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텐트도 태워먹고 어? 야침도 빵꾸내고 어? 팩도 부러먹었어~!! | 솔로캠핑 | 출근박 | 윈터그라운드 | 난지캠핑장  

클량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안일어났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벌어진거 어쩔수 없죠~ 이렇게 경험치가 쌓이나 봅니다~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도는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바람이 매섭더라구요~^^;; 이것저것 일들이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저는 감기 잘 안걸... 아.. 플래그 될라 ㅋㅋㅋ

이른시간에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 어떻게 수리해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맞아요~ 살다보면 종종 이런날이 있죠~ 실망과 자책보다 털고 일어나 다음을 준비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캠핑에서 배웁니다~^^

그런가요? 아마도 주변에 바람 막아줄 곳 없는 평지에 강바람이 불어서 그런것 같아요~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철수 시간 지나서 오후 늦게 왔죠~ㅎㅎ 그 날 바람이 정말 매섭더라구요~^^;; 연통과 홀잭 쪽 보강해서 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드려요~^^

요즘 평일엔 시간이 없어서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처음부터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장박지 설치하고 남은걸로 하다보니 ㅎㅎ 다음에 잘 준비해서 가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따듯해 지니 한번 모여야죠~^^

그래도 AS나 셀프 보강 가능한 부분들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코인도 아니고 뭘 그리 자꾸 태우는지 ㅎㅎㅎ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었던 캠핑이었네요~ㅎㅎ 강선팩만 써서인지 팩 부러지는 경험은 저도 첨이었어요~ 캠핑은 솔캠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올해는 꼭 도전해 보시길~!!

밤새 얼어있는 상태에서 뽑다가 부러진거겠죠~ㅎㅎ 그래도 가볍고 부피작아 챙기기 좋으니 하계에만 사용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추위를 함꼐 ㅎㅎㅎ

그 전주에 날씨가 워낙 포근해서 더 추위가 크게 느껴진 것 같아요~ 확실히 추우면 행동도 생각도 좀 더뎌지는것 같습니다~ㅎㅎ

솔캠치고는 텐트가 큼지막해서 내부는 작은것들로 챙겼습니다~ㅎㅎ 소토 샌드위치 쿠거 디자인 예쁘고 활용도도 좋으니 만족하실 겁니다~^^

@@bulsamchon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활용해 볼려구요. 지금은 헬리녹스 택티컬 필드 오피스 M에 꽂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소통하기 위한 채널인데 당연히 여러 의견이 있을것이고 그 다른 의견을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거죠~^^ 온도계는 일단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다른 온도계 대비 부피가 큼 - 매우 가벼움 - 목에 걸어도 될 만큼 긴 줄이 기본 장착 - 온도 확인하는 창이 큼 - 온도 오차도 거의 없어 정확 - 큼직해서 장갑끼고 확인하기 좋음 - 잃어버릴 염려 없음 크다는게 단점이자 장점이네요~^^ 저는 전자온도계 쓰다가 건전지 갈기 귀찮아서 바꿨습니다~ㅎㅎ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다양한 정보나 즐거운 캠핑야이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사실 제 계획은 윈터에 포함된 방염포 키트 부분에 실리콘 홀잭을 달고 이중연통을 올리는 거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서 일반연통애 방염포를 감아서 생긴 일이었어요~ 아래 댓글에 제가 계획했던 대로 구성하셔서 태워먹지 않고 잘 사용하신 분이 있으시니 한번 구성을 바꿔보세요~^^ 저도 곧 다시 도전해서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요즘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다네요~^^;; 면텐트에 바닥이 뚫린 텐트라 상단부 벤틀만 열어놓아도 환기에 문제 없습니다. 조금 걱정되면 사이드 출입구 바닥에 주먹만하게 지퍼를 열어놓으시면 되요~^^

결국 화목난로 연통은 이중연통에 스킨 뚫어서 실리콘 홀잭 다는게 답인 것 같아요~^^;; 이미 한번 태워먹었으니 다음에 맘편히 도전해서 성공해 보겠습니다~ㅎㅎ

원터그라운드가 매력있죠~ㅎㅎ 다른 계절에도 활용도가 기대됩니다~^^

방염포쪽 많이 타나봐요 ㅜㅜ

다들 한번씩은 태워먹는것 같네요~ㅎㅎ 홀잭 / 이중연통 / 방염포 등등 더 보강해서 안전한 세팅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스킨 각도가 가팔라서 열이 많이 전달되는것 같아요~^^;;

낮은 온도에서 내구성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가볍고 부피작아 챙기기 좋으니 하계에만 사용해야 겠습니다~^^

방염부분탈거하고 사용하면 눈비오면 그냥 맞아야하나봐요

원래 계획은 제공되는 방염포를 뚫어서 실리콘 홀잭을 달고 이중연통을 올리는 거였는데 미흡한 준비가 부른 결과였죠~^^;; 이렇게 또 경험치가 올랐습니다~ㅎㅎ 이왕 태워먹었으니(ㅋㅋ) 다음엔 잘 준비해서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방염부분에 실리콘 홀잭 달고 이중연통 넣으면 안녹을 겁니다. 제가 TPU창에 똑같이 해서 사용해 봤거든요. 먼저 테스트 해보고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bulsamchon 네 저도 실리콘홀잭에 이중연통 그냥 집어넣는데 안탑니다 ㅎㅎ

역시~ 게획대로 했어야 했어요~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그쵸~ㅎㅎ 지난 영상에서 협쉘에 사용할 때 이중연통에 방염포를 반접어서 돌리면 6겹이되어 플라스틱 버클로 고정해도 괜찮았는데 이번엔 일반연통에 3겹밖에 안되니 열 전달이 컸나봅니다. 여러가지 악재가 겹친거죠~^^;; 다음엔 실리콘 홀잭과 이중연통 방염포 까지 해서 재도전 해 보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텐트는 국내 브랜드라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아래 스토어 링크 공유드릴꼐요~ smartstore.naver.com/retros348/products/7531390770 이중연통에 실리콘 홀잭으로 다시 도전해서 성공하는 모습 담아 오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오는 온도계는 '엠펙스 써모맥스 50' 이라는 제품입니다. 가볍고 튼튼해서 좋습니다만 생각보다 작지는 않으니 구입시 고려하세요~^^

아뇨~ 추웠습니다~ㅋㅋㅋㅋㅋ 캠프 10 으로는 원터 550에 역부족 이더라구요~ 다음엔 옴니 가지고 갈거에요~ㅎㅎㅎ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경험도 얻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통부분은 제가 잘못해서 태워먹었지만 윈터 저는 만족합니다~ 솔캠용으로 좀 크기는 한데 그 만큼 공간할용 좋구요~ 무겁고 부피 큰거 빼고는 설치도 쉽고 확장도 되고 만족이에요~^^ 다만 미니멀 지향 이시면 어울리는 텐트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지면과 수평인 반듯한 천장이면 말씀대로 이중연통에 방염포만 뚫어도 문제 없는데 550이 A형 텐트에 방향이 사선이라 어쩔수 없이 스킨에 열이 전달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홀잭키트 처럼 연통 주변을 실리콘&스틸재질로 잡아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것 같습니다. 좀 아쉽더라도 홀잭키트를 마련하셔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bulsamchon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반사식 난로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일단 윈터 550 사이즈는 용량 좀 큰거 쓰셔야 될 것 같아요. 대류식 난로는 옴니 230 이나 캠프27 이상 사용해야 하니 그에 준하는 열량을 가진 것으로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