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날만 되면 선물을 바라던 할머니가 더이상 자식들이 주는 선물을 받지 않는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부모가 주택연금 신청한 사실을 알자 자식들이 한 말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uAEXcwmOW0.html

선물도 나름이죠 장모는 진짜명품주고 본인엄마 가짜명품 주면 그런인간이 아들이예요 아들 인간도 아니네요.

자식이 나쁜놈이네 장모님에겐 명품을 친 엄마 한테는 짝퉁을 속여 명품이라고 한 아들이 나쁜놈

내돈으로 나 필요한 것 사면 된다. 자식 자식 .........자식 타령 그만하고 알아서 각자 살자

어머니를 속인것이 아주 괘씸 현금이 제일이지

안녕하세요. 자식들한테. 넘어가서. 안됩니다. 죽을. 때까지 갖고 계세요. 돈이. 부족하면. 주택연금. 하세요. 얼마나. 사시겠어요. 지금 이라도. 사고싶은것 다사시고. 먹고싶은게있으면 혼자사잡수세요. 앞으로는. 아픈 날이 더많을것니. 건강 브터챙기세요❤❤❤❤🎉❤

집받고 나면, 인연 뚝!

자식한테 바라지 마라

선물 받지 말고 내 돈가지고 내가 사고 자식들이 오던 안오던 말할필요 없다고 생각 하네요~ 홀로서기 하며 좋아하는거 하고 싶은거 하고 살려고 하시는 김씨 할머니 잘 하셨네요~ 자식들은 부모에게 조금 해주면서 집을 통체로 빼앗으려는 자식새끼 될수있는 대로 멀리하며 사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씨 할머니 홀로 서기 현명한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 합니다~

품안에자식이지시집 장가보내면 남이예요 저도지금도 자식들생각하면 눈물나요 그흔한전화도 잘안하네요 이제서운함을잊고자식없다고 생각할렵니다 내건강 먹고싶은것먹고 내마음대로 살래요

자식 결혼하면 남이라 생각하면된다

각자인생 알아서들 삽시다 자식들한테 우무것도 바라지 말고 주지도 말고 가는날까지 내돈 써가며 편하게 살다 가십시다

써니님 인생 스스로 알아서 살면 됩니다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지 자식들이 부모님을 본인 지갑으로 아는사람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힘내세요 😅😊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주면 고맙고 안주도 되고 자식 말 하는 싸가지 증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맞습니다. 내돈으로 내가 필요한 것.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어른이 아니라 애기네 애기야

엄마가 자존감 낮게 살고 있으면 자식들도 무시한다 까탈스런 장모에게는 진짜 명품을 선물하잖우~~ 자식 탓하지 마라! 본인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ㅋㅋ

짝둥이 문제가 아니라. 짝둥을 진짜라고 준게 문제지.

나이들면 자식들에게 뭐든 바라지 맙시다 대부분의 자식들은 지들 살기 바빠서 부모챙길 여유가 없고 관심도 없어요 부모는 남은 여생을 자신들을 위해서 살면 됩니다 죽기전에 재산은 다쓰고 갑시다 그래야 나중에 자식들끼리 재산때문에 원수되지 않아요

요즘 너무 오래사니 서로 힘들죠 60대 자식이 90대 부모봉양에 자리못잡은 30대 자식에게 밑천 대주느라 허리가 휜다하지요 서로 뭐주고 받는건 진심 사랑하나면 됩니다

이런저런 계산하라고 공부시킨건 아닌디...쩝;;;

에구구~~~ 아들! 장모에겐 명품주고 엄마껜 짝퉁인데 아파트도 장모에게 사달라해라~!! 정말 내가 들어도 울화가치민다~!!!

명품지갑 얼마하지도 않는데. 에구 자식들도 참

이래서 부모님껜 항상 현금으로 드리면 속 편합니다. 저희 집도 돈으로 드리는데 제일 불만이 없으시더군요. 전에 국제결혼한 부부가 네덜란드 시아버지에게 현금 선물도 드리니 엄청 당황해하시더군요. 한국인은 선물 받으면서도 너무 이것저것 따지는 게 문제인 듯해요

사연을. 보는이가.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이.남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이제부터는 혼자라도 여행을 다니면. 어떨까요. 행복해야 합니다

참 기가막힐 일이네요. 짝퉁지갑 말고 그냥 백화점에서 파는 예쁜 지갑 성의껏 어머니께 선물했음 이렇게 서운하지도 않았을 것을. 어머니를 기만한거 잖아요. 힘내세요~ 그나마 선물도 안하는 우리집 딸들도 있답니다. 그냥 내돈 내고 최고의 내마음에 드는 명품을 우리 스스로 구입해서 행복하게 식탁위에도 폼나게 올려 놓읍시다. 힘내세요.화이팅~!!!

사람마다 다 취향이 틀리니까 선물은 현금으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우리시대에 우리끼니 어울리면서 쓰면서 살면 행복합니다 선물은 쓰레기일뿐입니다

자녀와 이런 관계가 된다면 정말 슬플듯. 열심히 돈 모아서 내가 필요한건 내가 사서 쓰자.이런 자녀는 만나지 말아요.

명품가진사람은 가짜를 알아보는데 가짜가진사람은 진짜를 못알아보는법 !

아들은 결혼하면 남의 아들이 된답니다

자식은 결혼 시키고 나면 자식은 자식 나는 나지 절데로 기대하지 마세요. 자식도 지 자식 낳고나면 지 생활하기 빠듯할거예요. 아무리 잘 나가는 자식인줄 알고 있지만 저는 바라지도 기대도 안해요. 그게 정말 편해요.나도 부담 안주고 자식한테 부담도 받기 싫어서 내가 먼저 거리를 두고 있읍니다.안주고 안받는다 생각하면 내 마음에 상처받지 않을것 같아서 오히려 내가 먼저 정리하고 있어요. 세상이 참 많이 변하잖아요. 아들 갖은 부모님들은 내새끼를 봐서라도 선을 일찌감치긋고 기대치를 내려 놓으세요. 요줌엔 모계 사회라 그런지 난 내자식의 평화를 위해서 내가 다 포기 했읍니다. 그리고 나도 당당하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 ᆢ 며느리가 안와도 뭐라 안합니다. 차례고. 재사때고 할수 있는때까지 내가하면되고. 왜 안왔냐 닥달하지 않습니다. 포기하는게 오히려 편해요. 세상이 변하는데 변하는 세상따라 나도 변해야 편하게 살죠. 70이 넘었지만 아직 내가 할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건강 지키며 살려고 합니다. 사는 날까지 내가 편해야 될것 같아서 다 내려놨읍니다.

인간의 불행은 남과 비교하고 사랑받으려는 욕망 때문이다 저 아들이 힘들어서 장모도 짝퉁을 선물했으면 저러지 않았을 텐데 ㅋ 그 사랑이 뭐라고 그냥 넓은 마음으로 받을 생각하지 말고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야겠다

감사합니다.

현금이 최고 늙은고 병들면 돈도 싫다 ㅠ

아들 힘들게 키워 장가 보냈더니 장모에겐. 명품 친어머니에겐 짝퉁 그러면서 아파트 증여 해달라고 몹쓸아들~에휴

인간이 명품이 됩시다 본인부터 명품이 되려고 노력 합시다

선물은.서로.좋은마음으로.주고받은게.선물이지요.완전.선물중독된.가정들이네요

자식 결혼하면 사돈된다 했다 이제 따로따로 각자 살아야하는 세상임을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속지마세요

잘했고있습니다. 중요하지요

그냥 자식에게 기대하지말고 마음 비우시고 도리만하고 본인을 위해사세요~~

부모님 의 생각이 전 근대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한 자식들의 대접을 받기 힘들겁니다 자식을 대접 받기 위해 키우는건 아니지요 자식에게 댓가를 바라는 부모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남편도 대접 받으려고 자식들에게 잔소리꾼 입니다

자식믿지마시고 잘되길기도하세요

자식 없는샘치고살아가야편합니다 대소사고생일이고다무시하고사는게현실입니다

자신을 위해 사시기를😊

여기 아버지 좀 희안하네~~? 증여는 또 뭔 말이고~?

자식은 그들이 원해서 인연을 맺은게 아닙니다 나로인해 인연이 됐는데 성인된 자식한테 바라지도말고 주지도말고 그냥 평법하게 사세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나에게 잘 해주세요

조아요

집은 주택연금으로 돌리고 자신을 위해 잘쓰고 잘사세요. 자식들에게 한번씩 선물도 하고요. 난 선물은 안좋아해요. 취향이 다르니까요. 맘에들지도 않은걸 사주면 돈만 낭비하죠.

나이먹으면 돈이 많아야합니다

ㅋㅋㅋ 상속세가 많이 나오는것도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상속세율 내리겠다는 국회의원에게 표를 줍시다

능력없을때 쓰려고 집도 사놓은것 입니다 팔아서 쓰셔요제발

참 나쁜아들 명품은 장모 사주고 짝퉁은 엄마 주면서 아파트를 달라고? 장모한테 집한채 달라고 하지.

이래서! 무자식이 상8자라는 거지,,,

선물때문에 자식과 연끊었습니다 신혼여행가서 선물이라고 포장도안한채 맨투맨티셔츠하나사왔더군요 과부로 고생고생해서 강남에서 예식올려줬더니ᆢ 하두분해 집에찿아갔더니 경찰을 불렀더군요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짓겠네요, 아들 하는 짓 하고는...ㅎㅎ

기가 막혀 그깐명품 가방이 뭐 길래 나는 싼것 가지고 다녀요 명품같고 다닐 려면 자가 운전해야지 몇년전에 오토바이 명품빽 날치기 당했네요

돈은 안버립니다. 현금으로 양가 똑같이 드리세요.

그래도 자식한태 손안벌여도 살수있어 좋겐읍니다 자식한태 생할비 받아야 살수있는데 미안하고 할말도 못하고 기죽어 살아요

아들 딱 끊으세요 절대 집 주면 그날로 버림 받습니다**

그노무 아파트값 땜에...ㅎㅎ

요새같은세월 자식들이 부모를 쫒아내는데 그깟 명품이 뭐그리 대단한가요? 잊어버리지 않고 짝퉁이라도 선물 사다드리는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기대와 비교를 버리면 행복이 찾아 옵니다. 자식 효도 ? 이제 세월이 변했습니다. 살아가고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 짝퉁도 고맙다고 색각하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과 조금 다른데 얼마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명품파는 회장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허세가 그 회장 부자되는데 일조했죠 개인적으로 명품은 사치중의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이 별건가요

진짜자식이참웋긴다 맞네ㅛ

생일에 왜 외로워요? 친구들만나서 근사한곳에가서 내가 한턱쏘면 얼마나 즐거운데요.. 생각하기 나름..

자식을.선물로.길드려네요

본인 돈으로 본인에게 명품지갑 선물하세요. 생일 날 본인 자신을 위해 여행도 가고 돈 아꼈다 자식들 줘봐야 고마운 줄 모릅니다.

전 나이 76세로서 1남1여로 생일자가 음식사고 각각 봉투에 10만원씩 넣어 준다 이방법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고 다들 불만이 없다

음매🎉🎉🎉

자식한테 집착마시고 노후를 위해 자식한테 넘기지 마세요 만약 주시면 큰일납니다 아들 며느리 믿고 재산 넘기는 즉시 불행이 올것입니다 요즘 자식들 정신상태는 오직 부모를 재산을 다뜯어먹고 버리는 천하에 불효자가 될것입니다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헐 겉 만 났구나

ㅎㅎㅎㅎ 호강에 겨워 오ㅇ 싸는 늙은이 ㅎㅎㅎ 나는 생일밥 ? 지금은 돈이 있어야 생일밥 얻어먹고 돈이 있어야 명절에 찾아옵니다 돈이 있어야 전화도 옵니다 며느리 한테 돈이 부모 어깨 으쓱 세우기도 하고 축 처지게 만드는 세상 입니다 안부전화 ❌️ ❌️ ❌️

할매할배들도 자식 자랑 좀 그만하고 자기자신의 격을 좀. 높여라 그 놈의 명품자랑 뭔자랑ㅠ 자식은 개별적인 존재인데 꼭 붙어서 그러고싶나? 난 오지도 못하게하고 내 삶 산다 전화도 오면받고 안오면 말고

자식은 집도없는데 왠명품가방 사치아닌가.

그래도 짝퉁 은 아니조 무시 당하는것 같아서 차라리 짝퉁 이라고 말하면 좋았을거예요

안주고 안받끼

무자식 상팔자ㅋㅋㅋ

살아서 이별하는법 실천하셔요

그건 황창연신부님이말씀하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