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2주째 23%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부정 평가 이유 1위가 '경제 민생 물가'에서 '의대 정원 확대'로 바뀌었는데요.
장기화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경제 문제보다 더 커진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 변호사님께서는 윤 대통령의 문제점으로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하시는데요.
전원책 변호사와 더 자세히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대통령 #지지율 #민생 #의료공백 #경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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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