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우리 몸 최고의 묵묵한 일군이다. 지금도 일분에 50-100회를 뛰며 우리 몸을 순환시키고 있다. 심장이 멈추는 순간 생명활동도 멈추게 된다. 그러나 정작 심장이 급속도로 나빠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어 심장질환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한다. 심장이 나빠지는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고 미리 대비한다.
이 시대 최고의 명의...(건강을 이야기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언급하지 않는 의사선생님들은 솔직히 깊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박 원장님께서는 언제나 이것을 이야기 하신다. 이런 기본적 부분을 중요하게 언급하시니 강의가 더욱 명쾌해지고 몰입하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늘 귀감이 되고 알찬 건강방송 감사드립니다.
아들집 일 도와주지 마세요. 일이야 어차피 힘들 수밖에 없지만 마음이라도 편해야 하는데 아들 며느리 누구라도 어른 마음 안 편하게 한다면 절대 돕지 마시라구요. 스트레스가 병을 만들고 키우거든요. 고마운 줄 알고 마음이라도 넉넉히 베풀 줄 알아야 하는데 더 바라고 까탈 부린다면 그래 너희들 고생 뒤집어 써봐라 하고 그만 두셔요. 혹 용돈이 필요하시면 다른 소일거리를 찾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아들이 마땅찮을 때는 그래도 용서가 되는데 생판 남이었던 며느리가 인색하게 하는 건 스트레스를 넘어 성질 다 버립니다. 딸처럼 반대로 친정엄마처럼 대할 수 있음 계속 진행하고 그럴 싹이 안 보이면 짜르시는 게 진리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거에요. 55세 아줌마가 썼습니다~^^