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n't understand anything they were talking about since I don't understand Korean, however I was very emotional and I also cried, congratulations, I wish you a beautiful pregnancy, I hope you and your beautiful baby on the way is very healthy. Happy all of you guys! 🤍🫶🏽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I didn't know that so many people would see it, so I couldn't prepare English subtitles. I hope your family is full of happiness😊
우연히 보게 됐는데 첨부터 보는 내내 울었어요ㅠㅠ제가 보육원에서 자라면서 정말 많은 도움받구 자라서 현재는 어려운분들 도움주는 일을 선택해서 살구 있어요 저한텐 엄빠분들이 없지만 만약에 저한테두 엄빠분들이 계셨으면 저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달콩아가야 엄마 고생시키지말구 이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자라죠! 엄빠분들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마음을 울렸다니 뭉클하네요..! 세상 모든 아가들은 많은 축복과 사랑을 받으며 뱃 속에서 열 달 편히 지내다 세상에 나오는 것 같아요😊 분명히 많은 축복 속에 태어나셨기에 많은 도움도 받고 또 그만큼 베풀며 지내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왕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임신중인데 영상보구 같이 울었네요😢😂 동생분 반응 너무 귀여우시고😂😂 와중에 친정 부모님 반응은 👶복권 당첨된 후 말씀하시는게 똑같네요😮😊😊 반응들이 다 하나같이 행복한 눈물이라 넘너무 보기좋아요❤❤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구독하구 갑니당!!
É uma pena que eu não tenha entendido nada que eles estavam conversando já que infelizmente não sei falar coreano, mas fiquei realmente feliz e emocionada com este vídeo, PARABENS e que venha com muita saúde. 🙌💕💞
@@hana_rang I'm very happy that you saw my comment, I give you all my support, I hope your baby is born very healthy and that you live very happy.:) 제 댓글을 보셨다니 너무 기쁘고, 모든 응원을 보내드리고,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hana_rang 울면서 가시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꿈 얘기 했다는 둥 고모 닮고 삼촌 닮고, 언니 일 어떻게 해, 나 이모 됐어(오열) 등등 킬포가 너무 많아요ㅋㅋㅋㅋ😂ㅋ 저는 남매라 오빠 밖에 없어서 언니나 여동생 있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정말.. 영상이 남았다는 게 진짜 최고의 선물이고 큰 추억이 되실거에용! 아무쪼록 건강히 순산하시길 바라며🙏출산 후 이모님 만나는 영상까지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
Я из России, из Москвы. Не поняла ни слова по корейски, но поняла слезы счастья и радости. Плакала вместе с вами!❤ Желаю здорового ребёночка вашей дружной семье.❤
Здравствуйте :) Я изучала русский язык и поняла ваш комментарий! Спасибо за просмотр моё видео издалека! Я была в Москве год и скучаю по прекрасному городу🥹♥️ Желаю вам всего хорошего👍🏻
@@끼꾸야야 아고고.. 저도 반년정도 기다렸을때 괜히 자책도 하고 우울감이 있었어서 이해합니다ㅠㅠ 그런데 그 때 한 달 더 기다려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둘이 여행이나 실컷다니자 라고 생각했더니 신기하게 찾아와주더라구요..! 엄마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아기가 건강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이라 찾아온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남편분과 맛있는 것도 드시구 즐거운 일상 보내시면서 편히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