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생긴 편인지 알 수 있는 방법, 이런 상황이라면 100%입니다 

솔직히 훈남만되도 엄청 잘생긴거임. 여자가 말하는 잘생긴기준은 진짜 길가다 모두쳐다볼정도는 되야 잘생겼다고생각하기때문에.. 기준이높음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아이들 반응보면 바로알수있음 잘생겼으면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다가옴..

여자가 와서 번호딸 정도면 그건 잘생긴게 아니라 개존잘임

그냥 처음 보는 장소에 가서 있으면 전혀 모르는 여자들이 뭐 계속 이것저것 질문하거나 물어보거나 솔직히 나한테 굳이 안물어봐도 되는것들 물어보면서 멤돌았던 경험은 많은데 번호 따여 본적은 없음...

원빈 "저는 정말 제가 잘생긴지 모르겠습니다."

두 분 다 이쁘시네요

강동원 "저는 제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요. 잘생긴건 고수님이죠" - 영화 초능력자 기자회견에서 -

이런류의 영상이 한번 떠서 본 이후로 끊임이 없는 시리즈로 뜨고 있는중.. ㄷㄷ

어쩐지 ~시선이 항상 느껴지긴하던데 역시 난 존잘 확정 !!! ㅎㅎㅎ

왼쪽 여자 정말 정말 미녀

학창시절이나 직장이나 소개팅에서 여자따르게 생겼다고 자주 듣는데 잘생긴편이네요 ㅎㅎ 잘생겼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주로 참 괜찮아보여요, 깔끔하게 생겼어요,예쁘게 생겼어요,첫인상이 너무 좋아요.)등을 많이 들어요, 기생오라비같다는 소리는 단한번도 못들은거 같습니다, 평생 20번정도는 번호 따여본거 같습니다,

20대때는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고 살이 쪄서 없네요.ㅠㅠ 그래서 감량중.

진짜 비만에다가 안꾸미고 다니는데 잘생긴편 이라고 말 들으면 살빼고 꾸미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상체중에서 20kg 더 나가길래 20kg 수능끝나고 빼게요

저는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게 내가 잘생겼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다만 못생기지 않았다는거에 감사함을 갖고 살뿐입니다. 외모 칭찬은 남자들한테만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여자한테는 글쎄... 여자 자체가 없어서 ㅠ

링비님 너무 이뻐용

학생들이 그렇게 말해주길래 저도 첫 해에는 그런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이 잘생겼는지 궁금해하면 그건 잘생긴거 아녜요… 😅 잘생겼으면 어려서부터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겹기도 하고 오히려 좀 자만해질 수 있죠… 그리고 잘생겼다는 말 너무 듣는데 가끔 못들으면 섭하기도 하고.. 뭐 그래요… 여자들이 손편지 몰래 주고, 대놓고 만지고 잘생겼다고 그러고 따라오고 먼저 말 시키고 먼저 고백하고 선물주고 아줌마들이 맨날 만지고 쳐다보고 뭐 등등? 아 그리고 같은 동성(남자) 들이 시기 질투도 많이 해서 오히려 남자들은 좀 싫어하는 사람도 좀 생기는 편? 이런거 아니면 잘생겼다고 하기 좀…

얼굴 흔남이라도 키크고 스타일 좋아도 쳐다보는듯

나는어딜가나잘생겼다는소리를듣는데그냥인사치로듣습니다,진짜잘생기면직접잘생겼다고이안할것같습니다

학교든 군대든 직장이든 어느 집단을 가도 잘생겼다는 소리 들으면 잘생긴 건가요?

번호는 안따여봤는데… 4번정도.. 여자가 먼저 다가와서.. 썸타고.. 7일안에 잠까지 자면.. 전 어떻게 생겨먹은건가요 😮 30년 살면서 4번정도 있었어요..

멀끔하게 생겼다는 말은 종종 듣는데 혹은 반반하다? 근데 키가... 172 ㅠㅜ

전 여친이 연예인 얼빠 였는데 해외여행 경비 다 데고 비즈니스 클래스 끊어주고 기타등등 많은 선물을 하면 잘생긴건가요?

헬스장안에서는요? 몸좋은편인데 쳐다는보다라구여

나두 평균이상인줄알았어 ..

존남과 훈남의 차이도 해주세요

왼쪽분 예쁘시네요

훈남이면 번호 따이는데 잘생긴 사람들은 오히려 번호를 안따입니다. 이성이 잘 다가오려 하지 않기 때문

뭐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만을 하신듯^^

댓글님들 착각 ㄴㄴ여 남자가 번호 따이는건 어중간하게 생겻거나 그여자가 다가갈만한 급이란거임 잘생기면 못다가와요 이게팩튼데 우리남자도 넘이쁜 여잔 근접도못함 어중간하니 갈만한 용기가 나오는거지

잘생긴거 못생긴거 다떠나서 얼굴기복좀없었음좋겠다

여자들이 두 세번 이상 쳐다봐요...지하철타면 눈이 자꾸 마주쳐요 저는 잘생긴거 같지않은데 자신감은 이상하게 뿜뿜이에요 남자애들도 여자 많게 생겼다하고 여자들도 그렇고 근데 개 뿔없네요 시내 걷다가 갑자기 번호 따러 오는 여자가 간혹가다 있네요 얼굴들고 다냐도 되죠?

고딩때부터 여중 여고생들이 번호 물어봄 그 이후부터 알았음

여자들이 자주쳐다본다, 먼저말건다, 대쉬가끔들어온다, 잘해준다, 잘못해도봐준다 근데 나정도면잘생긴거아닌가? 요건 그냥 평균이하에서 흔남사이인데 성격이좋거나다른매력있는거고 훈남이상잘생긴애들은 지가잘생긴거아는데 겸손함.

길 지나가는데 여자들이 저를 쳐다보더니 한 여자가 니 남친 지나간다 그랬습니다 여자친구생긴거 같은 기분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그거 아냐 ? 본인이 잘생겼으면 이의로 잘생긴 남자랑 서로 의식하고 눈 많이 마주친다 여자들이 이쁜 여자들 좋아하는거랑 마찬가지로

훈남도 본인이 모를 수 없음. 모르는 여자가 보고 귀 근처 머리 넘기는게 데자뷰마냥 자주 반복됨 ㅋㅋㅋ 이런 경우를 못겪었다면... 그냥 평균이라 생각하고 사쇼

저는 1년에한두명씩은 따여봤는데 잘생겼다고생각해도 되는군요ㅎ

존잘은 여기다 댓글 안담. ( 😂 )

순살되겠네....

잘생겨지고싶다

호감형이라고 하는편이면 뭘까요?

쪽지까지 합해서 4번인가5번 근데 술집을 안가니 술집말고 다 따인곳이 도서관 독서실 중도 학식 이렇게네 ㅋㅋ

그냥 잘생긴 사람한테는 잘생겼다고 말해줍니다. 그런데 존잘남한테는 잘생겼다고 직접적으로 말 안해줍니다.

와.. 존잘들으누저런 삶을 사는구나

저는 여사친들이랑 밥먹는데 뜬금없이 XX이 잘생겼지 않았냐? 이런 소리 들어보기도 하고 길 가다보면 사람들이 쳐다봄.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기도 하고 친누나가 다른 여자들이 저 쳐다본다고 말해줌ㅋㅋ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듯ㅎㅎ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여자가 첨 보자마자 눈을 똥그렇게 뜨고 놀람

저는피부가 많이 창백해서 시선을 많이 받더라구요😅😅

길을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다 처다봐서 수많은 사람들이 봐서 창패했음

"저도 제가 잘생긴지 모르겠습니다" -김제동

난 아니네 ㅡ.ㅡ

진짜 죄송한데 저한테 번호물어본 여성분 두분 계신데.. ㅠ 전 잘생긴것 같진 않은데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이면 잘생긴거라고? 낚였네.

김종국 쌈디 닮았다는소리 많이 들으면 어떤거예요?

아, 저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아 뭐야. 못생겼어"라는 말을 듣습니다.

어쩐지 왜 쳐다보나 했네 잘생겨도 피곤해

외모에 하자가 없다 정도인가

일단 나는 아님 ㅠ

제길 성형수술을 해야하나 니미럴

버노 안따임

못생겨도 자주쳐다보지않나여?

저 션김상익은 항상 그래왔듯이 언제나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완벽한 강력한 우두머리 수컷 정복자 왕입니다.Thank you Lord Jesus Christ. Thank you Heavenly Father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Amen

울엄마가 나보고 잘생겼다 했는데.

번호는 두번따여봤고 스파크에 100명넘게 태웠으면 잘생긴건가요

잘생긴 편도 아니고 못생것도 아니고 여자 처럼 이쁘다 많이 들었는데 여자들이 선호 안함 재수 없다 글던데?ㅋ

두분도 뛰어난 외모도 아닌데 누가 누굴 평가 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난 왼쪽(단발) !

잘생기면 머하겟노

나 번호따여봤는데 ㅋㅋㅋ

솔직히 두분다 못생긴편..요즘 여자 평균얼굴이 딱 제니임

아줌마들한테 잘생겼다고 100번 들었다면?

도서관에 에서 쪽지도 많이 받고 선물도 어러가지 받아봤고 커피 한잔만 사달라는 여학생도 있었고,,,근데 난 지금까지 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냥 남보다 못하지는 않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