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평생 가난하게 살던 40년 지기 친구의 연락을 더이상 받지 않은 이유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자식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LFOWhmZ66w.html

20년이란 세월을 건너뛰고 다시 만난 친구인데 고등 때와 똑같을 걸로 생각했군요. 제가 고등 친구들과도 계속 만나고 있는데, 진짜 40년지기입니다. 그렇게 40년을 한결같이 연락하고 만났어도, 어느날 문득 이 친구가 고등 때도 이랬나 하는 때도 있고, 나도 고등 때랑 달라졌겠다 싶기도 합니다. 서로 어른으로 다른 환경에서 세파를 견디고 살다 보면 저마다 자기 경험에서 가치관도 바뀌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고요. 아무리 한때 친구였다 하더라도 서로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지 일방향은 안 될 일입니다. 베풀기만 하는 쪽도 마음엔 서운함이 쌓이게 마련이고, 베풀어도 전혀 서운하지 않다면 그 마음은 이미 부처가 살고 계신 분일 겁니다

그런친구는 끊어버리세요 돈이많던 적던 얻어먹었으면 다음에는 사줘야지 양심없는친구는 이제 만나지 마세요 그런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거에요

자랑질만 하는 친구나 신세한탄만 하는 친구는 바로 손절이 답이다.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지간에 돈에 엮여 계산하는 처지가 됐을까? 쯧쯧 너무 계산적으로 사는게 ㅎㅎ 영상 보다가 내렸습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친구는 손절 해야합니다

항상 자기만 아는 인성이 문제...이런 넘들은 연애도 인간관계도 모두 자기 이익만 따짐..한마디로 소인잡배...절대로 안바뀜

나이 60인데 노인네 목소리 오지다.

없이살아도 염체가 있다면. 노숙가 내가 미국돈2불줘는돼 그노숙자가 때묻는 초콜렛 🍫 을 나에게 주면서 고맙다고 해서 나는 초콜렛 을먹어면 알레르기 있다고 하면서 두고먹어라고 했드니 합장을하면서 안타깝음에 마음이아프네요 하면서 그마음이 감동했내요 사람이 없다고 향상잘해주는 친구일쑤록 금전과는 사절해야합니다 나중에는 원수로 변합니다 미국에서 향상 남편 내손녀아들과 아울러 사랑하고 취미생활 하면서 편합니다 한국교회가봐야 깨짖독에 물붓기 나중에 미움받고 스드레스받고 여려가지 경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내가정을 잘지키면서 행복하게살아가는것이 제일행복😊😊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더치페이 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합니다. 더치페이 문화가 있어야 사주는것을 고맙게 생각하죠

고교동창 40년지기 늘 모임회비 안내고 커피한잔도 안산 친구 최근 손절했더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네...

친구중에 교장했던 인간이 있는데 연금 많이 탄다고 자랑질하지만 친구한테 얻어먹을 생각만하고 한번도 사지를 않아. 그리고 뭐 시킬때도 자기건 제일 비싼걸로 시켜...결국 친구들한테 왕따당하고 손절당함.

나이를 먹을수록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정리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이 세상 영원한것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소식이 끊긴 사람과는 다시 만날 필요없어요 돈이 없는게 죄가 아니라 염치가없는게 문제인거죠 어찌 20년을 술,밥,택시비까지 얻어가나요? 누르면 나오는 수도물이 홀대 받는것처럼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비용을 써야 사람들은 귀하다 여기는검니다 마음까지 거지에 사기꾼 친구는 어려위질때마다 만만한 님 찾을검니다 동창회도 가지말고 차단하세요

예의없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손절하세요.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친구 멀리하는것이 답이예요

인생의 관계란 품앗이 의 연속입니다. 이것이 한쪽으로 기울면 관계란 무너짐니다. 이것이 힘들면 나홀로 사는법을 터득해야합니다.

30년지기 모임 친구 남이 사는 커피는 비싼것 골라 마시고 본인 경조사는 없는 회칙 시동생등 다 챙기고 모임때 없는 생일에 케잌까지 얌체짓해서 모임 손절하니 속이 다 시원함 꼭 얌체족이 있음 참지말고 손절합시다

그런 친구. 손절 잘 하셨습니다. 남은생 아내분과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며 오손도손 행복하게사세요.🎉🎉🎉🎉

그영감. 자존심도 없네,친구일수록 예의는 챙겨야,

가까운 사람일수록 귀하고 존중해야 함.

아무리 학창시절 도움을 받았다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 사람이 사는게 어려워도 염치가 있어야지. 친구가 고기를 사면 국수라도 한번 사는게 인지상정이지. 완전 거머리네. 아니다 싶을때 인연 끊는게 낫다. 나 같으면 약간의 돈을 쥐어주고 연락 완전 끊는다.

45년지기 친구 늘 내마음에 안타까웠던 친구. 손절했습니다 네가 더 가졌으니 당연히 네가 내고 네가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무례함에 질려버렸습니다 내가 얼마나 알뜰하게 살면서 내가 가보지도 않은 비싼가격의 음식을 시키고 .... 내삶의 노고에 전혀 관심도 갖지 않는 친구... 큰 맘먹고 손절하기로 결심하기 까지 힘들었지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노후 자금을 남편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아내가 더 문제네요. 위험한 아내...

김씨 할배 참잘 하셨어요 부인인 할매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사세요 동수 절대 멀리 하세요 화이팅~~^^

마음이 가난한사람은 곁에두면 평생후회합니다,

남편이 세상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고 고지식하다보니 남편을 이용하려는경향도 있구요, 지금은 남편이 수신거절해논 상태입니다.

오래된 친구라도 받은 마음의 상처가 크면 헤어질 수도 있지요. 친구의 만날 때마다 얻어먹는 습관과 갖은 핑계 등으로 오랜 기간 불만이 쌓였고 애경사 때에도 내가 해준 것보다 턱없이 작은 돈이 오니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이 결국 폭발하여 전화통화로 확실하게 손절 한 것 같아요. 친구의 애경사때 내 형편과 우정을 표하고 싶어 많은 돈을 부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는 나중에 나와 관련된 애경사때 못사는 상대편 친구에게 심적 경제적 부담을 줄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하여 그동안의 불만과 서운함을 직설적으로 얘기하며 손절을 선언한다면 오랜기간 동안 해온 배려와 베품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 오히려 독이되어 되돌아 올 수도 있겠지요. 너무나 화가 나 그랬겠지만 조금 더 유연한 방법으로 손절하면 어떨까요.

이런인간을 친구라고 지금까지 믿어 온 사연자가 더 호구였습니다. 그러니.. 주변에 파리떼가 들 끌었지요....

가난해서 얻어먹기만 할 형편이면 그런 모임도 삼가해야합니다 모두 피땀 흘려 번 돈입니다

자식 자랑,돈 자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기 힘들어요.

얻어만 먹고 남한테 커피 한 잔도 안 사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해야한다. 염치없는 인간들은 절대로 친구로 두면 안 된다

관계에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친구는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그런 친구를 만날바에야 이웃집 편의점 사장님하고 잡담하는게 훨씬 유익해요.

김씨 진짜 멋진 친구인데 어리석고 탐욕에 찌든 동수

답답한 친구 관계었네요 일찍이 정리를해야 사람입니다 잘하셨어요

저런친구 실제있습니다 ㅋ하는말똑같네 ㅋㅋ 밥얻어먹는게 째째한건지. 밥여러번사고말한마디한게 째째한건지. ㅋㅋㅋ밥사면커피라도사고밥사면담에. 가격싼거라도하번사는게 마지 너나보다돈더있으니 니가다사. ㅋㅋㅋ 미친 손절이답

어려운 친구에게 아~ 주 오랫동안 도움을 주었는데 요구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점 점 뻔뻔해 지더이다 물에빠진사람구해놨더니보따리내놓으라는 식 이었어오 저의 친구에대한 생각자체를 완전히 바꿔놨지요 무조건적인 베품은 그 사람에게 해악일뿐~베품도 상대방이 노력할때 빛을발하는거지 무조건적으로 일방적인 베품은 상대방을 망치는 일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어느정도의거리유지는 하고 삽니다 가족도 마찬가집니다

만일 없는 사람의 입장으로 표현한다면.... 사실 기왕 사람과 어울리려면 잘살고 잘나가는 사람과 함께해야 나도 같이 잘 되는 것임. 때문에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과 어울리려 하는것 자체는 이해는 한다. 단, 그러려면 나도 상대에게 장점으로 여겨질 뭔가는 있어야함. 가령 상대가 돈을 낸다면 나는 그의 마음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이라도 더 잘할 줄 알아야한다. 아무것도 없이 그저 얻어 처먹기만 한다면 당연히 손절 당하는거지. 나도 어지간하면 나보다 없이 사는 사람 안만나는데, 유독 만나면 마음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풀려지는 친구가 있다. 가만보면 유독 사람을 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 이런 예외적인 경우는 돈 좀 더 낸다해도 그닥 불만이 없지.

동수야~ 잠시 하와이에 건너가 좀 지내면 어떻겠냐? 내가.. 비행기표는 끊어났다 동수 : .. 니가 가라~ 하 와 이 내가 니.. 시다바리~가?

삶이 부족한 지인이 그런다면 나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도리가 있는법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건 상대를 호구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계산적 인가은 빨리 손절하는것도 지혜입니다

비슷한 구도의 경우때문에40여년지기 친구를 손절하고 산지 9년여 됬네요. 안타깝지만 후회는 않해요. 그만큼 마음에 타격이 심했지요. 내 주위 동료들은 그래도 오랜친구인데 그렇게 박절하게 끊을수있냐고했지만 내가 받은 심적 타격은 정말 컷기에 단호히 거절했었죠. 고교시절 걔네집은 부유까진 아니더라도 왠만큼있는 집이었죠. 내가 금전적으로 도움받거나 그런건아니지만 아주 가깝게 지내면서 우정이 깊이새겨졌죠. 어느때 부턴가 순간순간 나의 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농담속에 감추고던지곤하는데 아니겠지아니겠짖하면서 지내왔는데 10여년후 다시연락이되서 나와같은 일자리를 소개해서 같이 일하다 이친구의 나에대한 진심을 알게되어 장고끝에 갈라서기로 맘먹고 여지껏 지내고있습니다. 간혹 친했던 시절이 그립긴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무슨 검정고시

살다보니 항상 마음은 자신이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달려있어요ㆍ동수친구도 환경이 변하면서 어려서 편히살던게 몸에볘어 그것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남탓만하며 살다보니 환경이 변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을 버리니 자신이 완전히 변해버린거죠ㆍ

뻔뻔한 인간들은 빠른 손절

부자들도 커피한잔 점심한끼 남들이 사주면 굉장히 좋아 합니다

남의 사정은 절대 관심없고 자신의 일만 중요한 사람. 전형적인 나르네.친구는 커녕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할 인간부류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제 주변에도 한명있습니다 연을 끊고 싶어도 근처에서 눈에 보이니

밥먹어주고 당구쳐주고 맞장구치는것도 힘든데 돈까지내라구? 이렇게생각하더라구

밥먹을때 절대 계산 안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몇년동안 참다가 내가 "이번에는 니가 사라" 햇더니 얼굴이 일그러지며 계산하고 다시 밥먹는데 안오더군. 속이 다 시원해.

이제 다늙어 철들기 시작했오, 오십에지천명 이라 했는데 이제라도 깨닫다니 다행이로 소이다 박영감 배상

우리남편 친구는 본인이 산다면서 술마시자해놓고 계산할때는 슬그머니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옆지기한테 잘 하는것이 최고입니다

친구? 잘못친해지면 마누라도 뺏긴당. 다 부질없는

나에게도 동수와 같은 친구가 있었다.. 친구와이프가 미용실 하는데 돈이 없다고 인테리어 좀 해달라고 해서 인테리어 내돈으로 해주었다.. 대출나오면 갚을줄 알았는데 안 갚고 요리 조리 피하더라고.. 결국 얼마뒤 암 발병해서.. 암투병하다가 결국에 하늘나라감.. 장례식장에서 다른 친구들이 인테리어비 받았나 물어 보길래.. 그냥 부조금으로 생각한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함.. 그당시돈으로 변두리 아파트 한채인데..

나이 먹도록 남 탓하는 인간은, 한번 사는 인생 허송하는 한심한 인사. 주변에 그런 인간이 있다면 손절이 답.

부모칠순, 자녀들 결혼 다 챙겨줬는데 전화연락 하나 없는 친구가 있다. . .

마음의 가난함...

저런 영감 손절 하세요

나이들어가면서 능력없이 자살 안하고, 버텨주는것만으로~ 그뿐!! 무능한 친구 불쌍히 여겨주세요.. 정이나 계산못하실 정도면, 손절을 하시구요~😅 쌀이 쌓여 있는 광이 꼭차있어야만 사람이 인심 나는겁니다.. 불쌍한거죠.~

현명하십니다 박수를보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바로손절하세요

젊을때 미래가 충분하게 보장될때는 기대감이 있어서.....다 늙어서는 현실이 전부인 까닭이다..... 엄밀하게 배려가 아니고 투자에가깝기에 비젼이 없큰 현실에 미련을 거두는것이 당연하다.....

분홍소시지.....이게 모든걸 말해주지 않나요. 옛날에는 귀해서 그 맛있던 소시지가 이제는 좀 맛이 다르지요. 세상은 변하는 겁니다. 어느정도 해보다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세요. 하나하나 정리해서 맺고끊는게 인생입니다.

사람도 유통기한이 있다고...신의가 부족한 관계는 손절이 답.

동무해주는것만도 고맙게생각하고 몇푼안되는돈 여유있는사람이쓰면 기분이이좋고 해야지

할만큼 충분히 했습니다 과감하게 버리세요.

저도 가난하지만 가난이 몸에 벤 사람들도 손절이 맞습니다!~

픽션이겠지만 현실보다 더 현실답군..

동수도 동수지만 반나절만에 노후자금을 다 날린 마누라 단속 부터 하셔야 겠습니다.

인생에 덕이 인되는 인간은 손절하는게 현명하지요.

60이 넘어 고교친구를 손절했어요. 항상 만남에 지각하는 친구를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속이 후련.

항상감사한맘.남을배려하는.김님의처신에.깊은감명밭앗음니다

몇년 빚진거 이자 후하게 쳐서 다갚았네. 손절이 정답같네.

제 주변에도 저런사람 있어요ㆍ 그래서 손절했어요ㆍ

말끝마다 친구 친구 하는사람은 피해라 친구가 아니라 호구야호구야 부르는거니까

한때 같은 지역에서 자라났다는 공통점으로 꽤나 가깝게 지냈던 젊은시절을 보냈던 그 동갑내기.. 힘들다며 단돈 5만원을 애 돌잔치핑계??? 로 빌려가더라..갚는다더니 ㅎㅎ 연락도 없더라..시절인연으로 끝내야한다..누구나 다 유통기한이 있는것같음

제가 당한 경우랑 똑같아서 깜놀~

친구라면 계산은 않는 법. 받는 놈보다 주는 놈 마음이 더 넉넉할 것.

맨날 얻어먹는애는 계속 술값낼 생각 없더라..그리고 집에 돈들어갈게 많아서 돈없데.. 진짜 만나기싫다..내가 술사주는 사람인가.

자기 자식 결혼식 앞두고,여기저기. 모임 나다니다가 결혼식 마치고는 모임 거두절미하는 놈 있다

결론은 가난한 친구는 절교해야 한다는 말이구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서 무슨 검정고시를 보나요?

돈은 내는 사람이 주로 냅니다 얻어먹는 사람은 계속 얻어먹구요. 세상사가 과거는 과거일뿐

배품의 의미를 모르고사는인생 그냥 혼자살길

난 백수 되었더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문이 용돈 주더라 난 달라한 적 없네 아직도 친한데 옛날엔 내가 주로 술을 샀었네 지금은 백수가 아닌데 술사고 싶은데 그넘이 바쁘네

둘다 쪼잔하기는 마찬가지네 도찐 개찐 이랄까 저친구는 부인도 없는데 그럴수도 있잖나

빚 받은 것은 왜 소문 냈당가요?

이런친구는 손절이. 답 마음고생만 심할뿐

절연을 잘 하셨습니다

친구란 모름지기 일백번을 공짜로 얻어먹는다해도 눈치주지 않고 같이할 수 있어야 진정한 친구 임

정말로 이런 사람 있어요

이런 인간 손절이 답 이다

ㅡ 본인도 ....지나고 보니....그동안 회상해보면 . . 저런 사람이 여럿 잇엇음 .... 아마 누구나 저런 ...무지성 빈대 같은 ...선.후배. 친구를 경험들 해 봣을것. 아무짝에도 인생에 피차 도움 안됨 ..... 재고정리가 답.

65세 남자입니다. 나는 주변의 온갖 대,소 경사에 나름 신경을 썻는데 다른이들은 부모님들 사망 조의금, 자식은 혼인 축의금들 다 거두고 정작 내가 은퇴후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손가락에 셀만큼 조의금이 오더군요. 지들은 다 타먹었다는거지요. 전부 손절했습니다.

동수 영감탱 빠른 손절

나도 비슷한 경우인데 손절했음.매번 도와줘야하고 그놈은 당연하게 생각함.거지랑 어울리지 말것

나를 힘들게만 하는 관계는 가족이라도 끊어야 자신의 노후가 안정됩니다. 그걸 인정할때쯤이면 아마 많은 분들의 노후가 불편해 졌을겝니다. 그러니 노후가 불편해지기전에 정리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를 주고받는관계로만 생각하는건 너무 비참한짓아닌가?

동수란 영감..염치가 저리 없을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