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라고 오해했어요,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내려 놓으니 오히려 자유해졌습니다! | 김형익 목사 | 말씀노트 클래스 | 교리와 삶 7강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 태어났다 아멘

지금 지나가는 이 광야를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임을 느껴갑니다. 이광야를 하나도 빠짐없이 거쳐지나가게 하소서.

제목이 정말 와닿습니다 내안에 사시는 그리스도 예수님 만이 오직 나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며 죽는 그날까지 이사실을 절대 잊지 않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매일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를 고백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영상으로 애써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있어요 말씀노트 ❤

할레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그림과 자막, 내용 정리 편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말씀 노트는 늘 기대하면서 들어오는 것 같아요~

요즘 제 기도 제목이 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내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영상 제목을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욕심내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열정이 사그라들며 무력감에 조금 빠졌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 힘내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 🙏 🙏

마라나타 아멘 😔🙏❤️‍🔥✨✝️

정말 감사합니다 귀에 쏙속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