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 스마트 글러브시스템에 롤락 드라리글러브 시스템과 결합
하루에 드라이슈트를 네다섯번씩 빠르게 입고벗기를 반복하는 수난구조대에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손목 씰 대신 PVC장갑의 외피를 절단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드라이글러브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여러 종류의 슈트와 드라이 글러브를 사용해본 결과
산티 드라이슈트와 롤락의 조합이 개인적으로 가장 대응속도가 빠르다
PVC장갑은 인터넷에 3000원~6000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동급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롤락은 안타레스나 산티의 글러브 시스템보다 훨신 신뢰도나 내구성이 높다
산티의 스마트시스템은 획기적으로 간편하다 그러나 산티의 드라이글러브는 추천하지 않는다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