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말씀이 정확한 것 같아요. 마귀는 우리가 방언하는걸 정말 싫어하여 방언기도 못하도록 극심하게 방해합니다. 성령님이 주신 방언을 못하게 두려움을 주고 마귀 방언인 것처럼 바꿔치기하고 속입니다. (장난질, 속임) 마귀는 우리가 방언하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막으려는거지요 얼마나 방언 은사가 귀하고 능력있으면 그러는지요~ 마귀는 귀신같이 아는겁니다 ^^ 저도 처음 방언 받고나서 극심한 방해를 경험해봐서 장로님 하신 설명이 다 이해가 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장로님 말씀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으면서 매일 자가 축사하고 자신을 살피며 방언기도 이게 진짜 정답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방언하기전에 자기를 살피고 회개하고 쓴뿌리를 다스리고 자가축사하고 찬양하고 성령님의 인도에따라 기쁘게 방언기도 많이 하시기를 모두모두 추천드립니다. 해 본사람은 그 기쁨과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방언하는 사람도 기도하는데 어째서 방언하는 사람은 조심의 또조심하면서 기도해야하는지... 모국어로 크게 기도하며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괜찮고 방언은 여러사람있을때 조용히 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갈때가 많답니다 이것또한 방언을 막는마귀의수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답니다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면 방언의 억양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모국어로 기도 하는 것이 더 좋아서 방언 기도는 장소를 봐가면서 합니다. 짪은 통성기도 시간에 특히 좀거스릴때가 있긴합니다. 기도만 시작되면 방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습관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만약 기도 시간이 주어진 다면 모국어로 회게부터 시작해서 다 쏟아 낸다음 성령님이깊이 임재할때 방언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방언을 하다보니 통역의 은사도 주시더군요.
@@byindiajung8686 전 학창시절 순복음교회 학생부흥회에서 전도사님이 방언 못하는 사람은 할렐루야를 계속 반복하면 방언받는다는 말에 순종하니 어느새 랄랄랄 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게 방언인가보다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이 장로교회로 옮기시는 바람에 저도 따라가니 장로교회는 방언이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성향, 영성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요. 세월이 흘러 주위에서 방언하신다는 교인들과 교제하다보니, 저도 방언을 다시 하고 싶어졌는데, 랄랄랄하는 방언은 어쩐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방언이 성령께서 주신 선물이라면 기도중에 자연스레 받아야지, 어떤 특정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다가 받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였지요. 이사가서 집 가까운 교회에 새벽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몇몇 분이 통성기도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귀에 거슬렸습니다. 정말 제 기도에 방해가 될 정도로 큰 소리에다가 뭔가 불협화음 같은 소리에 제 신경이 예민해져서 기도를 드릴 수가 없었지요. 방언배틀을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었고, 전혀 은혜롭지도 덕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방언하시는 분들은 따로 기도하는 장소로 가셔서 기도하고, 저처럼 조용히 우리나라말로 기도하는 분들은 방해받지 않고 기도할 수 있었거든요. 암튼 방언에 대한 갈망은 있었지만, 별로 덕이 되지 못하는 모습만 봐서 방언에 대해 반은 부정적이었는데, 어느날 내적치유모임에 갔다가 목사님이 방안으로 기도하라고 하시는데, 전 방언을 못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도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이미 방언을 주셨으니까 그냥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그순간 어지나 난감하던지.. 엉터리로 방언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뻗대고 가만 있을 수도 없고 해서 잠깐 고민하다가 순종하는 맘으로 입을 열었는데, 글쎄 제가 알지못하는 언어로 러시아말같기도 하고, 프랑스말같기도한 듣도보도 못한 방언이 제 입으로 술술 나오는거에요! 어찌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감사기도가 나왔지요. 그런데 집에 오니까 의심이 오는 거에요 혹시 내가 그 때 분위기에 못이겨 한 게 아닐까하는.. 그래서 다시 기도드렸어요. 이 방언이 주님께로부터 온 게 아니라면 거둬가 주시라고요. 다행히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들은 자신의 기도가 옆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원이나 철야예배시간에는 맘껏 부르짖어 방언으로 기도하셔도 조용한 새벽기도시간에는 다른 장소로 가서 기도하시던가 하는 배려와 지헤가 필오하다고 봅니다^^
방언만이 유일한 은사로 각인된 한국 기독교인들의 착각 이지요. 말씀하신대로 바울 선생께서는 방언 역시 은사의 하나일 뿐이지 사람마다 받는 은사의 유형은 각자라고 하셨지요. 안그렇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에게 맞는 은사를 주시고 싶어도 정작 본인이 방언만을 고집하니 하나님과의 교통이 안되는거죠. 하나님의 어떠한 은사라도 감사히 받아 하나님의 의와 그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데 쓰임 받는 성도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 오늘도 은혜 충만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교회에서 방언으로 크게 기도하신분을 보고 나는 나중에 방언은사 받아도 교회에서는 될수있음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ㆍ남의 기도를 방해하는 느낌하나! 또 하나는 방언을 사모하는데 아직 받지 못하는분들 께 마음 다치는게 아닐지 조심스러워서요 통성기도중에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혼자 집에서 내 기도하는자리 에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ㆍ늘 간결하게 팩트정리하시는모습 편안하고 참 좋아요 성령충만함으로 얼굴도 너무 환히 보기좋아요 장로님^^
장로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저의 기도 제목으로 삼겠습니다. 오래전 언젠가 장로님께서 저희 교회에 오셨습니다. 가까이에서 뵙지는 못했습니다. 아주 작은 여집사였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나누고 또한 바로 잡아가는 일들이 교회에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을 하지만 저는 코로나 시작 될때부터 매일 내 몸에 붙어있는 악의 영들을 쫓기위해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였는데 가족들은 다 걸렸는데 저는 아직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읍니다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 드리고 혼자 일때 장 소를 불문하고 매일 언어 방언 기도 하고 있읍니다
무당굿과 불교인 집에서 불우한자로 자라서 지굼은 50대압니다 제가 처음 30에 교회에 가게되어 그 첫날 목사님 재단에서 달같은것이 굴러오더니 제 안으로 들어왓고 입에서 방언이 나왓어요 저를 데리고갓던분이 좋은거라고 많이하라해서 집에서 많이햇는데 제 맘가운에 제가 산꼭데기에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과 마음에 이간질과 교만이 자꾸 올라와서 이것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고 교회는 이상한곳이라생각하고 두달간다니다가 교회도 안가고 방언도 안햇죠 그렇게살다가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할려고 약을먹을때 지금에 교회 권사님이 우리집에와서 그상황을보앗고 다시 교회가게되었고 또다시 섯달정도후에 집에서 기도하다가 내안에 지렁이 뱀 구더기 실뱀들이 올라오며 방언을 주셧어요 마음에 평안이 왓어요 장로님 마귀방언이 있습니다 마귀방언 분별은 자기 자신이 알아집니다 자기마음상태를 보면 마귀에서 온것인지 성령님이 주신것인지알게됩니다 영서라하는 글자 영춤 방언찬양 하나님이 경험하게 해주셧습니다 하지만 말씀을깨닭고 하나님에 사랑을 가지는것이 최고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심을 알고 그모든 은사들이 그렇게 제 믿음에 크게자리를 차지하지않습니다 장로님이은 믿음을 바로 세우기위해 많은 바른가르침을 주시는 귀한분이십니다 방언이나 영춤 방언찬양 쓰기도하는 영서라는거 다해봣으니 전화주시면 저에 체험을 말씀드리겟습니다 053 383 7752 입니다 혼자 식당을합니다 방언에대해 어떤 사건이 하나있어요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장로교 103년된 교회에 출석하고있습니다
장로님 방언관련 말씀 잘 들었고 느끼점 감사합니다~~ 질의하나 있었요~~ 방언 24시간 채널 유지 목사님들 있던데 들어보면 듣기 곤혹스럽습니다!! 듣는 이유는 저도 방언 받고 싶었는데,, 듣다보면 이상스러워요!! 한여름의 자연속에서 나는 여치 소리, 일반개구리, 두꺼비 매미, 귀뚜라미소리 같은 의성어 같이 들립니다~~ 듣기 참 곤혹스럽더군요~~ 왜냐면 자연 산속에 가면 듣기 좋은 곤충 동물소리를 유투브나 교회에서 듣는 것은 느낌이 다르네요~~ 올바른 방언 맞나요!! 무슨내용인지도 모르는 유투부 방언 청취는 괜찮나요?? 그 선교사들은 소리질르는데~~ 소름끼치는 소리가 있어서요~~ 곤충소리같은 방언 ~~ 믿고 들어도 될까요?? 방언 하고픈 어는 성도 입니다~~
저도 2018년 허리디스크 파열로 하반신 신경이 죽어 수술후 4개월 동안 입원해서 재활치료 하던중 걸을수 있게 되었을때 병원 바로 옆에 교회에 새벽예배에 나간적이 있어요. 예배 끝나고 함께 방언기도를 하는데 "찍찍" 쥐 소리를 내며 방언기도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게 뭐지?"하면서 마귀의 짓인가? 하며 더욱더 방언기도를 크게 하며 악한것들 떠나가라 열심히 기도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방언에는 하나님이 주신 진짜방언과 마귀가 준 마귀방언이 있습니다. 마귀방언 하는 사람은 되는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준 방언을 하면 주위사람들이 소름돋고 기도방해를 받아 기도를 할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마귀가 준 방언이 없다고 하는 것은 잘 모르시는 분들의 말 입니다. 방언은 하나님만 주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어떻게 귀신들린자가 하는 기도가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전14:5.6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방언못하는 사람들이 방언을 모독합니다. 방언은 '영이 기도하는 것'으로 그 근거와 용도가 분명합니다. 반면에, 마귀의 방언이라 함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마귀방언의 용도는 무엇이죠? 마귀의 방언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모호할뿐이지요. 근거가 없다면 함부로 방언을 마귀방언이라 말하는것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성령의 선물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모독하는것과 성령모독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정말조심해야합니다. 방언은 누구나 받을수있는 보편적인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유익이 너무나 큽니다. 바울도 영으로기도하고 마음으로기도하는것을 금하지않았지요
방언은 성령님과 자기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또한 미혹의 영도 입술과 혀를 묶고 잡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단에서도 절에서도 그런 언어가언어는 흔히 있습니다 본인이 성령께 묻고 악한 방언인지 꾸짖어 보고 자기의 영에 대한 확신이 올때까지 꼭 묻고 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작난이든 미혹이든 성령이 아닌것 같으면 하지 말고 모국어로 경건한 기도로 정확하게 하면 됩니다 논리로 설명안되는 영의 세계를 다 믿고 따라가면 안됩니다
@@조아나-x5n 저는 신앙생활한지 30년 지내면서 방언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럼 방언은 자기가 무슨기도 하는지 모르는게 일반적이도 그냥 나의 입술을 통해서 성령께서 나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나요? 즉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께 찬양하는 깊은 영적인 기도, 사람의 소리가 아닌...
저는 새벽기도에 집중하고 싶은데요 교회에 여집사님 권사님 두분이 늦게까지 다다다다... 방언을 정말 오랫동안 조금 거슬리게 하다가십니다 쉬지않고 다다다다 두분이서 하시니 조용히 기다리다가 다 가시면 더 집중해서 개인기도 하고 싶은데 그분들이 너무 늦게까지 하셔서 할수 없이 제가 먼저 나옵니다 어떻게 이겨나가야 될까요? 새벽 기도는 꼭 하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