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혜련집사님 영상만 찾아봤어요.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지금부터 열심히 성경을 읽으려고 결심을 했어요. 저도 녹음을 한번 도전하여 보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을 가지고 몸부리쳐 보겠습니다. 더 이상이 낙심을 하지 않겠습니다.
조 혜련씨 간증 두번째 듣는데...정말 감사한 맘 뿐임니다. 주님의 역사하심 그분의 계획하심이 다시 한번 놀랍구요👍🙆♀️ 받으신 달란트도 많으시고 뭣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고 응답하시는 모습이 넘 넘 귀합니다!!! 윤아와 우주도 넘 귀하구요... 그 뜨거움 가슴에 안고 이제 주님이 쓰심에 더욱 힘있고 능력있게 사용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도전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50년 이상 예수 믿고 성경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조혜련 집사님의 신앙을 배우고 갑니다. 영상 보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내가 혼자 마음 먹고 결심해서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그 뒤에는 나를 위해 수십명이 기도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마스터 하시고 영어에 도전하는 조혜련 집사님 너무 멋진 분이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분입니다.
대뷔 첫 방송부터 항상 관심 있게 지켜 보았어요. 제 동생 이름과 똑같아서요. 그리고 언젠가는 예수님 믿을거라는 왠지 모를 확신이 있었는데 정말 정말 감사하네요^^ 저도 요즘 성경 읽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성경바람잡이로 세상 어떤일보다 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
누구에게나 단점은 원래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은 모든게 이로운것입니다 이제 조혜련씨는 그 재능을 하느님일을 향하여 적용되어지고 생명을 살아나게 합니다 성경을 읽는 열정을 (말씀을 사모하도록) 선포하는 은혜를 받았군요 ㅡ 저도 본격적으로 행하고 선포도 하려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