ji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두가 가면을 벗는다면 리뷰 기다립니다:)🙏
@keumpeter
@keumpet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어로 번역된 책을 리뷰하시나요? 나는 시애틀에서 글을 쓰며 영어로 된 귀하의 추천 사항 중 일부를 읽고 싶습니다.
@checkminj
@checkmin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시애틀에서 한국 책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출판사 에서 bi-lingual 시리즈가 나오기는 합니다. 2020년 부산비엔날레 때 나온 또는 kwon yeo-sun , hye-young pyun 도 메모 남겨둘게요. 내용 찾아보시고 취향에 맞게 읽어보세요!
@keumpeter
@keumpet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checkminj 🙏 thank you~
@2424dmswl
@2424dmsw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면 시간이 너무 짧아져서 아 오늘은 좀 쉬어야겠다고 누우며 함께할 영상으로 틀었는데 오히려 자극이 되어 노트북 앞에 앉게 하는…..책민정님 센스가 저와 잘 맞는 듯 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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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지 마세요. #북튜버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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