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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전히 주님 것이 될 때 주님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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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는 순간, 나는 온전히 너의 것이 되기로 결심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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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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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user-eh3fc4yx7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어느날.신부님강론말씀에.감명받았고.목소리가너무맑고깨끗하여들으면들을수록좋았어요.드디어우리성당에서배티성지로순례간답니다 신부님을직접볼수있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

@user-uk7tm8id3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 마리아 요셉!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ybcc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멘. 가장 소중한 제 딸을 주님께 드립니다.

@user-vn5qv9zx9m Месяц назад

아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ob6ov4dw4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부님~~^^

@susannach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 마리아 요셉. "내가 온전히 주님 것이 될 때 주님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아멘.🙏 주님의 수난과 파스카 축제로 우리 영신의 눈을 뜨게 하시는 주님의 십자가를바라봅니다. 하느님의축복과 사랑으로 영육간 건강하세요.늘 감사드립니다.🌁🌁

@user-vj8jk2vo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user-lp3uv1ji4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 마리아, 요셉! 주님이 사랑하시는 아들과 딸로 배티성지 봉사자 피정에 참여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과 딸로 온전히 주님 것이 되길 늘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가슴 울리는 신부님의 강론 감사드립니다~^^

@sunokyoon59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예수마리아.요셉.. 찬미받으소서..하느님.아버지..저을보옵소서.간절히.가옵니다.곁으로..곁으로.가옵니다🕯🥀

@user-ts2hp1qy6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 언제나 참 명 강론이십니다!^^ 베티성지 가서 순례와 기도 차분한 신분님 강론 늘 감동 감동 새롭게 맘가짐 갖을수 있게 강론 신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풀리면 베티성지 가족과 함께 가서 미사보고 싶습니다^^^ 아멘 ~^^

@user-zm1kw2fe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 강론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user-tn6yb5oc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Qwertyuo-i7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는 내가 사랑하는 딸 내마음에 드는 딸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iu5ug9so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하고 똑 같네요 다른 엄마는 파마하고 양장차림이었는데 우리엄만 비녀머리에 치마 저고리에 두루마기까지 입으시고 오셨어요 저는 숨었는데 친구는 할머니 오셨다고 찿아다녔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너무 그립습니다

@user-fh6td6ij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딸 이다❤

@treek7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배티 성지 다녀오고부터 일요일마다 성담 다녀와서 늘 이 RU-vid로 신부님 강의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열린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야겠어요. 따뜻한 강론 행복합니다

@user-lp3uv1ji4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처음에 자주 실수했던 성지이름이네요. ㅎㅎㅎ (베티) 아니고 (배티) 랍니다.

@treek7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는수정ㅎㅎ감사해요

@Kim-xe6iw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주님과 성모님께 최양업 신부님을 성인품에 올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 ☺️❤️합니다 아멘 🙏

@Kim-xe6iw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38년전에 갑자기 아들과 딸을혼자 키우게 되었을때 앞이 탐탐에 울고불고 할때 내 귀에 나도 아프다 하고 들여오는가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조고 천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남매를 키워주시시요 위험한 곳 피하게 하시고 착하게만 키워주시면 먹이고 옷은 내가사입이게ㅛ습니다하고 78팔세까지 혼자서 키우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잘키우고 계십니다 효과 효녀 소리듣게 척한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